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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 4.15총선]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 성동규 원장,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합쳐 150석 예측 전망했다…..”서울권 60% 정권심판 응답”20200410.고성국TV 특별대담.

첫째는, 정권 심판이고
둘째는, 민생 경제 파탄 책임을 묻는다.
서울권49개 지역중 29개 지역에서 “정권심판 60% 응답”
20% 넘는 정당 지지는 사표는 가짜뉴스 (조선일보 아래 그림 기사 참조)
“3% 이하 지지 정당의 표는 사표” 깊이 있는 선택 요청

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 성동규 원장,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합쳐 150석 예측 전망했다
”서울권 60% 정권심판 응답”
20200410.고성국TV 특별대담.
(NEWSinPhoto 뉴스인포토  글/ 주동식 기자)



첫째는, 정권 심판이고
둘째는, 민생 경제 파탄 책임을 묻는다.
서울권49개 지역중 29개 지역에서 “정권심판 60% 응답”
20% 넘는 정당 지지는 사표는 가짜뉴스 (조선일보 아래 그림 기사 참조)
“3% 이하 지지 정당의 표는 사표” 깊이 있는 선택 요청
 





고성국TV에  특별 출연한  여의도연구원 성동규 원장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의석수를 합쳐 최소 142석, 최대 151석을 예측했다.
성동규원장은
최근 3주동안 3차례에 걸쳐 판세 조사를 진행했다 말했다.

그러나 10일 아침에도 중앙일보는 종로구 황교안 후보 V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27%가 나왔다는데 어떤 근거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표본이 500명이고 유선전화 10% 나머지 무선전화로 진행하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50대 이후의 유권자들의 의견을 담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의도연구원 조사 방식은  표본수를 500명이 아니라 1,000명을 잡아 진행하고 있고,
유선전화는 20% 나머지 무선전화 80%로 잡고 있기 때문에 어떤 여론조사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다 라고 밝혔다.

오늘도 기자들로부터 득표 예상을 묻는 전화가 와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렸는데 ,  어처구니없이 그들은 여의도연구원 예측이라면서 서울지역은 6석, 인천은 전멸, 경기도는 4석 정도 얻는다고 가짜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라고 말하며,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힘주어 지적했다.

성 원장은, 미래통합당은 전국 지역구 253석 중에 125석에서 130석 득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이미 여론조사에도 나오고 있지만 강남3구의 의석수는 8석인데,  1지역만 초경합이고 나머지는 10%이상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래한국당은 대략 몇석 정도를 예상하느냐? 는 물음에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으로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지난 20대 총선에서와 똑같은 방식으로 비례대표도 결정이 됩니다.
지역구는 최다 득표자가 당선이 되는 것이고, 
정당의 지지율을 가지고 47석의 비례대표를 각당의 지지율에 따라 나눠 가지는 방식입니다. 
지난번 20대 총선과 똑같이 비례대표도 적용됩니다.


이번 선거법을 여당이 나서서 개정했지만, 결과적으로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비례 정당이 나타나면서 무용지물이 된 것입니다.
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우리공화당,기독자유통일당 등이 있는데, 미래한국당은 47석 중에 17-21석을 예상하고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따라서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예상 의석수를 합치면
최소로 125석+17석= 142석 ,  최대로 잡으면 130석+21석= 151석 얻을 것으로 보며,
여의도원구원 조사에 의하면 142석에서 151석 판세를 예측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21대 의회 과반을 획득하거나, 최소 1당은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고 내다봤다. 


고성국 박사는 
그러면 142석만 해도 1당이 되는 상황이 오겠군요 라고 묻자
성동규 원장은
지난 3주동안 매주 여론 조사를 하고 나온 결과 입니다
10일 밤 영남지역 설문조사가 끝나면 , 전국의 예측이 가능하게 됩니다.
초접전 중인 지역은 이번 주말에 마지막으로 조사를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은 3주간 전국 253개 지역을 유선20% 무선80%를 통해 각 지역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해온 결과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지난 12월20일경 새로운 선거법 개정을 시도할 떄, 자유한국당에서 황교안 대표와 여의도연구원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에측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등록 정당이 40여개 였는데, 100개가 넘는 정당이 가입한다고 볼 때 투표용지가 1M가 넘은 현상을 이미 예측 분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 선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21대  이번 선거의 의미를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라는 물음이 있었는데,
서울의 49개 지역구 중 29개 지역구에서 이번 선거는 “여당 심판하는 선거다”라는 답변을 해 약”60%의 서울시민들께서 여당 심판”을 원하고 계십니다.
이점이  바로 21대 총선의 상징적인 의미를 주는 것이라고 성 원장은 표현했다
 
이번 조사결과로 보면 시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넘어 그 다음은 무엇이냐 라는 생각까지 미치고 있어, 정부와 정치권 보다 시민들의 의식이 먼저 앞으로의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모든 사안은 “먹고 사는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째는, 정권 심판이고
둘째는, 민생 경제를 파탄 책임을 묻는다. 입니다.

성 원장은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미래한국당 정당 지지율 20%가 넘으면 사표, 죽은 표가 된다라고 말을 하는데
그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라고 우파 애국시민들에게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더불어 시민당, 열린민주당,정의당은 지지율이 3%이상  6 – 17%까지 나와 비례의석수 확보에 도움이 되는데 , 3% 지지율이 되지않을 경우에 모두 사표가 되기 때문에
정당 지지 선택에 심사숙고해 달라고 자유우파 유권자들에게 정중히 요청하고,
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 성동규 원장은 특별대담을 마쳤다.








비례 정당 지지 ,미래한국당이나 다른 비례정당 찍으나 의석수는 같게 나온다 는 비교표이다. 3% 정당 지지율이 안나오면 모두 사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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