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

태극기 애국 국민들 깨우고, 함께 통{通}했다…

..20190831.일파만파.한기총 연합집회에서.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한기총 “문재인 하야,일천만 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기총은, 지난 달 8월31일 매주 토요일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열리는 앞파만파 태극기 애국집회에 오후2시부터 합동집회를 가졌다.

‘10월3일 문재인 끝장낸다, 4.19식 집행 예행 연습’이라는 주제로 일파만파와 함꼐 한 연합집회에서
전광훈 대표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은 1948년8월15일 이승만대통령에 의해 건국한 이래 70여년만에 가장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70년만에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나라로 성장했는데 ,그 이유는 이승만대통령의  뛰어난 설계도면 위에 박정희대통령이 집을 잘 지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김일성이 들어와 공산주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회경제 통제경제를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동맹 맺어 왔는데 ,북한은 중국과 조중관게를 유지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입국론을 세웠는데 , 북한은 주체사상에 의한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똑 같은 70년을 살아왔는데 북한은 거지나라가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모든 게임은 끝난 것입니다 !!

그런데 북한에서 나온 주사파 바이러스하고 ,1948년 대한민국을 선포할 떄에 극렬하게 저항했던 남노당의 찌꺼기들이 함께  붙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청와대를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전임 대통령 두 명을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 악랄한 문재인 대통령을 용소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려을 끌어내어 박근혜 대통령과 임무교체를 시켜야 합니다.

저는 우파 애국집회를 2350회 이상을 해 왔습니다.
그로인해 제가 얻은 결론이 한가지 있습니다.
집회를 해도 안됩니다 . 신문에 광고를 내도 안되더군요 , 심포지움을 해도 안되더군요,
한가지 결론을 얻었다면 그것은 1천만 명 서명을 만들어 조직회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20년 동안 애국운동을 하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김대중대통령떄부터 애국운동하면서 돈을 수십억을 쓰고 얻은 결론입니다.
우리는 결단코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내어 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1천만 명 서명에 모두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단체적으로,교회적으로 모든 목표와 이슈가 다룰지라도,
10월3일까지는 여러분의 모든 일정을 내려 놓으시고 , 첫번째 주제를 1천만 명 서명운동에 두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시지 못했을지라도 우리 모두 한가지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10월3일 전까지 1천만 명 서명을 완료해여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1천만 명 조직해서 뭘하겠다는 것인가 라고 저에게 물을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가 죽어야 합니다.
“죽음이 없는 혁명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한기총은 피를 흘리고, 죽고 , 10월3일 날 청와대를 진입하기 위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기총의 많은 목사들이 나와 함께 죽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10월3일은 ,4.19식 청와대 진입을 시도할 것입니다.

나머지 일은 여러분과 제가 다 해본 것입니다.
이제 4.19식 투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야 합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그것은 법률 위반이 아닌가 라고 묻습니다.
4.19식 진입이라는 것은? 헌법위에 존재하는 법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김대중 정권 때 ,광우병 시위를 할 때 , 그것은 그리스식 직접 민주주의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식 직접 만주주의는 ?
왜 김대중은 그리스식 직접민주주의 라는 말을 왜 했는가?
그는 사람이 많이 모이면 , 숫자를 가지고 헌법위애 권위를 가질 수 있다라고 김대중은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10월3일 날 그리스식 민주주의를 집행할 것입니다.

4.19를 보고 누가 불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4.19때 청년들이 청와대를 진입하여 , 대통령 각하 이제 그만하십시요 라고 말하자
이승만 대통령은 자기가 만든 대한민국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원하는가? 라고 묻고는
국민들이 하야 하기를 원합니다 라는 말을 들은 후 ,이승만대통령은 두 말 않고 지팡이를 짚고 일어 섰습니다.  연세가 90이 넘은 노인네가 비뜰거리면서 청와대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앞에 차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승만대통령은 극민에게 쫓겨나는 대통령이 무슨 차를 타고 가겠느냐 하고는 90세 넘은 노인이 걸어서 이화장으로 갔던 것입니다.
자신이 만든 대한민국임에도 국민의 하야 요청을 듣고 두 말 없이 걸어나오신 분이 이승만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는 “문재인은 이승만 대통령을 본 받으라” 라고 외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10월3일 날 1천만 명 서명지를 가지고 그리스식 민주주의를 집행할 것입니다.
라고 주장했다.
.

송영선 전 의원은 두번 쨰 발언에 나서 ,

4.19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발걸음이었고,
논란이 많은 5.16도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한 발걸음이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60년만에 500배의 경제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이 나라의 발전의 근간을 이룬 것이 4.19 , 51.16 혁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우파가 해야 할 혁명은 무엇입니까 ? 라고 묻고
비조직적이고,산발적이고, 헌신하지 않고,봉사하지 않으면서 토요일이면 우루루 몰려나와
몇시간 태극기 흔들고 ,흩어지고 하는 것은 혁명이 아닙니다 라고 뼈있는  충언을 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 보수의 혁명입니다! 여러분!

촛불혁명이 가져온 기록을 보십시요. 나라가 70년 전으로 되돌아 가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이 가져온 새로운 질서라는게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폐쇄적이고 ,가장 독재 체제인
희안한 북한 체제를 따라가며 북한 수석대변인 노릇하는게 촛불 혁명의 결실입니다.
이런 촛불 혁명을 여러분들은?
난 어쩔 수 없어 ,토요일엔 등산이나 가자 , 토요일 날 우파가 집회하는데 돈 만원 내봐야 뭐 나라가 바뀌겠어, 촛불때 촛불 하나가 나라를 바뀐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 가치를 지켜 나가는 것이 제헌국회이후 이승만대통령이 이 나라를 건국한 정체성인 동시에 건국의 이념입니다.
그런데 이 정부가 하는 것이 자유시장경제 없애고 ,
연동비례대표제를 통해 민주당,정의당,평화당이 내년 총선에서 180석이 넘으면 저들은 개헌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치 개헌은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뺄 것입니다 ?

북한도 민주주의 입니다. 사전에 모두 정해 놓고 말입니다.
중국 또한 공산주의입니다 . 중화인민 민주주의 모두 똑 같은 민주주의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가지고는 북한과 협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김일성 주체 사상 자체은 인간은 똑같다 라고 말합니다.
똑 같은 집에 살아야 합니다. 똑 같은 생각으로 살아 합니다.
소유재산이 많아 좋은 집에 좋은 차를 타는 자들을 자본주의에 빠진 자들이라고 죽여야 한다고 말 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로 간다는 말입니다.

더 나아가 ,국민들이 뼈빠지게 번 사유재산이 국가재산으로 바뀝니다.
이 정부는 거기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이 정부나 관리들은 자기들은 이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이중인격자들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혁명인데 ,혁명은 피를 흘리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피를 흘리겠다는 심정으로 , 각오로 혁명을 해야 합니다.
선택의 문제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나라를 잃느냐 ,지키느냐의 문제입니다 라고 힘껏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10월3일 죽기를 각오하고 청와대를 향해 전진할 떄 ,
선두에 서서 죽음을 불사하고 청와대를 진격할 것이라고 외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목회자들이 나와 자신의 각오를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포 ,대전,대구,경북,충청 지역의 대표 목회자들이다.

‘문재인 하야’를 외치는 기독교세력과 태극기 애국 국민들과의 처음 갖는 집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광훈 대표회장과 김문수 전 지사, 송영선 전의원의  논리 정연한 이유있는 발언으로 20여 차례의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와 1천만 명 서명운동의 필요성에 전격적으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은 사도세자가 비극적인 죽음 맞을 때 아버지 영조에 의해 사용되었던 같은 의미를 지닌 “뒤주”를 만들어 애국시민들 앞에 공개하고, 뒤주를 선두로 태극기 애국 시민들과 함꼐 청와대 앞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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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행진에 나선 253개 지역 대표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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