2017년 1월 23일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공동대표 김경재)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방통심의위] 기자회견 날부터 시작된, 방송회관 1층 로비 농성팀이 2월 8일 오후 2시 농성을 마치는 기자회견을 열고 태블릿PC진상규명국민감시단으로 확대 발족하여, 박효종 위원장, 김성묵 상임부위원장, 허의도 사무총장 등 JTBC 조작보도 징계를 미루는 인사들에 대한 직무유기 고발조치, 인디애나대 박사학위 논문표절이 적발된 박효종 위원장 퇴진 운동 등을 보다 더 광범위하게 진행할 것을 선언힌다.
8일 기자회견에는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이종명 새누리당 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변희재 대표, 김기수 변호사, 주옥순 대표, 애국시민단체 대표와 다수의 애국시민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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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방송회관 1층 농성장을 방문한 김기수변호사와 마지막 9명의 시위자들이 8일 오후2시 기자회견을 끝으로 "태블릿PC진상규명국민감시단"으로 확대 발족할 것을 결의하고 더 광범위한 활동을 위해 회이팅을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