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최재형 후보 자영업 명동현장] “보고 싶다, 좋은 그대, 돌아오라 명동으로”……최재형 대선 후보,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가슴으로 체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역대책 세워줄 것 정부에 촉구!”. 20210830. 명동상가.

  • 등록 2021.09.01 0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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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현재 정부의 방역대책, 물론 정부가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ㅡ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을 국민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다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그것을 개선해서
ㅡ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역대책 세워줄 것을 정부에 촉구합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최재형 후보 자영업 명동현장] 
“보고 싶다, 좋은 그대, 돌아오라 명동으로”…… 
최재형 대선 후보,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가슴으로 체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역대책 세워줄 것 
정부에 촉구!”

20210830. 명동상가 일대.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ㅡ  현재 정부의 방역대책, 물론 정부가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ㅡ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을 국민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다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그것을 개선해서 
ㅡ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역대책 세워줄 것을 정부에 촉구합니다”는 입장       을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전국자영업자연대 이종민 대표, 최재형 대선 후보, 전국자영업자모임 송희진 대표)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 30일 “보고 싶다, 좋은 그대, 돌아오라 명동으로” 전국자영업자모임(송희진 대표), 전국자영업자연대(이종민 대표)가 펼치는 자영업 품앗이 챌린지 “ 명동에서 점심 먹고, SNS 공유하기” 행사에 참여해, 매장의 50%가 텅비어 있는 심각한 매장 현장을 둘러보고, 단체 대표로부터 상권을 다시 살리려는 이들의 정책제안서를 받았다.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고통에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나타냈다.



최재형 후보는 명동성당 앞에서부터 골목 골목을 다니며 이들로부터 “명동의 폐업률이 50%가 넘었다고 해요,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70%가 넘었다”는 충격적인 상황을 듣고, 자영업자들이 지난 일년을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폐업하게 되어 비어 있는 상가들이 이렇게 많았졌다는 말을 듣고,
아직 영업 중인 식당에 들어가 식당 주인들을 입장을 듣고, 자영업 출신인 단체대표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최 후보는 이동 중, 문만 열려있고 사실상 텅빈 매장들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자영업 품앗이 챌린지 행사에 참여한 입장을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취업 인구에 1/ 4 정도가 자영업자입니다. 자영업자들이 겪고있는 고통은 우리 국민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분들은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과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고통 받고 있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 피해가 더욱 커졌습니다.

국가가 정한 방역대책에 따랐을 뿐인데 가장 큰 피해가 이분들에게 집중되었다면, 국가는 이분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현장에 나와서 가슴으로 체험하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을가 하는 마음으로 현장에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그렇게 자랑했던 K- 방역 이면에 자영업자들의 피눈물이 있었습니다. 피해가 집중된 곳에 더 많은 보상을 해야 된다는 원칙을 지켰으면 하는 마음을 정부에 요구합니다. 현재 정부의 방역대책, 물론 정부가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을 국민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다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그것을 개선해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역대책 세워줄 것을 정부에 촉구합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리자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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