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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전광훈목사 10.3 국민대회는, ‘문재인 탄핵 집행’의 날로 선언……문재인 탄핵 8.15 평가 및 10.3 국민대회 심포지움.20190821.프레스센터.

대수천 이계성 공동대표는 , 최근 법무부장관 후보로 내정된 조국 전 민정수석을 가르키며 ‘가족 사기단’이 지난 2년동안 대한민국을 농단했다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현재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문대통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하려고 하는데 , 법무부장관 임명하게 되면 앞으로 두 명 모두 끌어내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광훈목사

10.3 국민대회는,

‘문재인 탄핵 집행’의 날로 선언!

문재인 탄핵 8.15 평가 및 10.3 국민대회 심포지움.

20190821.프레스센터.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대한민국 '혼돈의 시대' ...... 김승규 전 국정원장 , 이춘근 박사 {국제정치학} ,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21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문재인 탄핵 8.15평가 및 10.3 국민대회 심포지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문재인 탄핵 8.15평가 및 10.3 국민대회 심포지움이
21일 오후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진행 되었다.

전광훈목사는 인사말에서 ‘문재인 탄핵 815 국민대회’를 통해 확인한 것은 국민들이 문재인을 탄핵 했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전목사는 15일 오후 내내 비가 오는 가운데 전국에서 버스와 기차로 수많은 시민과 성도들이 참석했고 , 광화문 지하철역 출입구가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광화문 주변에 인파로 가득 찼고, 광화문광장에 서 있을 자리가 없어 교보 ,KT빌딩,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옆 골목에 가득찬 인파를 보며 문 정권에 분노한 국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라고 말하며,
오늘 심포지움을 통해 지난 15일 국민대회에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드리며 ,국민대회 진행 결과에 따른 아쉬운 점과 고쳐야 할 점을 평가하여 10월3일 국민대회를 준비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하고,
앞선 행사진행팀 의견을 모아 , 10월3일 집회는 “문재인 탄핵 집행의 날”로 결정했다고 선언했다.



8.15 행사때까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점을 술회하며  국민대회 진행 중 강단위에서 광화문광장을 돌아보며 기도하는데 창세기 1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히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셨다”라는 광경이 자신의 눈에 보이며 성령님이 광화문광장 위를 운행하시는구나 라고 분별되면서 큰 영적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500년전의 종교개혁은 인류사에 엄청난 사건이었는데 , 독일이 종교개혁을 안 했다면 인류는 심판 받아 망했을 것인데 , 이번에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을 다시하려고 하신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고 전하고,.
오늘날 인류가 이렇게 타락하고 더렵혀진 동기는 프랑스의 6.8혁명으로 , 하나님께서 공산주의와 프랑스 6.8혁명과 연관된 주사파 세력을 이번에 무너뜨리신다는 영적 충동을 강하게 받았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에 따라 10월3일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게 새로운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문화적인 위대한 혁명이  한국땅에서 이루어져 주사파를 깨끗이 해결하는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면서 , 미국 아이비 대학의 학자들이 예고한대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이 되다면 2050년대에 대한민국이 세계2위의 G2 국가가 건설된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가 소망을 가지게 되는 위대한 혁명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김 전 원장은 자신이 초등학교 1학년때 여순 반란사건이 일어났을 당시를 돌아보며, 인민군이 부친을 잡으로 집에 왔는데 자신이 달려가 부친에게 빨리 도망치라고 해서 부친이 산으로 달려 갔는데 잠시 후 인민군 총소리가 들려 사망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족들이 부친을 찾아 나섰는데 경상도 하동지방에서 살아계신 부친을 만나게 되었다 라면서 그 당시 부친이 사망하셨으면 자신은 시골에서 머숨살이로 일생을 보냈을지도 모르겠다고 가정사를 잠시 소개했다.

김 전 원장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와 관련해 국가보안법 ,형법등의  안보형사법은 법무부 소관인데
조국 후보자로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뗀뒤 , 국가보안법등 이런 법을 없앨 것이라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 전 원장은 노무현 대통령 당시 일화를 소개하며
노 대통령이 자신에게 법무부장관을 하라고 요청해서 안한다고 했더니 왜 거절하느냐고 물어 집사람이 공직 이젠 그만하라고 했다고 변명하며 국가보안법은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묻자 ,노 전대통령이 그것은 국회에 맡기자고 했다면서 당시에 야당 국회의원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장관직을 수락하고 업무를 수행하던 중 , 다시 국가보안법 문제가 불거져 언론 국회에서 어려웟던 정황을 거론했다.
당시 취임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을 향해 “어느 국가든지 나라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하는 안보형사법이 없는 나라는 없다고 말하자”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언론에 뉴스화 되었던 사실을 말하며, 당시에 국회에 가면 야당의원들이 자신에게 국가보안법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는지 ,변함이 없는 것인지에 관해 질문을 많이 받았고 ,여당의원들은 생각을 바꾸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당시를 돌아보았다.

그럼에도 자신은 국가의 존립을 파괴하는 범죄자에 대해 반드시 안보보호법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해 국가보안법을 지켰냈다 라고 말했다.








국제정치학 이춘근박사는
전략예측연구소 소장 죠지 프리드만 교수가 한국에 왔을 때
우리나라가 2040년에 통일될 뿐만 아니라 만주가  우리나라로 편입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
2040년에 중국은 지리멸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인류의 역사는 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인데 ,정치적으로 억압 받지 않고 사는 것 중요하지만 재력이 있어 편하게 사는 것도 자유이고 ,옛적에 10시간 걸려가던 길을 2시간만에 가는 것도 자유이다.   인간은 자유를 위해 투쟁했고  자유를 위해 살고 있는데 인간의 자유가 완전히 확보되는 날이 인간역사의 마지막 단계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공산주의는 30년전에 끝났고 , 자유를 이길만한 이데올로기가 없어질 때 인간역사의 마지막 단계가 되는 것이다 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통수의 나라를 러시아,중국,북한 3개 나라로 집약했는데 , 지난 6월부터 12주째 진행된 홍콩 시위 사건에서 보면 , 과거 같으면 벌써 중국이 장갑차 동원해서 시위자를 깔아뭉갤텐데 최근에 중국은 무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력으로 한 사람이라고 죽으면 중국 정부는 무너지게 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국민들 수명이 62세이고 국민소득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가도 점점 수명이 다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이 살리면 살고 ,죽이면 죽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기대야 합니다 미국 일본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은 중국과 러시아에 기대고 있습니다.
과거에 고종이 러시아에 기댓던 것과 같은 양상입니다.

중국,러시아,북한은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자유를 위해 싸우는 나라입니다.

전체주의와 자유주의가 싸우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세 나라가 미국의 외통수에 걸려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어느 쪽을 쫓아야 하는지는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지금 문 정부는 대단히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보게 되는데
1967년 이스라엘과 이집트 아랍과의 6일 전쟁 때 미국에 온 이스라엘 유학생들이
수업하다 말고  이스라엘 전쟁에 참여했는데 , 전쟁에  다녀온 이스라엘 학생에게 미국교수가 왜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전쟁터에 갔느냐고 물었을 때 ,이스라엘 학생은 자신이 장관이 되고 공직자가 되었을 때 , 당신 6일 전쟁 당시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때 답하기 위해 6일 전쟁에 참여했다”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
동시에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이 지난 후에 누군가 우리국민들에게도 “너는 대한민국 위기 때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답할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국민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춘근 박사는 잠시 부인의 과거를 언급하며,  3,1절  광복절 행사때마다 공부하는 사람이 왜
그런데 나가느냐 ,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 왔는데,
이번 광화문 8.15 대 국민대회에 부인이 나갔다고 말하며 우산 쓰고 오후1시부터 4시30분까지 목소리 높이다가 함께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빗속에 시위에 참여했는데 ,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사진이 한장도 안 나온걸 보고 매우 좌절했다라고 자신의 느낌을 전해,  행사장내에 침통해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잠시 보게 되었다.
 






이계성 대수천공동대표는
북한에 다녀온 천주교 신부들은 모두 간첩이라고 분노하며,  
천주교내에서 애국가 없애기 운동이 일어나는 현상에 분노가 나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대수천} 회원들은  최근 이러한 강론을 하는 천주교 신부들을 강단에 올라가 끌어내리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등이 야외집회를 못하는 것도 이러한 투쟁으로 야기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광훈목사로 불붙은 ‘문재인 하야하라!’ 운동에 동감해 대수천이 제일 먼저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고
지난 8.15국민대회에서 놀란 사실은
자신이 종각에서부터 걸어왔는데 , 국민대회 참여 국민들이 줄지어 가는 모습에 놀랐고,
빗속에서 진행된 국민대회가 4시간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이 자리를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서있는 모습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느꼈다고 말하고, 그동안 애국집회에는 노인층이 주로 모였는데 이번 8.15국민대회에는 3-40대 젊은층이 많이 모인 것에 매우 놀랐는데 이는 자녀를 기르는 학부모들이 많이 왔다는 것으로  ‘문재인 정권’은 끝났다는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동,유아,출산 수당을 받고 문 정권을 지지하던 3-40대 여성들이 ,최근 남편들이 직장에서 해직되어 실업자가 되는 점애 놀라 여성들의 사고에 변화가 생겼다고 보고, 이제 더욱 문정권을 더욱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고 투쟁을 촉구했다.


 최근 법무부장관 후보로 내정된 조국 전 민정수석을 가르키며 ‘가족 사기단’이 지난 2년동안 대한민국을 농단했다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현재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문대통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하려고 하는데 , 법무부장관 임명하게 되면 앞으로 두 명 모두 끌어내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른쪽 끝 /  최 광 전 복지부장관 ,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발언하는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





 제 2 시국선언문 낭독하는 노태정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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