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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뉴스인포토닷컴] 손현보 목사, 24일 오후 서울남부구치소 전광훈 목사 면회 !.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이하,”고애연”) 공동대표 이성구 박사, 실행위원단 합동 면회. 28일 오전 10시 광화문 전광훈 목사 측, 구 세이브 코리아 측, 광화문 근처 합동 기자회견 예정. 이어 28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합동 연대 집회 진행. 2월 13일 손현보 목사 발언록 첨부, 고애연 주최 교회탄압규탄 및 신앙자유수호 결의 대회 취지문 게재.

손현보 목사 석방 후 발언 게재.
< 교회탄압규탄 및 신앙자유수호 결의대회 취지문 >

[뉴스인포토닷컴]  손현보 목사, 24일 오후 서울남부구치소 전광훈 목사 면회 !.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이하,”고애연”) 공동대표 이성구 박사,  실행위원단 합동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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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 광화문 전광훈 목사 측, 구 세이브 코리아 측,  광화문 근처 합동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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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8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합동 연대 집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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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손현보 목사 발언록 첨부
고애연 주최 교회탄압규탄 및 신앙자유수호 결의 대회 취지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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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뉴스인포토닷컴. 글.정리.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사진 왼쪽부터) 황중선 장로, 이성구 박사, 황만선 목사, 손현보 목사, 이일호 교수



       고신 교단 목사 장로로 구성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이하,”고애연”) 공동재표 이성구 박사는 24일 오전 부산에서 서울 남부구치소 출발에 앞서, 고애연 실행위원들이 이날 낮 전광훈 목사 위로 격려차 면회한다고 전했다. 

부산을 출발한 일행은 12시경 서울남부구치소 민원센터 앞에 도착,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30분 전광훈 목사를 10분간 면회했다.






        이에 앞서 고신애국지도자연합애연합 (이하,”고애연”) 은 지난 2월13일 오전 11시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손현보 목사 석방 감사 예배와 교회 탄압규탄  신앙 자유수호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성구 박사는 손현보 목사를 소개하며 우리가 모두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했던  손현보 목사 말을 듣도록 하겠다면서 박수로 환영했다..





       손현보 목사는 다소 편안한 모습으로 강단에 나와 감사의 인사와 아울러 나라와 교회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담담하게 설명하듯 이어 갔습니다.  1937년 10월 24일 한상동 목사님은 초량교회에서 현 정부는 정의와 신의에 위반한 신사참배에 절대 굴할 수 없다며 설교를 마치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고신 교단의 주춧돌인 한상동 목사님은 정부가 성경에 어긋나는 것을 강요할 때에 절 때 굴할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구치소 안에서 평안히 쉬고, 평생 설교를 준비하다가, 설교 준비 없이 쉬고 홀로 예배드리다가 구치소 안에서 전도했습니다. 주일 아침에는  옆방 옆방을 향해 예배 드리라고 말하면서 오전 8시 30분에 자신이 홀로 찬송을 부르며 예배드리면, 옆 방에 있던 수감자들이 각자 찬송 부르며 예배 드리던 모습이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도 감옥 갔을 때에 함께 투옥된 장로님들, 전도사, 핵심 중요 집사들이 함께 잡혀가 협박 공갈 당했습니다.

일제가 예배를 금지한 것 아니었습니다. 설교를 금지한 것 아니었습니다.
예배드려라, 설교해라, 
그러나 신사참배가 우상이란 말은 하지 말아라! 





      이 한마디만 말하지 않으면 우리도 관여하지 않겠다. 주기철 목사님을 향해서 회유와 협박을 했지만 신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함께 투옥한 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순교하는 것이 바로 승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나라가 평화로워 보이지만 어마어마한 압박 속에 있습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한 목사의 설교를 콕 집어서 수사를 해아 한다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X 계정에서  한국 교회를 습격하고, 숙청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안보실장이 누가 이런 정보를 보냈는지 찾아내라 말했는데 그다음 날 압수 수색이 들어왔습니다. 핸드폰도 다 빼앗겼습니다.  제 설교를 가지고 이런 목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교분리에 어긋 난다 ....
수사를 해야 한다고 .. 대통령이 이런 말 하면 경찰이 나서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미국에서 사실상 압박을 한 것이지요. 제 재판에도 미국 총영사가 참여한 것은 지켜 보겠다는 것이고,  밴스 부통령도 지켜보겠다고 한 것 아닙니까. 미국 총영사가 재판 이틀 전 법원에 전화해서 재판 참석한다고 자리 마련을 부탁했습니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공개적으로 개입을 한 것입니다.


    지금 부산에 테러 TF가 구성된 것으로 압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과거 테러한 사람을 테러 1호로 지정했습니다. 중국인들이 우리 시설을 쵤영해도 테러법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김어준 방송에선 가덕도에서 세계로 교회가 가까이 있다 말합니다.  과거에 이 대통령 테러한 사람을 데려다 준 운전사가 세계로 교회 다닌 적이 있다. 이렇게 엮었습니다.  대법원까지 끝난 사건인데, 테러했던 분은 징역 15년 받아 진주교도소로 이송되고, 제가 그 방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미 끝난 사건인데, 다시 재 조사해서 50여 명의 검사 경찰으로 부산 검찰청내에 TF 팀이 구성 됐습니다. 


그 대상이 누굽니까? 우리 아닙니까.

     어제도 강서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는데 어떻게 하든지 혐의를 걸어서 엮으려고 하는 중에 있고 통화 내력도 조사를 다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습니다. 우리 세계로 교회 전부 감방에 들어가 함께 예배하면 좋지요.  그곳에 있는 마약범  조직 폭력배 모두 전도하면 좋은데, 우리가 용기가 없잖아요 ?

장로교회에선 주기철 목사님을 면직시켰습니다. 평신도로 내려 보냈습니다.
이런 역사를 보고도 말하지 않는다면 비겁하지만 그러나 여러분 걱정할 것 없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저를 또 부를 겁니다.  어떤 명목으로도 부를 겁니다.
또 제가 입을 닫지 않을 거니까요 
계속 외칠 것입니다 !
코로나 시기부터 우리 교회 관련 건만 23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건 패소할 때마다  찬만 원 이상 물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가치를 지키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고애연 회원분들이 추운 겨울에도 함께 하고 기도해 주신 것 때문에 제 마음에 동요는 없었고 기도해 주신 것으로 인해 앞으로 좋은 결과도 나올 것입니다. 구정 이후에 미국 국무부의 고위직이 한국에 오면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국 입장에선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에서도 문제이다.  미국은 오바마 바이든 시대에 초토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상황으로 뒤집어 미치광이처럼 보이지만, 전 세계가 연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유럽에도 진출해 역사를 바꾸어야 합니다. 유럽도 좌파 정권으로 어려움 당하다가 극우라고 하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고 있습니다.


차별 금지법과 교회 폐쇄법도 그렇고 이런 모든 일이 한국교회 하나 되어야 합니다. 광주에서도 1천여 개 교회가 돌아오는 주일 모여 규탄 집회를 합니다.  성경의 기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서서 희생하면 세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날 진행된 고애연 주최 교회탄압규탄 및 신앙장수호 결의 대회 취지문 전문입니다.






< 교회탄압규탄 및 신앙자유수호 결의대회 취지문 >

Ⅰ. 우리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우리는 한 목사의 석방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설교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습니다. 그는 차별금지법의 위험을 경고했고, 가정과 교회를 지키는 목회자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설교는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국가는 그 설교를 법정에 세워 결국 구속 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설교의 내용을 국가가 검열하겠다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근본적 도전입니다. 교회의 공적 사명을 통제하겠다는 전체주의적 시도입니다. 그의 석방은 끝이 아니라 교회 전체를 향한 경고입니다.

Ⅱ. 지금 교회는 존립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는 교회 강제해산과 교회재산이 국고 귀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민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해산시킬 수 있고, 조사와 압박을 가할 수 있으며, 교회의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법의 이름으로 설교의 자유를 통제하고 교회의 해산권을 국가가 장악하겠다는 전체주의적 폭거입니다. 

고신정신의 뿌리인 한상동 목사님은 일제 치하 서슬 퍼런 칼날 앞에서도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현 정부는 정의와 신의에 위반한 우상인 신사참배를 강요하니 절대로 굴할 수 없다.” 그리고 6년간의 옥고를 치르셨습니다. 순교자의 피 위에 세워진 고신이 오늘 신앙의 자유 앞에서 머뭇거린다면 그것은 역사 앞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총회는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관망의 시간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입니다. 신앙의 자유 수호에 앞장서고, 산하 모든 교회가 함께 일어나도록 행동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Ⅲ. 우리는 순교신앙으로 끝까지 서겠습니다

오늘 이 대회는 감사 집회가 아니라 출정입니다. 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양보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배의 자유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의 존립을 위협하는 어떤 입법과 행정적 시도에도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침묵은 중립이 아닙니다. 침묵은 악의 방관이요 동조이며 죄악입니다.

고신과 한국 교회는 지금 영적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파수꾼은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교회는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 앞에 결단합니다. 제2, 제3의 한상동이 되겠습니다. 제2, 제3의 손현보가 되겠습니다. 어떤 압박과 탄압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증인이십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2026. 2. 13.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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