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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해외



[NEWSinPhoto뉴스인포토/#미국의 코로나 상황속 주일예배] 중국발 코로나로 20만명 사망한 미국, 27일 주일예배도 여전히 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다!......예배의 자유가 여전한 미국!.20200927,미국녹스빌,temple Baptist Church.

1% 감염율은 집단 감염 확산이 아니다.
ㅡ 8.15집회 참가자 중 코로나 검사인원은 28,336명, 확진자는 280명 양성율은 1% 라고 발표했습니다.
ㅡ 해외입국자는 검사이원 11,360명, 확진자 146명으로 양성율 1,2%
ㅡ 우리나라 전체는 검사인원 2,066,573 확진자 21,743명 양성율 1,1%
ㅡ 대구신천지 교회 검사인원 3,350명 확진자 2283명 양성율 68,1%
ㅡ 경북 신천지교회 검사인원 1593명 확진자 229명 양성율 14,4%
ㅡ 그 외 신천지교회는 1,7%로 집단감염이 아니라고 발표

[ #미국의 코로나 상황속 주일예배] 
중국발 코로나로 20만명 사망한 미국,  
27일 주일예배도 여전히 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다!.
.....20200927,미국녹스빌,temple Baptist Church.













    1% 감염율은 집단 감염 확산이 아니다.
ㅡ 8.15집회 참가자 중 코로나 검사인원은 28,336명, 확진자는 280명 양성율은 1% 라고 발표했습니다.
ㅡ 해외입국자는 검사이원 11,360명, 확진자 146명으로 양성율 1,2%
ㅡ 우리나라 전체는 검사인원 2,066,573 확진자 21,743명 양성율 1,1%
ㅡ 대구신천지 교회   검사인원 3,350명  확진자 2283명  양성율 68,1%
ㅡ 경북 신천지교회   검사인원 1593명  확진자 229명   양성율 14,4%
ㅡ 그 외 신천지교회는 1,7%로 집단감염이 아니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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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간 2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9월28일 00시)  미국 Atlanta 북쪽  녹스빌 지역의 독립침례교회인
Temple Baptist Church(침례교회 / 1700 West Beaver Creek Drive) 는 예전에 하던 그대로 주일 예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교회는 미국인이  중국발 코로나 전염병으로 20만 명이 사망하는 가운데에도 
예전에 진행해 오던대로 여전히 대면예배와  유투브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다.



그들의 주일대예배의 진행을 자세히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최초 코로나 사태로 2개월간 예배인원이 줄어든 것 외에, 최근에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해 오던대로 진행 되고 있다.





주일예베는 찬양대가 송영을 찬송하면서 시작해, 
담임목사(Pastor) Dr Clarence Sextond의 예배의 부름과 
성도들을 향한 환영 인사 그리고 목회자 기도가 이어지고, 











회중이 모두 함께 찬양대지휘자에 따라서 찬송가 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thfulness)와 이어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Oh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를 이어서 노래하고,  
교회 사역자가 주중에 교회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그리고 찬양대의 특별찬양( I belive in Gospel )이 이어졌고, 
담임목사의 알림광고에 이어 회중찬송이 이어지며 
찬양대원들이 담임목사 설교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래로 이동하고 있었다.

 





사역자의 성경봉독이 있고, 대표 기도가 있은 후 








바로 트럼팻 독주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I’d rather have Jesus) 특별 독주가 이어졌다. 
그리고  “I give you Jesus, my friend, perfect Love” 여성의 독창이 있은 후,  
담임목사의 주일예배설교(Sermon) 가 이어졌습니다.

.  














25분쯤 설교가 마칠때쯤 미국침례교회의 독특한 순서인 영혼 초청의 메시지(Callng Message가 선포 될 때  
피아노 연주자가 “Cleans me O God, Set me free”( 살피소서 오 나의 하나님, 내 마음속을 살펴 주소서)곡이 조용히 연주 되고 있었다.



영혼 초청 메시지가 끝날가면서 회중석에 있던 청년, 중년 교인들이 단상앞에 나와 무릎 꿇고 
 “영혼 구원 초청”에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Dr Clarence Sextond 목사는 앞에 나왔던 새신자 한사람 한사람을 불러 일으켜 전체 교인들이 보는 앞에서  격려하는 환영 메시지를 전하고, 이들을 위해 축복 기도하는 것으로 모든 예배를 마치는 전통적인 침레교 예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새 신자인  어린이도 일으켜 세우고 어른 성도들 앞에서 담임목사가 소개한다.


남자 청년 새신자도 일으켜 소개하고 



  여성 청년도, 함께 인도한 봉사자와 함께 일어나게 한후 담임목사가 회중 앞에서 소개를 한다.



담임목사가 새 신자들 소개를 마치고, 이들을 위해 축복기도하는 것으로 모든 주일예배 순서가 마쳤다.
새 신자 환영 메세지가 선포되는 시간(복음 선포)이 주일예배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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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대로 미국교회는 현재 전체교인 수의 75%까지 예배당에 모여 주일예배를 자유롭게 , 행해 오던대로 드리며 진행하고 있다.
주일예배에 아무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진행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마스크를 쓴 사람을 단 한 사람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 예배의 자유가 그대로 존중되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고 , 
대한민국은 401명에 들어 섰다고 질병관리청은 발표했다.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지난 주 26일 유투브 이동욱TV를 통해
모든 야외집회 금지위한, 8.15 코로나 확산 주장이 대국민 가짜 뉴스인 증거로
8.15집회 참가자 중 코로나 검사인원은 28,336명, 확진자는 280명 양성율은 1% 라고 발표했습니다.





해외입국자는 검사이원 11,360명, 확진자 146명으로 양성율 1,2%
우리나라 전체는 검사인원 2,066,573 확진자 21,743명 양성율 1,1%
대구신천지 교회   검사인원 3,350명  확진자 2283명  양성율 68,1%
경북 신천지교회   검사인원 1593명  확진자 229명   양성율 14,4%
그 외 신천지교회는 1,7%로 집단감염이 아니라고 발표하고,


광화문 야외집회에서 1% 양성율이 나왔는데 확산이 일어난 것입니까?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감염된 것은 모두 집단 감염입니까?
미국에서도 시위대를 검사했을 떄 1%가 나왔고 이로인해 집회를 통한 확산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것을 가지고 거짓말을 합니까?
마녀 사냥합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집단 감염에서 1%가 나올 수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고도의 감염율이 있습니다
대구 신천지의 경우 감염율이 68% 나왔습니다.
3350명을 검사했더니 228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68% 이것이 집단 감염입니다. 이것이 전파이고 확산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광화문에서 2만8천명이 검사를 해서 확산이 없어다 라는 결과를 가지고도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집회는 안된다 
야외가 실내보다 위험하다, 이런 사기가 어디 있습니까?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는 “개천절 집회, 개최방식 변형해도 용납 안된다고 했습니다
변형이라는 것은 최근 자동차시위 즉 “드리이브 스루 시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자동차안에서도 코로나가 전파된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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