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동성애/차별금지법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이기복 교수, 하나님의 영적 법칙? ] 뱃속에 잉태된 아기들을, 산아 제한, 가족 계획 이름으로, 기계를 넣어서 생명을 끄집어 내어 죽인, 바알 신에게 갚다 바친 것처럼.............너희가 음욕을 품으며, 너희 자녀를 골짜기에서 도살하는도다, 가증하다 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분명히 노회별로, 총회별로 회개해야 합니다!,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 남성들도 같이 회개해야 합니다. 20231009. 에스도기도운동, 제30차 복음통일컨퍼런스에서.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이기복 교수, 하나님의 영적 법칙? ] 
뱃속에 잉태된 아기들을, 산아 제한, 
가족 계획 이름으로, 기계를 넣어서 
생명을 끄집어 내어 죽인, 바알 신에게 갚다 바친 것처럼,
너희가 음욕을 품으며, 너희 자녀를 골짜기에서 도살하는도다, 
가증하다 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분명히 노회별로, 총회별로 회개해야 합니다!,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 남성들도 같이 회개해야 합니다. 
20231009. 에스도기도운동, 제30차 복음통일컨퍼런스에서.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시민운동가)








ㅡ 우리가 이 문제를 분명히 회개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ㅡ 그러면 우리 민족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쓰실 것입니다.
ㅡ 지난 50년 동안 교회가 총회별로 노회별로 개인 교회별로 우리가 회개할게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ㅡ 하나님은 회개하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에, 그냥 넘어가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ㅡ 우리 개인적으로도, 우리 가족 중에도 있고, 교회 전체가 해야 합니다.
ㅡ 이건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ㅡ 아버지 남성들도 같이 회개해야 합니다.
ㅡ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었겠습니까!
ㅡ 그 때 한국교회가 침묵했습니다!.
ㅡ 한국교회가 공의를 선포하지 않았어요.
















    지난 7월10일부터 14일까지 원주 명성 수양관에서 진행된 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북한구원 기도성회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둘째 날 집회에서 이기복 전 한동대 교수는 “때를 분별하여 깨어있는 부모”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하나님의 영적 법칙? 절명의 시간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극적인 은혜로 대한민국이 구출된 것 이것이 영적 법칙이라면, 정전협정 70년이 된 이 시점에 북한의 상황을 귀를 기울여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우리가 70년이 된 이 시점에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라며 말했다. 







대한민국이 다시 구출 받아 선교 국가로 세워지려면, 또 하나의 영적 법칙이 있습니다.
과거엔 신사참배를 회개했다면, 지난 50년 동안 교회가 총회별로 노회별로 개인 교회별로 우리가 회개할게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우리가 절대적으로 회개하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에, 하나님은 그냥 넘어가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의로운 분으로서, 죄악을 차마 못 보시는 분, 여호와께서 손이 짧아 구원 못하시는게 아니라, 귀가 둔하여 못 들으시는게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하나님과 너희 사이를 가렸고, 너희 죄가 하나님의 얼굴을 가려서 듣지 아니하심이라고 말씀하신대로 분명히 영적 법칙은 똑 같습니다.



한국교회가 회개할게 많이 있지만 그 중에 대표적으로 회개할게 무엇이 있습니까?
개인 개인은 회개 했겠지요, 그러나 분명히 믿기는 노회별로, 총회별로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먹고 잘 살겠다고 뱃속에 잉태된 아기들을 산아 제한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기계를 넣어서 생명을 끄집어 내어 죽인,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서 아이들을 바알 신에게 바치기 위해 갚다 바친 것처럼, 너희가 상수리  푸른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품으며 너희 자녀를 골짜기에서 도살하는도다, 가증하다 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가 이문제를 분명히 회개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민족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쓰실 것입니다.
우리 개인적으로도, 우리 가족 중에도 있고, 교회 전체가 해야 합니다.
이건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 남성들도 같이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하기 전에 
우리는 중보 기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 아닙니까?
한국 교회를 중보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이니, 우리가 이 문제를 집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은혜를 주시고 싶으신데, 너와 나 사이에 죄악이 가리우고 있다.
너희 자녀들을 도살하고, 나를 위해 낳은 너희 자녀를 너희가 죽였다는 음성들 .......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었겠습니까!
그 때 한국교회가 침묵했습니다!.
한국교회가 공의를 선포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죄를 지었다면 우물쩍 넘어갈 수 없습니다. 후회만 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너희 죄를 흰눈처럼 용소하신다는 이 복음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가족적으로도 우리 주위를 위해, 누구를 위해서라도. 한국교회를 위해서 우리가 주여 한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들이 태어났었다면 지금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 백성 무리들로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우리가 죽인 죄!   살인 죄!  아이들의 피를 십자가 보혈 앞에 가져가 우리 모두 대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굽어 살펴 주옵소서.
주님 용소해 주옵소서!
우리 죄악을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은혜 앞에 가져와서 무릎 꿇고  기도 드리오니 주홍빛 같은 죄를 흰 눈처럼 용서하시고 이제는 교회가 총회가 노회가 함께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북한 문이 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로우신 하나님, 예수님의 의로 옷을 입습니다. 자비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이기복 교수는 떨리는 음성으로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이어서
한국교회가 낙태에 대해 침묵한 것. 돌아보면 어떻게 침묵할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본 훼포 목사님은 독일교회가 흥하고 종교개혁을 이룬 나라이지만  나치 히틀러의 죄악에 대해서 
“침묵도 동조다” “침묵도 죄다” 그렇게 외치다가 39살 교수형으로 순교 당했습니다.



젊은 본 훼포 목사 그가 남긴 어록 중에
그 사람의 영성은, 인격은 그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주느냐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영성은 다음 세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키우고  채우느냐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도 가족도 다음세대에 대한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성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는 멀지 않습니다. 10년 후도 우리 아이들에겐 다음 세대입니다.


오늘 디모데후서 3장 “말세에 고통할 때가 이르러” 이 말씀으로 오늘 전하고 있는데요.
말세에 끔직한 시대가 도래하는 징후로 

첫번 째,  우리 자녀들이 자기를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을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이타적으로,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키워져야 하는데 자기를 사랑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에서 하는 말이 있는데?
공부해서 남 주자!  배워서 남 주자!  김영길 총장님의 어록입니다.
외식하고 외제차 몰고 호텔에 가고, 그게 다입니다.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북한을 위해 .......
우리의 잘못된 양육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막 키워야 합니다. 험하게 키워야 합니다. 
내 자녀를 평탄하고 안위한 길로 가게 해선 안됩니다.
고난과 어려움을 직면하는 강한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요즘은 결혼이 3년만에 깨지는 형국입니다.
신혼초에 가정이 깨지는 것 보면, 모두 나 .. 나 ... 나를 주장하다가 깨집니다.  자기 희생은 없고 자기를 행복하게 해 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네가 태어난 것은 너만을 위해서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이타적으로 살야 된다, 배워서 남을 위해 써야 된다라고 키웠어야 하는데, 우리는 안정된 직업을 가져 처자식 먹여 살려야지 정도로만 키웠습니다. 
자기가 손해 보는게 없습니다. 모두 나 .. 나 ... 나 입니다.
그러니까 깨집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자녀로 키워야 하는 것이지요.

  
마지막때에 우리의 자녀들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말세의 징조 두번 째는, 부모를 거역하고 입니다.
반대는 부모에게 순종하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한다고 약속의 첫 계명을 주셨는데, 요즘엔 부모를 공경하지 않습니다.
공경은 머리가 큰 후엔 가르치기 어렵습니다. 어릴 때부터 공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
하나님은 나를 존중하는 자를 존중할 것이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부모들은,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아이들로 키워야 합니다.
DNA에 불순종과 반항의 스피릿(Sprit)이 들어 있습니다.  초반에, 어릴 때 잡아 주어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아이로 키우면 하나님이 그 자녀를 쓰실 줄 믿습니다.



세번 째, 돈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연봉을 많이 받아요 그러면 성공입니까?
맘몬의 영이 우리 자녀의 영을 사로잡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취직할 떄, 연봉보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직장을 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직장을 선책해야 합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연봉보다, 비전, 사명, 꿈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우리가 키워야 합니다라며 이기복 교수는 강연을 마쳤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동영상



칼럼

정치/사회

더보기


동성애/차별금지법

더보기

북한인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