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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815기념 일천만 걷기 운동은 대성공이었다!.
일천만 국민 걷기 운동,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상권이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을 보았다!.
20210817. 국민혁명당 대변인 구주와 변호사.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국민혁명당, 국민특검단은 3일간 국민들과 언론의 관심을 모았던 815 기념 국민 걷기 행사를 마친 후, 17일 오전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국민혁명당 대변인 구주와 변호사는
경찰의 법적 근거 없이 국민의 길을 가로막고, 태극기를 든 국민들과 어르신들을 범죄자 취급하며, 또한 국민혁명당의 정당 기자회견등을 방해했지만 “광복절 3일 연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천만 명 걷기 운동”은 대성공이었다고 평가했다.
일천만 국민 걷기 운동과 국민혁명당 기자회견을 하면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상권이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을 보았습니다. 산책을 하고, 기자회견장에서 대기하며 수 많은 관계자들과 경찰들이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사 마시고 식사도 하는 등 산책 캠페인이야말로 문재인 정권에 의해 말살된 광화문과 명동, 종로 일대의 상권을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일천만 산책 캠페인은 자영업자가 되살아나고 대한민국 경제가 회복되는 기적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라며 국민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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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혁명당 대변인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1. 이번 광복절 연휴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천만 걷기 운동은 대성공이었고, 그 누구도 국민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정권도 차마 국민들의 자발적 산책을 불법이라고 부를 수는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불법 집회나 시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이 광화문과 종로의 인도를 막아 누구는 통과시키고 태극기를 든 시민은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등 마치 일제강점기의 일본 순사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의 이와 같은 부당한 탄압으로 인해 일부 장소에서 국민들이 길을 가지 못하여 모이게 되면서 경찰에게 이를 항의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길을 가로막은 경찰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결코 그 국민들에 대해 부당한 수사를 하지 말 것을 요청드립니다.
2. 국민특검단은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국민의 길을 가로막고, 태극기를 든 국민들과 어르신들을 범죄자 취급하며, 국민혁명당이 기자회견장으로 가는 것을 방해한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하여 상부의 지시에 따라 불법을 자행한 경찰관 개개인에 대해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할 것임을 밝힙니다.
이번 연휴에 대규모 집회를 하겠다고 공언한 시민단체는 없었습니다. 집회는 모두 금지되었고, 연휴 기간 동안 집회를 개최하기 위한 어떠한 시도도 보이지 않았음에도 전국에서 약 만오천명의 경찰관들이 상부의 지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부당하고 불법적으로 무고한 국민들을 탄압하면서, 경찰 스스로도 ‘이러려고 경찰됐나?’라는 심한 자괴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일부 경찰들은 우리를 응원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와 같이 자신의 양심에 반하여 부득이하게 국민들을 탄압한 경찰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3. 일천만 국민 걷기 운동과 국민혁명당 기자회견을 하면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상권이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을 보았습니다. 산책을 하고, 기자회견장에서 대기하며 수 많은 관계자들과 경찰들이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사 마시고 식사도 하는 등 산책 캠페인이야말로 문재인 정권에 의해 말살된 광화문과 명동, 종로 일대의 상권을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일천만 산책 캠페인은 자영업자가 되살아나고 대한민국 경제가 회복되는 기적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애국심, 그리고 산책하는 국민들끼리 가벼운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산책을 하면서 한 손에 태극기를 들 것을 권장합니다. 태극기를 드는 것은 범죄가 아니고 집회도 아닙니다. 극심한 경찰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제가 어제 직접 종로5가부터 이곳 동화면세점까지 태극기를 흔들며 산책했습니다. 수 차례 경찰이 막아섰으나 강력하게 수십분간 항의하며 길을 가로막는 법적 근거를 추궁하자 결국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싸우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어떠한 탄압도 국민의 정당한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4. 자영업자를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방식의 K방역은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닌 개인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 신속한 백신접종으로 코로나를 극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난 1년 반 동안 정부의 말을 잘 따른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자영업자의 몰락과 종교, 집회, 사적 모임의 금지, 코로나의 팬데믹적인 대확산,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뿐이었습니다. 국가 경제는 망하고 대통령 좋은 일만 시킨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5. 국민혁명당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탄압이 심해지면, 그에 대한 저항은 10배, 100배로 커질 것입니다. 국민혁명당은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는 그날까지 일천만 걷기 운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주민과 자영업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국민혁명당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국민혁명당은 언제나 국민들 편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