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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부폐추방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활빈단] 검ㆍ경은 안동농협 비리 의혹 밝히고, 구속 수사해야!, 안동농협 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의 출자금 축내는 방만한 경영해 비자금 조성 의혹 받아!, 시민단체, 안동농협 조합장 비리 의혹 밝혀질 때까지 규탄 집회 이어갈 것!, 검·경은 농민 조합원의 피땀으로 만든 출자금 축내는 안동농협 비리 의혹 규명해야 한다!

ㅡ 주최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주동식 대표)
ㅡ 협력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부폐추방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활빈단]
검ㆍ경은 안동농협 비리 의혹 밝히고, 구속 수사해야!, 
안동농협 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의 출자금 축내는 
방만한 경영해 비자금 조성 의혹 받아!, 
시민단체, 안동농협 조합장 비리 의혹 밝혀질 때까지 
규탄 집회 이어갈 것!, 
검·경은 농민 조합원의 피땀으로 만든 출자금 축내는 
안동농협 비리 의혹 규명해야 한다!
20240827. 안동농협 주차장 입구 인도,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주최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주동식 대표)
ㅡ 협력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이하, 국정본’ , 대표 주동식),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안동농협 조합장의 비리의혹 규명을 위해  지난 22일, 8월27일부터 한 달간 집회 신고를 마치고 당일 27일 오전 9시부터 안동 신시장 입구 안동 앵글 앞 인도와 안동농협 주차장 입구와 안동 경찰서 앞 버스 정류장 인도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갖고,  검·경은 안동농협의 비리 의혹을 밝히고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동 5일장이 열리는 안동 신시장 건너편 인도에서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김민상 본부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집회에서 “안동농협 현 조합장은 2023년 3월 취임 이후 조합원의 출자금을 축내는 방만한 경영을 해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 조합장은 기존에 계약한 2차 바이오산업 단지의 두부 공장 부지를 안동시 수상동 두부 공장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폐기물 처리 비용 10억 원 등 56억 원을 지출하고, ‘사과상자 부족분 5억7600만 원을 영업외 비용 처리’ 상자  위탁 보증금 잔액 1억100만 원을 A농산에 지급’하기로 하고, A농산에 돈을 내준 사실이 드러나 조합원들로부터 ‘출자금을 축내는 방만한 경영을 한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근린생활시설 사업목적 인허가자에게 3억 4천만 원, 부지 내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 6억 6천만 원 등을 새로운 부지 구입에 포함하여 지출하여 비자금 조성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새로 구입한 두부공장 부지는 대형차량이 좁은 굴다리로 인하여 진입이 불가능하고 예산을 낭비하면서까지 새로운 공장부지를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기존에 구입한 곳은 공장지역이기 때문에 폐수처리 시설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지만 새로 구입한 부지에는 공장 가동할 때 발생하는 폐수처리 건설해야 해, 시설비만 50억 원 이상 소요되고 운영비도 연간 많게는 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단체들은 집회기간 중 수사당국에 안동농협의 비리 의혹 규명을 위해 당사자들의 소환 조사를 촉구하고 경찰의 수사가 소홀할 시에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안동 신시장 입구에서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활빈단 회원들이 기자회견문을  집회를 마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동농협 주차장 입구에서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활빈단 회원들이 기자회견문을  집회를 마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동경찰서 앞 버스정류장 인도에서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활빈단 회원들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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