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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독립언론 뉴스인포토/NewsInPhoto/ #사관학교 통합 저지] 3군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 출정식, 8월 31일 국회,. 장동혁 대표, 3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함께 막아내겠다, 본인도 공군 사관후보생 94 기. 공군사관 생도 3년간 가르쳤다,

임종득 국방위 간사 의원, 통합 저지 국민연대 공동대표,
신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입장 확인하겠다.

[독립언론 뉴스인포토/NewsInPhoto/ #사관학교 통합 저지]
3군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 출정식, 8월 31일 국회,.
장동혁 대표, 3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함께 막아내겠다,
본인도 공군 사관후보생 94 기. 공군사관 생도 3년간 가르쳤다,
임종득 국방위 간사 의원, 통합 저지 국민연대 공동대표,  
신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입장 확인하겠다.
ㅡㅡㅡㅡㅡ
8월31일 국회 대회의실
독립언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3군 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장교단과 82개 시민사회단체와 51개 예비역 단체 등 총 130여 개 단체대표들이 연대해 3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출범식을 지난8월31일 오후 국회 대회의실에서 출범했다.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 결성 경과보고에서 육사총동창회 선종률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 123개 국정과제에 정치적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교육기관을 단계적으로 통합하겠다며 장교 양성 체계 혁신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말했다 



작년 6월 언론 보도로 알려지게 되었고, 자운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작년 7월 이후 자체 비대위를 구성하여 우리의 명분과 논리를 개발하는 게 시급한 상황으로 


1단계로 
육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 고취하는데 매진하면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조국 수호와 국가 발전을 위한 자료 발굴과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2단계로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점에 대한 논리 구축 위해 올해 3월부터 군사전문가 및 학자들로 논리 개발팀을 운영하며 1,2차 정책 포럼을 통해 통합론의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고 반대 논리를 단단히 구축했습니다. 

3단계로 
우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보수 진보를 망라한 인사들을 접촉하고 주요 언론 광고 및 언론 기고, 기자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언론의 우호적인 보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4단계로 
단결력 강화하고 이를 과시하기 위해 육·해·공사 총동창회단의 합동회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모금운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8일 궐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민과 언론에 강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 했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로드맵은 금년 말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연대 발족 배경은 육사 해사 공사  총동창회 중심의 국민적인 지지가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폐교 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지지세력 결집이 필요하고 전 국민적 지지 확산이 요구 됩니다. 

활동 목표는 3군 사관학교 폐교 및 국군사관학교 창설 연기. 백지화, 단기 목표는 연내 입법 저지하고 내년도 예산 미반영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국민연대 조직 구성은
국민연대 총회 산하에 고문단 공동대표단을 두고 집행위원회. 사무총장 제도로 구성했고, 하부 조직으로  정책기획부, 조직. 대회협력 본부, 홍보본부, 청년본부, 법률 지원본부로 구성했습니다.

현재는 51개 안보 단체와 82개 시민단체 등 총 133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지원 단체가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국민연대 총회를 정점으로 하여  앞으로 동시다발 1인 시위와  육.해.공사 통합 1달간 청와대 앞 시위와 9월에 대규모 궐기대회를 광화문에서 진행할 것이며, 이후에 조직적인 대응 활동 및 1,000만 명 서명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민연대는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과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먼저 국민의힘 국방위 간사인 임종득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전우 여러분!  사관학교 졸속 추진을 반대하기 위해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 출범을 알렸고 오늘 발대식과 결의대회 하게 되었다 말하고 이기수 공동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함께 하신 장동혁 당 대표님 감사 드립니다.


시대가 변하면 교육도 변해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각 군 사관학교를 통폐합하는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육·해·공군은 임무와 작전 환경 무기 체계가 다르고 우리의 전통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군의 특성과 전문성에 맞는 장교를 길러내 강한 군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왜 이전 사관학교를 없애야 하는지  통합하면 우리 군이 얼마나 강해지는지 그 근거를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런데 정부 정책 추진은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창설 준비 흔들림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듣기도 전에 창설 준비를 지시한 것입니다. 


지난 26일 공청회에서는 정부의 준비 부족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대한민국 장교 양성소의 근간을 바꾸는 자리였지만 정작 국방부 장관은 출석하지도 않았습니다. 생도들은 왜 사관학교를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더 좋아지는지, 각 군의 전문성은 어떻게 보장할 건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정책 실장은 정해진 길로만 반복하며 생도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통합 사관학교 만드는데 약 3조 원의 재정이 소용된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정부는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우리 군이 얼마나 더 강해집니까?


기존 사관학교 유지하면서 교육을 개선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사관생도에겐 안보의 백 년을 보아야 합니다. 서두를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국가 안보 정책은 한번 잘못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각 군이 쌓아 올린 전문성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국민은커녕 정책 담당자 설득도 못하면서 무작정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국가를 평생 지켜온 우리가 반드시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신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국회 청문회과정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에 관한 후보자의 분명한 입장을 확인하겠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서 단호하게 맞서겠습니다. 오늘 발대식이 강한 국방 미래를 지키는 강한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과 함께 하길 약속드린다면서 개회사를 마쳤습니다.





이어서 이기수 공동대표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은 육사와 관련된 개인사를 말하며 육사와 자신의 관계를 잊을 수 없다면서 1972년부터 수년간 육사에서 생도들을 가르치던 때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생명을 바쳐서라도 육사를 건져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고 주권 재민 사상으로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권자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결의가 3군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와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그러한 기폭제가 되길 바랍니다 하며 개회사를 짧게 마쳤다.






       의원 대표단 자격으로 국민연대 출정식에 참석한 장동혁 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저도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공군 사관후보생 94 기다. 그리고 공군사관학교 군사학처에서 3년간 생도들을 가르쳤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 있는 기분이 남다르고, 사관학교 폐교, 반드시 저지하겠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서 막아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연대와 각오를 나타내자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지난주 국방부에서 개최한 사관학교 통합 1차 공청회 때 육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의 발언을 들었다. 생도들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워 아무리 잠자리가 불편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훈련을 받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다.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이곳에 모인 게 아니다. 시설이 낙후돼서 통합해야 한다는 국방부의 억지 주장에 대해 당당하게 반론을 제기한 것이다.

 
저도 공군사관학교에서 수업에 들어갔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에 들어갔다가 어느 한 생도가 발언하는 그 뜨거운 열정과 애국심을 보고 제 스스로가 부끄러웠던 적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 안규백 장관을 비롯해서 사관학교 폐교를 밀어붙이는 사람들, 이 1학년 생도를 보면서 정말 부끄럽지 않았는지 되묻고 싶다.

 

이 정권이 처음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할 때 미래전 대비,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내걸었다. 그 말, 믿는 분이 있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본심을 드러냈다. ‘육사가 쿠데타를 일으켰으니 없애야 한다.’ 사관학교 폐교의 진짜 속내는 바로 이것이다. 군을 강하게 한다면서 실제로는 군의 힘을 빼겠다는 것이다.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지금 이 정권의 사관학교 통합 방식이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의 모델과 흡사하다. 군을 정치화해서 정권의 도구로 썼던 것이다. 그 결과로 베네수엘라 군이 어땠는가. 미국이 마두로를 잡아갈 때 베네수엘라 군대는 힘 한번 써보지 못했다. 지금 이 정권이 그런 허약한 군대를 만들겠다는 것 아닌가. 병력 30만이 넘는 나라 22곳 가운데 사관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나라는 두 나라밖에 없다. 미국은 오히려 우주군 사관학교까지 새롭게 창설해서 군의 전문성을 보다 세분화하고 있다.

 
이재명 정권만 거꾸로 가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이 정권이 온갖 해괴한 명분을 들이대봐야 이제 국민도 그 속을 다 들여다보고 있다. 얼마 전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서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는 58%로 과반을 훌쩍 넘었다. 찬성은 겨우 30%에 불과하다. 133개 안보 시민단체는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입만 열면 국민주권정부라고 하면서 정작 주권자인 국민의 목소리는 아예 듣지도 않고 있다. 오히려 전작권 전환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한미동맹을 박살 내서 한미연합훈련까지 취소됐다. 이런 마당에 사관학교까지 폐교하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뿌리까지 몽땅 무너지게 된다.


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폐교를 강력하게 저지하겠다. 육사·공사·해사에서 공부하고 훈련하는 모든 생도들이 더 큰 자부심을 품고 당당한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데도 더욱 힘을 쏟겠다. 오늘 이 대회의장에 들어오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뿐만 아니라 사법부도, 검찰도, 모든 대한민국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 검찰이 해체되는데 검찰이 침묵하고 있다. 사법부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사법부가 침묵하고 있다. 사관학교 통폐합, 안보를 무너뜨리는 이 현실을 마주하고 이렇게 많은 분께서 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워주고 계시고, 계단까지, 그리고 저 뒤에 서 계신 분들까지 이곳을 가득 채워주고 계시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


독재는 결국 국민들의 침묵 속에서 완성된다. 침묵하면 무너지는 안보를 막아낼 수 없을 것이다. 침묵한다면 사관학교 폐지도 막아내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함께 목소리 내고, 함께 행동해주시는 이곳에 계신 분들이 그리고 밖에서 힘을 모아주시는 분들이 너무도 감사하다. 애국 시민들이, 국민이 함께 싸운다면 반드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저희 국민의힘이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의 국방 농단을 기필코 막아내겠다면서 인사말을 마쳤다.


3군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는  
정부가 군의 합동성 강화와 미래전 대비를 명분으로 기존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폐지하고 단일 국군사관학교로 통합·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이에 반발하여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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