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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U.S. Presidential Election] 트럼프 지지로 위장한 안티파 선동으로 의사당 진입… 총에 맞은 여성 사망, 기타 7 명 입원, 13 명 체포, 사망 여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애슐리 바빗, 공군에 14년간 복무한 베테랑 확인!.20210107. BREITBART, THE EPOCH TIMES인용,U.S. Capital.

[NEWSinPhoto/#U.S. Presidential Election]
트럼프 지지로 위장한 안티파 선동으로 의사당 진입 
총에 맞은 여성 사망, 기타 7 명 입원, 13 명 체포, 
사망 여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애슐리 바빗, 
공군에 14년간 복무한 베테랑 확인!.
20210107. BREITBART,EOOCH TIMES인용,U.S. Capital.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202101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로 위장한 안티파들의 선동으로  시위자들이 6일(현지시각)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상·하원 합동회의가 열리던 미국 국회의사당 내로 난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DC 소방서와 EMS에 따르면 수요일 국회 의사당에서 시위 중에 총에 맞은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 

목격자는 그가 창문을 통해 국회 의사당에 들어 가려는 시도에서 후퇴하라는 경찰 명령을 무시한 여성 바로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신원을 밝히는 남자는 영상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분명하며, 자신에게 넘어져 손에 피를 남긴 여자 바로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CBS 는 총격 사건과 시위의 다른 피해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 했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추락으로 인한 찰과상과 골절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심장 마비를 겪었다 고 관리들은 말했다.


의사당 내로 진입한 여성이 총에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는 경찰 발표도 나왔다.

전날부터 전국에서 워싱턴DC에 몰려든 수만명의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날 자유광장 등지에 모여 선거 공정성을 회복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합동회의가 시작된 오후 1시께, 시위대는 의사당 쪽으로 몰려가 외부 계단을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했다. 일부 시위대는 안티파들의 선동에 유리창을 깨고 의사당 문을 두드리며 진입을 시도했고, 몇몇은 내부 상원 회의장으로 진입해 결국 합동회의가 중단됐다.

합동회의 주재하던 상원의장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은 경호를 받으며 자리를 떴고 회의실에 남아 있던 일부 의원들은 의자 밑으로 몸을 숨기기도 했다.



2021 1 6(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하원회의실에 시위대가 침입하려 하자 의원들이 분리대 뒤로 몸을 숨기고 있다. | Andrew Harnik/AP Photo=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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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폭스뉴스는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 여성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사는 애슐리 바빗이며, 공군에 14년간 복무한 베테랑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당일 시위대의 의사당 진입 장면을 촬영한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의사당 내에서 의장 로비실로 올라가던 도중 총성이 들렸다. 또다른 영상에는 총격 이후의 상황이 담겼다.


한 목격자는 “우리는 의사당 내부에 있는 별실로 진입하려 했고, 한 젊은 여성이 창문으로 달려들었다. 경찰과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돌아가라, 내려가라, 비켜서라’고 경고했다”고 언론과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여성은 경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자 누군가 그녀의 목 부분에 사격을 가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시위대 의사당 진입에 총을 겨누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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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집회에서 연설을 마친 직후, 오후 2시 30분께 트위터에 “의회 경찰과 사법당국을 존중해달라. 그들은 진정으로 우리나라 편”이라며 질서를 지키며 평화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이번 대선이 부정하게 치러졌다고 주장하면서도 “법과 질서를 존중하라”며 “평화롭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전했다.


그러나 트위터는 “집으로 귀가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에 ‘폭력 위험’ 경고딱지를 붙여, 다른 이용자들이 바로 리트윗하거나 좋아요를 누를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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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한글판, BREITBART 기사 , 사진 인용 
2021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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