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총선부정선거의혹확산]민경욱 국회의원 고발한 중앙선관위, “4.15총선 개표조작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증거 공개 후…..시민선거감시단 외면하던 중앙선관위가 민의원 증거물을 "불법 탈취물"이라며 검찰 고발 시작.20200514.

  • 등록 2020.05.14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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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국회의원 5월12일 페이스북
“저를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한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는 말이 되겠군요”라며,
“땡큐!”라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제단에 기꺼이 제 피를 뿌리겠습니다. 저를 잡아가십시오.”라고 적었습니다.

[총선부정선거의혹확산]
민경욱 국회의원, 
“4.15총선 개표조작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증거 공개 후
..시민선거감시단 외면하던 중앙선관위가  
민의원 증거물을 "불법 탈취물"이라며 검찰에 고발 
.20200514.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사진= 주동식 기자   국회 대회의실)





민경욱 국회의원 5월12일 페이스북
“저를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한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는 말이 되겠군요”라며, 
“땡큐!”라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제단에 기꺼이 제 피를 뿌리겠습니다. 저를 잡아가십시오.”라고 적었습니다.




 



“4.15총선 개표조작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가 지난 5월11일 민경욱 국회의원실 주관, 4.15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 인천시민단체연합 주최로 오후2시부터 오후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이 부정 선거를 외치는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 공병호TV와 바실리아TV 협력으로 진행 되었다.

인천 연수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국회의원은 단상에 나와 
부정선거 의혹을 낫낫히 증거 사진과 함께 설명을 했다.
 
민경욱의원은,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고
우리 모두는 민주주의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주의가 위협에 처해 풍전등화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에 판을 바꿀 증거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1조1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번 연수을 선거에서 사전 관내선거에서 100표를 얻었습니다. 관외투표에서 39표 얻었습니다
그런데 상대 민주당 정일영 후보도 관내에서 100표, 관외에서 39표 얻었습니다 조금 이상합니다.
또 이정미 후보가 관내투표에서 100표를 얻었고, 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라며 심각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원로통계학자 박성현교수는 “이와 같은 일은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면 내가 믿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세 후보 모두 관내,관외 투표수가   0,393471 / 0,391530 / 0,39142X  나왔는데 이것이 바로 증거입니다.
민주당과 통합당의 투표수가 서울, 경기, 인천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모두 63% , 미래통합당은 모두 36%가 나왔습니다.
이것이 조작 선거의 증거라고 말했다.
총선 출구조사 발표 당시 민주당은  170석 발표에도 아무도 웃지 않습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조용하세요 라고 두 손으로 제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총선 승리의 주역을 우리 모두는 압니다.
바쁜 시간 쪼개서 볼리비아에 가고, 중국에 가고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총선직후, “총선 결과 무섭고 두렵다”라고 말하고, 나는 정계를 은퇴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인천 미추홀을구에서 171표차로 낙선한 남영희후보가 재검표 추진했습니다만 갑자기 페이스북에  재검표 포기하고 “생각이 짧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남영희후보 본인이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말렸을 것이라고 봅니다.
판도라 상자를 열면 어떻게 되는지, 누가 감히 재검표하려고 그래 참아! 참아! 그런 말을 누가 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은 알겠지요, 좀 이상하죠? 왜 짧은 시간안에 번복을 합니까?



미시간 대학교의 월터미데이 교수가 새로운 논문을 발표했는데 27곳 정도에서 당락이 바뀌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선거 의혹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고, 제일 쉬운 방법은 재검표입니다.
의혹이 제일 쉽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여러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재검표가 이뤄져야 합니다.
증거보존신청과 선거무효소송에 함께 나서 주시길 요청합니다 라고 모든 낙선 후보자들에게 요구했습니다.




이제 증거들을 더 나열하겠습니다
서초을에서 미래통합당 박성중후보를 찍은 투표지가 분당을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증거사진)



분당갑 김은혜후보 찍은 사전투표지가  분당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분당을에서 발견된 투표지 QR Code를 찍었더니 분당갑의 QR Code였습니다.

투표용지 분류기 1번후보한테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백지 상태의 투표지가 1번 후보쪽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이것을 혼표라고 합니다. 100장 중 한장 정도가 찍혀 들어가는 것을 혼표라고 합니다.
QR Code가 없는 당일 비례투표인데 숫자를 찍지도 않았고 투표 날인도 없습니다. 


무더기로 발견된 비례투표용지인데, 사전투표용지가 담겨져 있는 투표함에서 발견된 아직도 번호가 붙어있습니다.  92002092003 하는 일련번호가 붙어있는 당일 투표지입니다.
이것은 조작의 증거입니다. 


또 보여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모 우체국앞에서 발견된 파쇄지입니다.
이 안에 봉투와 함께 찢겨졌습니다.


보통 투표지는 인쇄가 되어 쌓여 있습니다. 투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보관을 합니다. 사전 투표지는 프린트를 합니다. 프린트해서 나누어 주는데 여기 비닐안에 투표지가 찢겨진 채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체통 앞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헬스클럽안에 사전 투표지가 보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표갈기와 표얹기가 다양하게 드러났습니다.





색갈이 다른 비례투표용지도 있습니다.

비례대표 투표 용지에 무효표가 많습니다.  무더기로 발견된 비례대표 무효투표용지입니다.
조사해야 합니다.





지역구에서는 0,5% 1,000장중 5장 밖에 무효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비례대표 투표용지에는 2,8%
1,000장에 28장이 무효표입니다.
지역구표와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같이 받아서 기표를 하는데, 비례대표 투표 용지에서 무효표가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계수기는 숫자를 세는 기계입니다. 은행에 가면 돈 세는 기계가 있습니다. 같은 개념입니다.
그런데 특허신청한 내용을 봤더니 외부 컴퓨터로 전송하거나 프린터로 출력하는 통신부들이 장착된 계수기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이번 비례대표 선거는 투표용지가 길어 수작업으로 계수했는데, 이 긴 투표용지가 한번 들어 갔다가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최초로 이렇게 긴 것도 셀수 있는 계수기가 제작 되었습니다. 이번에 썼습니다 계수기에 한번 들어 갔다가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통신부가 장착 되었다 라고 합니다. 정부 당국 여러분 이번에 이렇게 긴 계수기도 뜯어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콕집어 요청했습니다..


결정적 증거는 개표기에 통신장치가 발견 되었습니다.

투표지 분류기는 바깥 세상과 단절돼 있다. 분류기는 투표용지 분류만 할뿐이다 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분류기가 너무나 많은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중앙선관위가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현장 증거로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내용은 와이파이하기 전에 CMD쳐서 Command 입력 쳐서 검은 색갈 띄워서 거기서 뭐라고 치면 나오냐 하면 ….. IPconfig 치면 
A: 와이파이 잡아 가지고 핸드폰으로 해봤는데 IPconfig하니까 나와?
A: 핸드폰에 연결해서 치니까 잘못된 값이라고 나오고 
B: 가짜 값이네 가짜 값이야
밑에 Command 친 다음에 IPconfig 딱 치면 밑에 내꺼 주소 나오고 쭉 나오잖아 …… DNS에  내꺼 누구한테 열겠다고 하는 DNS 값이 …… 내거에 누구한테 열겠다는 값 ….그러니까 그 DNS를 중계기랑 연결되는 거야 그러면…….중계기에서 DNS IP 세 자리 세 자리 세 자리가 있죠. 그것을 DNS 값을 딱 넣어 놓잖아? 그 중계기가 이거 안 열어도 ..얘 거 DNS값을 읽어서 내꺼 포트가 열렸잖아 DNS가 떳다는 소리는 DNS 포트를 내가 열었다는 소리 ….이 추적이 맞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해?  Command 쳤다면서
A: 너 CMD 쳐서 IPconfig 딱 치니까  IPconfig가 나와서 핸드폰에 쳐봤는데 안 되는 겁니다.
B: 그 값은 가짜 값이다. 핸드폰 번호를 가짜로 발신하게 할 수 있잖아 알지….옛날에 많이 해봤어요 그렇게 하는 것처럼 내 DNS IP값도 바꿀 수가 있거든 ….. 그 가상값을 알아야지만 내 핸드폰을 열어볼 …..그런데 그 가상값을 중계기는 미리 알고 있어 라는 녹취록을 민경욱 의원이 이날 공개했습니다.


녹취록에 대해 민 의원은 추가 설명에서
투표기 분류기, 거기에 우연히 어떤 기술자가 들어가서 IPconfig 를 쳐 봅니다
여기에 WiFi를 찾아봐라 라는 겁니다. 그런데 DNS 값이라고 해서 자기 주소 나오더라는거지요
분류기에 붙어있는 컴퓨터 노트북을 쳐 본 것입니다. 그랬더니 바깥으로 WiFi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하려고 했더니 그것으로는 안 되더라 것인데 그것은 가짜 값을 입력을 해 놓아서 안되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 분류기에는 송수신 장치가 되어 있었다라는 말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송수신 장치가 없다고 했거든요
송수신 장치가 있으면, 분류기에서 분류한 것, 누가 몇표 나왔고, 누가 몇표 나왔다고 하는데,  QR Code를 인쇄해서  내보내고  인쇄 Enter를 탁치고 나면 그 값이 무선통해 날아가도록 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민경욱의원은
2020년4월15일 국회의원 선거 의혹의 증거를 꼭 찾고 싶습니다”라면서
11가지 선거 의혹을 제시했습니다.
1.이번 부정 선거는 단순한 숫자 재검표를 통해서는 진실을 밝히기 어렵습니다.
2.QR Code에는 선관위가 밝힌 31자 외의 21개의 불법적인 숫자 조합이 숨어 있습니다.
3.QR Code는 사전투표용지 뿐만 아니라 개표 상황표에도 불법적으로 사용됐습니다.
4.외부와의 전자적 소통을 금지하는 투표분류기에는 노트북과 프린터가 연결돼 있습니다.
5.투표지분류기에는 투표지에 찍힌 후보 기표 판독 센서와 QR Code 판독 센서가 각각 부착돼 있습니다.
6.LG Gram 노트북에는 Window 10 OS와 알 수 없는 특수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습니다.
7.노트북에는 화웨이 중계기와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는 WIR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8.화웨이 중계기는 노트북이 전송하는 모든 데이터를 특정 IP를 통해 불상의 장소로 보냈습니다.
9.각각의 개표상황표에 부착된 QR Code로 총 투표자수와 후보별 득표수를 특정 IP로 전송했습니다.
10.투표지분류기를 공급한 회사는 한틀시스템이며, 무선 중계기를 공급한 회사는 LG유플러스입니다.
11.현재 개표장에서 사용된 투표지분류기는 군포물류센서 F1 선관위 임대창고에 보관돼 있습니다.
라고 11가지 항의 국회의원 선거 의혹을 꼭 찾고 싶다면서 “4.15 개표조작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중 장 시간의 사례 발표를 마쳤습니다.







이날 대회 오후 2시 시작전인 오후1시30분경 국회의원회관 출입구에서 주민등록증을 내고 출입표찰을 기다리던 150여 명은 국회사무처측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200명으로 제한한다면서 출입금지를 통보하자 민 의원 지지자들은 “왜 출입을 안 시켜, 문 열어 빨리 출입증 줘”등으로 강하게 반발하며  혼란이 진행 되자 민경욱 의원측이 달려와 국회측과 협의에 들어가 대회가 늦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모두 마스크를 쓰는 조건으로 출입증을 건너 받자 대회의실은 금방 좌석 부족으로 많은 시민들이 선채로 구호를 외치고 민 의원을 연호하는 모습을 보여 민경욱의원의 인기가 급상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11일 민경욱 의원과 법률변호인단의 부정 선거 의혹 증거물 제시, 공병호 박사의 조작 선거 발표, 바실리아TV 대표의 발표가 이어지자 대회의실에 사진기자들이 조슈아씨의 발언대 주위에 몰려드는 모습을 나타내 언론도 바실리아TV가 발표한 조작의 근거에 민감한 관심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날 대회이후에 나타난 중앙선관위는 중앙일보 13일자 박해리,윤정민 기자 언론 보도를 통해 ‘민 의원이 공개한 투표지는 구리시 선관위에서 분실한 것’이라며 밝히고, 중앙선관위는 “구리시 선관위는 개표소에서 수택2동 제2 투표소의 투표자 수와 투표용지 교부 수의 불일치로 잔여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한 사실이 있다”며 “잔여 투표용지 등 선거 관계 서류가 들어 있는 선거 가방을 개표소 내 체력단련실에 임시 보관했으나 누군가 탈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스1의  5월12일자 김진기자 보도에 따르면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4•15 총선의 사전투표 조작 증거라며 제시한 투표용지 중 일부가 실제 투표용지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투표지 분류기의 'QR코드'에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서는 "투표지 분류기는 투표지를 인식하는 광학센서가 있으나 QR코드를 인식하지는 못한다"며 "운용장치(노트북)는 랜 카드 제거 후 각급 선관위에 배부되므로 외부 통신망과 연결될 수 없고 랜 카드가 존재하지 않아 DNS(Domain Name System•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 정보를 입력할 수도 없다"고 일축했다고 보도하고 있고,


노컷뉴스 12일자 최인수기자는 선관위측이 민경욱, 누군가 훔쳐간 투표용지 입수경위 밝혀야 기사에서 선관위가 대검에 수사의뢰했다는 가사가 나왔다.
"누군가가 잔여투표용지 일부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오히려 민 의원을 겨냥해 "투표용지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입수경위 등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여기에 민경욱 의원은
서울경제 5월12일자 윤경환기자  민경욱”부정선거 검찰수사 시작, 땡큐!” 기사에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전날 공개한 투표용지의 유출 경위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검찰 수사를 의뢰한 것을 두고 “나를 조사하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 것”이라며 “나를 잡아가라”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를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한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는 말이 되겠군요”라며 “땡큐!”라고 적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수호 제단에 기꺼이 제 피를 뿌리겠습니다. 저를 잡아가십시오.”라고 보도했습니다.




















































애국가 제창 


호국용사와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 
























주동식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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