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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차량시위 전 과정] 애국순찰대 개천절 드리이브 스루 “추미애 망나니 칼춤 중단” , ”윤미향 뺏지를 박탈하기 위해 왔다”…….개천절 정부 서울시 헌법 무시 집회자유 철통 봉쇄속 진행..20201003.경기도청에서 광진구구의동.

[#차량시위 전 과정] 
애국순찰대 개천절 드리이브 스루 “추미애 망나니 칼춤 중단” , 
”윤미향 뺏지를 박탈하기 위해 왔다”…….
개천절 정부 서울시 헌법 무시 집회자유 철통 봉쇄속 진행.
20201003.경기도청에서 광진구구의동.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일부 사진= 주동식 기자)




10월3일 개천절 “차량 시위” 에 부착한 문구
ㅡ Again 대한민국이여 !
ㅡ 추미애가 장관이라구 ??
ㅡ 추미애는 나라 망신 !
ㅡ 우리 국민 개 돼지가 아닙니다
ㅡ 중국 폐렴, 희생자를 보상하라!
ㅡ 우리는 저항한다 !
ㅡ 국민을 조롱하지 말라!


10월3일 개천절, 애국순찰대 "드라이브 수루"차량시위대가  오후2시25분경 방배동 조국 전 장관 부부 자택 앞도로를 통과하고 있다(사진=주동식기자)











10월3일 개천절, 애국순찰대 "드라이브 수루"차량시위대가  오후2시25분경 방배동 조국 전 장관 부부 자택 앞도로를 통과하고 있다(사진=주동식기자)















10월3일 개천절 문 정부의 모든 집회 불허와 광화문 일대 차량, 시민 절대 접근 금지가 실시된 가운데 
대한민국애국순찰대는 3일 오전 10시 “드라이브 스루” 차량 시위를  경기도청내에서 출발해서, 
윤미향 정의연 대표 자택, 서울구치소, 정경심 전교수 자택인 방배동 삼익아파트 입구 도로, 그리고 광진구 구의동  추미애 장관 자택까지  약 5시간에 걸쳐 “드라이브 스루”  차량 시위를 진행 했다.
.













경기도청내  출발에 앞서 황경구 단장은 어려움속에 오늘 차량시위를 하게 되었다면서
바로 어제 2일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어서 본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단장은 ?
차량시위 조건으로 1인 탑승 차량 9대까지만, 차량 탑승자 인적사항 신고, 자동차 창문 열기 금지, 진행 중 대화 모임 접촉 금지 등의 어려운 조건을 맞추어가며 
차량 시위를 진행 했다.
경기도총 출발 차량은  윤미향 정의연 전 대표 자택 앞에 이르러 “윤미향은 국민을 속였다”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짧은 기자회견을 했다









윤미향 전 정의연 대표 자택 주민이 나와 박수를 치며 모든 발언에 동의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항의하는 시민이 나타나 잠시 방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황대표는 즉시 지난번 ㅈ기자회견때도 나와 방해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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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우리는 듣도 보지도 못한 명절을 맞고 있습니다.
비대면 명절을 맞고 있습니다.  시위하는 우리나 시민 여러분 비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방역 통치속에서도 다행히 경기도와 경기도민들의 협조로 우리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보장 받아 이 자리에 왔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고자 확성기사용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우리사회는 법을 지켜야 합니다, 정의로워야 합니다. 라는 발언이 나가자 
기자회견을 방해하는 남성이 나타나 회견이 잠시 중단되고 취재하던 언론,방송사 기자들이 앞으로 나와 
취재하는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황 대표는 전에도 나와 방해하던 사람이라고 덧 붙히고, 윤미향은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은 분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나라는 지금 보편적 가치가 무너지고 있어 청년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만주당은 그를 당원권 정지를 시켰지만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은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있습니다.
이 뺏지를 박탈하기 위해 이곳에 찾아 왔습니다.
윤미향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저금통을 가지고 장난을 친 것입니다.
그리고 윤미향은 우리할머니들을 2-3번 죽였습니다.
이제는 다 드러났습니다. 
치매할머니의 정부 위로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는데 정의연은 아무 반성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윤미향의 재판 관련 정보를 우리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미향 같은 권력형 범죄에 대해 끝까지 발본색원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만
엊그제 가수왕 나훈아 선생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국민이 힘이 없을 때 위정자가 늘어나고 있다 말했습니다.
국민의 힘이 없을 때 윤미향 같은 추미애 같은 이런 위정자가 늘어난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어떤 결정권자 한 사람에 의해 지탱하는 나라 아닙니다.
지금 윤미향은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윤미향은 이용수할머니 말씀대로 법대로 재판 받고, 법대로 처벌 받으면 됩니다.
국민의 세금을 받는 윤미향은 국민들은 자진 사퇴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면서 윤미향 전 정의연대표 자택 앞 기자회견을 마쳤습니다.





이어 애국순찰대 차량 핼렬은 경기도 의왕시 소재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도착했습니다.
순찰대는 서울구치소 주차장에 행렬을 멈추고 방송 차량앞에 “추미애 추방!” 현수막을 들고  짧게 기자회견을 했다.







대한민국의 집회 결사의 자유를 인정하고 표현 자유권을 인정하는 경기도민과 이재명 경기지사로 인해 이곳에서도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시설의 서울구치소입니다
이곳은 정치적 탄압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외 정치인들을 계시지만 이 분들을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법 질서가 붕괴되고 있고, 추미애 어용 장관으로 인해 검찰이 무력화 되고 있고  법치 체계가 훼손되고 있다..
추미애 장관으로 인해 구속되어 있는 많은 애국인사들이 이 안에 갇혀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무고로 억울하게 들어가 있는 국민은, 결국 우리 국민이 구출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평범한 국민이었던 윤봉길, 안창호 선생 같은 분이 이 나라를 세웠다고 나훈아 가왕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지금 정치 방역이라는 신조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회가 처음과 끝이 정의롭지 않으면 지금 처럼 국민은 분열되고 감옥가고, 정부를 신뢰하지 않은 이 지경이 되고 맙니다.
권력형 범죄, 그리고 권력을 이용한 일가족 범죄가 있었지만
윤미향은 구속되지 않고, 추미애가 조사 받지 않으며 조국 부부의 일가족 범죄가 묻혀가고 있고, 여론 조작 대국민 사기꾼 김경수가  도지사를 유지하고 있는 이 마당에 과연 이 구치소에 있는 분들이 정상적으로 수감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정작 감옥에 들어가야 할 사람들이 면죄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항권을 행사하기 위해 집회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행사했던 전광훈 목사를 비롯 제야의 인사들을 
감염법 예방법이라는 것을 근거로 해서 구속이 되었습니다.
법은 최후의 마지막 수단입니다.
우리 어른들은 법, 법 따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법이 유린 당하고 있습니다.
만인앞에 평등해야 한다는 법이 유린당하고 있다 라고 발언하면서.
국가를 위해 외치다가 구속된 사람들은 우리 국민이 구출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금 보건 당국, 질병관리청, 중대본에서 확진자에 대한 예우를 보시고 후속 조치를 보십시요
이건 마치 강절도 살인마를 다루듯 범죄자 취급하는데 누가 역학 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까?
815 광화문 집회 무리했습니다 그러면 원인 재공은 누가 했습니까?
중국 우한시가 원인 것,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등 피해를 본 188개국에서 국제사회가 책임을 중국에게 묻는다 했습니다.
문 정권은 특정 교회 특정 지도자에게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구상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추미애 망나니 칼춤을 막지 않고는 우리 국민의 안녕과 질서는 유지될 수 없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라고 비난했다..







이후 애국순찰대는 
경기도 서울구치소를 떠나  서울 방배동으로 향했다.
과천을 지나 우면산 터널 입구에 당도할 때 검문 경찰 안내에 따라 오른쪽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허가된 차량과 명단 확인하는 과정에 창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하고, 차량 뒷좌석을 확인하고 
운전자에 대한 신분을 확인을 요구했다











터널 이용 요금 받는 직원도 차량시위 차량을 일일이 멈추라고 팔을 내밀어 사인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량시위 차량인지 확인하느라 그런 것 갔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어색하다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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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열은 서초동 예술의 잔당 남부도로를 따라 가다가 조국 전 장관 부부가 사는 방배동 삼익아파트쪽으로 우회전해  내리막길로 내려갔다. 시간은 오후2시20분경
아파트입구에는 이미 언론, 방송사기자들과 통제에 나선 경찰인력이 이미 12시부터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량행렬이 아파트 입구에 도착할 때 보이지 않던 경찰 인력 약 30여명이 입구에 경계를 서고있었다..
경찰은 아파트로 우회전하는 입구에 경찰차량으로 막고 있었고 그 옆에 언론, 방송사 기자들 약30여 명이 열띤 취재 모습을 보였다. 
이곳은 경기도지역을  벗어나 모든 집회를 허락하지 않는 서울시 관할지역이라서 경계가 더욱 심한 모습이 보이고,
따라서 기자회견, 차량에서 내리기 등이 허락되지 않은 지역이라 차량은 도로를 따라 방배역 방향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 나와 있던 시민 20여 명이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소리내며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량시위자들이 창문이 닫힌 가운데에서도 이들이 힘을 얻는 모습이 느껴졌다.


차량 제일 뒷면에 경기도에서 기자회견할 떄 사용했던 방송유세 차량이 현수막과 피켓을 휘달리며 후미를 장식하고 있었다.

 

방배동 주민들이 나와 애국순찰대 차량행렬이 지나가자 박수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차량 행렬은 
광진구 추미애 장관 자택입구 마지막 도착지인 근처 도로에 도착했다
갑자기 바삐 움직이는 경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갑자가 한 남성 시민이 “추미애는 역적이야” 라고 외치자
경찰이 달려가 제지하면서 인도로 몰고 가는 모습이 보였다.



경찰이 광진구 추미애 장관 자택 근처에서 소리 지른 시민을 인도위로 제지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 자택 입구 도로에는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나와 열띤 환호의 모습을 보이며 연신 스마트폰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자들은 바쁜 취재 열기를 보였다.

 















경찰은 해산할 때까지 역할을 수행할 모습을 보이며 차량 이동을 요청하고, 일부 차량에서 크락숀 소리가 나자  창문을 두드리며  의무 사항 준수해 달라 요청하기도 했다.
유투브를 보신 시민들이 차량 도착에 맞워 현장에 나와 추미애 장관 사퇴를 외치는 시민들도 있었다.







애국순찰대 황경구 단장은 
해산에 앞서 자신의 유투브 방송을 통해
매우 어렵게  차동차 시위를 진행했다고 잠시 힘들어하며
현장에 나와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경기도에서 서울 광진구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안내해준 경찰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경기도부터 서울 광진구 도착까지 이동 취재를 감행한 방송사, 언론사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마지막으로 자동차 시위에 함께 협력해준  애국 시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찰에서 해산까지 확인하는 상황하에서  차에서 내려 인시도 못하고 각자 헤어지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경찰과 함께 해산까지 협력하는 자세를 보이며 모든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인용된 말많고 탓많은 “드리이브 스루”  차량 시위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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