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최재형 후보, 자영업 연대 대표와 만나, 불합리한 ‘방역규제 전면해제’하고,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야” . 20210920.

  • 등록 2021.09.21 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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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후보, 자영업 연대 대표와 만나, 
불합리한 ‘방역규제 전면해제’하고,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야” 
20210920. 마포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







ㅡ 실효성 없는 비과학적 ‘거리두기’ 이제는 그만할 때 
ㅡ 무책임한 국정운영이 국민 삶 무너뜨리고 있어
ㅡ 문재인 정부, 과학적 방역정책 9월 30일까지 내놓아야, 그렇지 않으면, 범국민      불복종 운동이 일어날 수도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20일(월) 오후 2시 30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자영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자리를 옮겨 
오후 3시부터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경의선숲길에서 자영업 대표들과 함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를 비롯해 송희진 전국자영업자모입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 최재형 후보는 “말씀 듣고 공감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마음이 아프다. 함께 목소리를 내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자영업자를 도울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종민 자영업자대표는 “정부가 본연의 책임을 하지 않고, 자영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 후보는 경의선숲길에서 ‘비과학적 방역규제 전면해제하라!’라는 성명을 통해 
“비과학적이고 무책임한 방역정책으로 모든 피해는 국민과 자영업자들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4인 집합 규제의 터무니 없음을 강조하며, 
만원 지하철과 자영업 시설 중 어느 곳이 코로나에 더 위험한 것인지 정부에 되묻기도 했다. 


이어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자영업자들을 극단적 선택에 내몰고 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계속된 정책실패가 자영업자의 숨통을 옥죄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저 최재형은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히 요청하며, 
9월 30일까지 시한을 제시하며 국민이 납득가능한 방역정책 만들어 달라. 
묻지마 방역을 멈춰달라.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관리자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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