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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군 교육대 백신 접종 우려!] 시효 지난 백신 접종한 25사단 신병교육대 총 책임자와 한 장교 부사관을 훈련병 상해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군검찰에 고발했다!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군대입대 아들을 사랑하는 모임. 20220810. 오전11시 용산 국방부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 군 교육대 백신 접종 우려! ] 
시효 지난 백신 접종한 25사단 신병교육대 
총 책임자와 한 장교 부사관을 
훈련병 상해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군검찰에 고발했다!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군대입대 아들을 사랑하는 모임. 20220810. 오전11시 용산 국방부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ㅡ 군대 보낸 아들을 안타까워하는 부모님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학인연 군아모(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군대입대 아들을 사랑하는 모임)
ㅡ 2022. 7. 21일 양주시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시효일자(2021.7.9.)가 지난 신증후군출열혈 백신을 훈련병      190명에게 오접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ㅡ 하루에 5개의 백신을 한꺼번에 접종하고 자정부터 새벽까지 야간 행군까지 시켰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ㅡ 시효 지난 백신도 나흘이 지나서야 인지한 25사단 신병교육대와 육군, 국방부를 규탄한다!
ㅡ 군인의 생명을 경시하고 신체에 위해를 가한 것으로서 본 단체는 25사단 신병교육대 총책임자와 오접종       을 한 장교와 부사관을 훈련병 상해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군검찰에 고발했다. 



   


    군대 보낸 아들을 안타까워하는 부모님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학인연과 군아모(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군대입대 아들을 사랑하는 모임)는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군대 내 사망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군대 내 백신 부작용 현황과 심각성을 밝히고 임상실험도 끝나지 않은 백신 접종 멈출 것을 국방부와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학인연 군아모는 접종 지침을 어기고 시효 지난 백신을 오접종 한 25사단 신병교육대를 상해로 고발했다.  



     2022. 7. 21일 양주시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시효 일자(2021.7.9.)가 지난 신 증후군출열혈 백신을 훈련병 190명에게 오접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오접종 사고는 백신 접종을 책임진 장교와 부사관이 모두 접종 지침을 어기고 백신 유효기관을 확인하지 않아 벌어졌다. 이는 군인의 생명을 경시하고 신체에 위해를 가한 것으로서 본 단체는 25사단 신병교육대 총책임자와 오접종을 한 장교와 부사관을 훈련병 상해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군검찰에 고발했다. 



    하루에 5개의 백신을 한꺼번에 접종하고 자정부터 새벽까지 야간 행군까지 시켰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시효지난 백신도 나흘이 지나서야 인지한 25사단 신병교육대와 육군, 국방부를 규탄했다! 



    학인연에 제보된 이번 오접종 사건의 전모는 매우 충격적이다! 하루에 5개의 백신을 한꺼번에 맞췄고, 그중 하나가 유효기간 12일이 지난 백신이었다. 훈련병 250명 중 코로나 확진 안 된 190명 모두가 맞았다고 한다. 그 사실을 군에서 4일 만에 알았고, 훈련병들은 유효기간 지난 백신을 맞고도 자정부터 새벽까지 야간 행군을 하며 군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는 데 훈련병이 마루타가 되어 임상실험을 당한 것인가? 유효기간 지난 백신은 미리 폐기를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백신은 향후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지금 현재 괜찮으면 아무 책임이 없다는 것인지? 육군과 25사단 신병교육대는 책임을 지고 답해야 할 것이다. 군내에서 이루어지는 백신 접종이 증가되고 있고 부모들과 당사자들에게 군입대 전 공지도 없는 등 군대 내 백신 접종은 비밀처럼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이번 오접종 사건은  군대 내 백신 접종에 관한 것 문제점 중에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들은 기사를 통해서 나왔을 뿐 국방부를 통해서 통계나 현황 및 부작용 군인들에 대한 치료와 현재 상태에 대하여는 공개된 것이 없다. 군대 내 백신 접종의 문제점이 드러난 가운데 25사단 신병교육대뿐 아니라 육군과 국방부를 규탄했다! 




  훈련병 오접종 사고에 대하여 시효 지난 백신은 위험성이 낮지만 효과가 떨어진다며 추가 접종하라는 육군과 질병청을 규탄한다!



    25사단 신병교육대에 학인연이 문의 한 바로는 질병관리청이 접종의 책임 기관이라고 하는데 질병청은 훈련병의 오접종 사고에 대하여는 책임 있는 답변은 없이 시효 지난 백신은 위험성이 낮지만 효과가 떨어진다면 추가 접종을 하라고 하는 충격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백신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시효 지난 백신 접종 후 한달 만에 다시 접종을 하라고 한 것은 위험성이 없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인가? 육군에 따르면 제약사는 보관 시간에 따른 효과 감소 속도에 관한 연구결과를 갖고 있지 않다고 전해 왔는데 육군도 추가 접종 필요성에 관한 도움이 되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 자료가 부족함에도 재접종의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인가? 부작용은 어차피 언제 일어날지 모르고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알 수도 없으니 그냥 접종을 하고 보자는 것인지? 군인들 특히 훈련병들을 가축처럼 접종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수료식을 찾은 부모 등에게 오접종 사고와 이후 추적 관찰, 재접종에 관해 설명했다고 하는 데 장기적 부작용에 대해서는 알렸는지 대답하기를 바란다. 학인연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이 매우 심각하고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기반하여 이번 오접종 훈련병들에 대한 추가 접종하라는 육군과 질병청을 규탄하며, 이번 고발로 인하여 철저한 수사를 받고 책임을 먼저 져야 할 것이다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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