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서울 교육감 박선영후보 한국교총 방문 …20180604. 서초구 우면동

아이 둘을 키웠는데 초,중,고 모두 공립학교 보냈습니다
작은 아이가 중학교때 놀아서 대입떄 3수를 했는데
엄마도 죄인이 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순수 토공교육을 온 몸으로 겪으면서 분노도 있지만 좋은 자양분이 되었다고 봅니다.
라고 엄마의 마음을 표하며 박선영후보는 환담을 마쳤다.

2018.06.05 0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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