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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클린선거 유승수 대표] 백신 패스! 강제 접종, 신체의 자유 위해 철폐하라! ........ 백신 접종 사망자 하루 평균 10 명 가까이, 백신 주사 맞고 감염자 감소했나?. 20211030. 클린선거시민행동. 광화문시민공원.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클린선거 유승수 대표] 
백신 패스!  강제 접종, 
신체의 자유 위해 철폐하라! 
백신 접종 사망자 하루 평균 10 명 가까이, 
백신 주사 맞고 감염자 감소했나?. 
20211030. 클린선거시민행동. 광화문시민공원.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사진/글 = 주동식 기자)
 









ㅡ 사기 방역, 좌파 독재 즉각 철폐하라!
ㅡ 백신 접종 사망자가 평균적으로 하루 10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ㅡ 코로나 사망자가 그만큼 나옵니까?
ㅡ 백신 주사 맞고, 감염자가 감소했습니까?
ㅡ 그러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데 우리가 왜 주사를 맞아야 됩니까?
ㅡ 과거 시대의 통금은 적으로부터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기 위한 “통금”이었다면 
ㅡ 지금의 “통금”은 좌파 독재, 문재인 독재 사기 방역을 위해 고통 속에서 우리가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11월1일 집회 제한 고시가 철폐됩니다. 
종로구청장이 10월29일 집회 제한 고시가 끝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코로나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고 질병관리본부 발표도 있었습니다.



지난달 30일 토요일 오후 시민단체 클린선거시민행동은 광화문 시민광장에서 집회를 갖는 자리에서 유승수 대표(변호사)는 “야외 집회에서 코로나가 확산된다는 국가의 소리는 허무맹랑한 거짓이었다” 맹비난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자백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With 코로나” 고시와 관련 지난 2년간 정부 방역 정책에 대해 
집회하는 우리는 야외에 나와 있습니다.
야외에서 집회하는 사람은 코로나에 걸리고, 
집회하지 않고 야외 경복궁에 가는 사람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는 논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그동안 국민들은 속아 왔던 것 아니냐고 분노했습니다.


어려운 설명이 아닙니다.
숫자상으로도 증명이 됐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을 전수조사, 전화 기지국까지 탈탈 털어가면서 
좌파 독재 정권이 검사한 결과 확진율이 0,9%이었는데,
일반 국민들 탈탈 털어 검사하면 1,5%,
이런 대도 야외 집회를 하면 코로나가 확산됩니까?


기지국이고, 사생활이고 압수 수색 영장 없이도 가정집에 쳐들어간 것
이 따위 짓 한 것이 문재인의 좌파 독재 정권의 민낯이었다는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상하다 이상하다 라면서도 차마 말을 못 했지요.
대한민국이 그래도 문명국가인데 설마 사기를 치겠어?
그래도 자기가 대통령인데, 국민들한테 피해를 끼쳐가면서 정권 연장하려고 했겠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하고 계십니다.


코로나 예방주사 말입니다?
우리가 맞기 시작한 것이 2021년 초 4월부터입니다.
주사를 맞았더니 코로나 확진자가 줄었습니까?
이것이 코로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아직까지도 사기를 치고 있는 겁니다 .


주사를 맞고 집회도 하지 말고, 밤 10시만 되면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다 지켰더니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상황이 숫자상으로, 과학적으로 이 지경이 되면
국민들이 속고, 고통을 겪어왔으면 지금이라도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누구한테 사과를 받아야 합니까? 
바로 독재 방역에 앞장선 정은경 청장, 문재인 대통령, 오세훈 시장한테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말입니다.
이게 부당한 요구입니까?
지나가시는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들은 밤 10시가 되면 집에 들어가시지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회의사당에서 300여 명이 모여서 악법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모이면 코로나가 확산되고
자영업자들이 생존권을 위해서 영업을 하면 코로나가 확산되는데 
국회의원들은 최근 악법을 만들어 국민들을 탄압하는 데는 300 명씩, 500 명씩 모여도
코로나 확산이 안 된답니까 ?


국민 여러분!  이런 말을 믿으면서 언제까지 살겠습니까?


이미 작년 8월 15일 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개인 일로 광화문 근처에 지나가던 시민들
모두 신분 탈탈 털어가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그 검사 결과가 0,9 %  확진율 나왔습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율이 1,5%를 왔다 갔다 합니다.
확진율이 야외에서는 절반인데도 집회에서 코로나 확산된다고 거짓말을 해 왔습니다.
자 ! ,  이제 우리는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정은경 청장, 문재인 대통령, 오세훈 시장 이 사람들을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서 무릎 꿇리고 그동안 집회에서 코로나가 확산된다는 거짓말 한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라는 한마디 사과를 들어야겠습니다.


우리는 1년 넘게 국민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 가면서 이 자리를 지켜온 것입니다.
야외에서 코로나가 확산된 사례는 단 1건도 보고된 바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믿어왔던 질병관리본부가 해 온 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보고 손가락질하겠습니까? 
아직도 정부의 방역 정책을 믿어달라면서 국민들의 신체의 자유에 해당하는 백신 주사를 놔준다고 합니다.  “With 코로나 시대”라면서.


주사를 안 맞고도 갈 수 있었던 실내 체육시설에 대해서 “With 코로나”한다면서 
주사를 맞아야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 바로 이 정권의 방역의 실체입니다.


오늘도 집회를 하는 우리는 법원에서 피 터지며 싸우며 얻어낸 것이 30명까지 집회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강원랜드 카지노에  1천 명이상 모여서 도박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무 제한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합리적인 정책이라 생각하십니까?


언제까지 속으시겠습니까?


이 좌파정권이 끊임없이 정권의 생명을, 정권 말기에도 놓지 않겠다는 목적 하나로 자영업자 죽이고, 국민들에게는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고,   자신들에게 반대 목소리 내는 단체 국민들에게는 30 명 이상도, 2 명 이상도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게 문재인 대통령, 오세훈 시장 그리고 대한민국 야당 여당의 행태입니다.


여러분은 예외라고 생각하십니까?
작년 8.15 집회 당시, 집회 참가자가 아닌 국민이 광화문을 자나 쳤다는 이유만으로 개인 정보에 해당하는 기지국 정보를 뒤져서  강제로 코로나 검사 받고, 확진이 나오면 2주간 격리를 당하고,가족들 모두 끌려가 검사받고 2주간 격리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되기 전에 집 밖으로 나오면 3억  원씩 구상 청구를 당하고, 이게 바로 2020년 2021년 문재인 정권하에 대한민국 현실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이젠 외치셔야 합니다!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사기 방역, 좌파 독재 즉각 철폐하라!
백신 강제 접종, 신체의 자유 즉각 철폐하라!
백신 접종 사망자가 평균적으로 하루 10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가 그만큼 나오겠습니까?
백신 주사 맞고, 감염자가 감소했습니까?
그러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데 우리가 왜 주사를 맞아야 됩니까?


그동안 야외에서 문정권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하면 코로나가 확산됩니다, 국민 여러분!
그러니까 집 안에서만 계시고, 밤 10시 이후엔 밖에 나가지 말고, 이것을 “통금”이라고 합니다.
  

과거 시대의 통금은 적으로부터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기 위한 “통금”이었다면 지금의 “통금”은
좌파 독재, 문재인 독재 사기 방역을 위해 고통 속에서 우리가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면서 모든 발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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