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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릴레이 단식기도회 16일차…..’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입장 발표.20190626.청와대 사랑채앞.

문재인대통령의 뼛속까지 배여있는 주체사상이 큰 문제라고 말하며,
나라가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것이 한국기독교총연합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릴레이 단식기도회 16일차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입장 발표.

20190626.청와대 사랑채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2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릴레이 단식기도회 16일차 청와대 앞 현장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3년동안 변화없이 이대로 국정을 운영할 때 ‘100% 나라가 망한다’ 라는 입장을 표명” 했습니다.



그 이유로 ,
첫째, 한.미 동맹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둘째, 경제를 완전히 해체시켰습니다
셋째, 안보를 완전히 해체시켰습니다
네쨰,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을 폐기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4대강보 폐기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국제외교는 완전히 왕따 당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문재인대통령의 뼛속까지 배여있는 주체사상이 큰 문제라고 말하며,
나라가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것이 한국기독교총연합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년말까지 하야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며,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16일째 맞은 릴레이 단식 집회는,  전국으로 확대되어 일반국민의 75% , 기독교계는 90%가 이에 동조하고 있으며, 동시에 대통령 하야 촉구 1천만 명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문 대통령을 하야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청와대 사랑채 앞 릴레이 단식 텐트에는 매일 전국의 단체 대표 및 국민들이 방문하여 지지를 선언하고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현장에 머물며 방문하는 각계 대표들과 국민들을 일일이 만나고 있다.


27일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의 임원 및 회원들이 모두 집결해 집회와 현장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전광훈 대표회장은 단식기도회 텐트에 머물며 오전 11시 , 오후 4시에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하루 두번의 집회와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고 , 정오부터 오후 늦게까지 지지방문 국민들을 일일이 대하면 YouTube 방송을 통해 대담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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