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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 다케시마의 날 착각!] 일본 기시다 정권은 시마네현 다케시마 날 행사 즉각 철폐하라!.......... 일본은 침략 만행 과거사에 대해 독일 본받아 사죄하고 반성하라!. 2023년 2월 22일. 일본대사관 앞.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 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 다케시마의 날 착각!] 
일본 기시다 정권은 
시마네현 다케시마 날 행사 즉각 철폐하라!.
.... 일본은 침략 만행 과거사에 대해 
독일 본받아 사죄하고 반성하라!. 
2023년 2월 22일. 일본대사관 앞.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 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1.일본은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기술한 내용을     전면 폐기하라!
1.일본은 침략 만행 과거사에 대해 독일을 본받아 진솔하게 사죄하     고 반성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에 규탄 기자회견을 22일 오전 10시 30분 일본대사관 앞(경복궁 삼청동 방향 동십자각 앞 트윈트리 2 빌딩 앞)에서 열고, 애국은 말이 아닌 행동이라며  국익·공익·민익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활빈단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 완벽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일본은 침략 군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2005년부터 18년간 실시하고 있다.



36년간 한반도를 식민지화해 지배하며 반인도적 반인륜적 만행을 부린 일본 정부는 극우세력에 동조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대한민국이 현재 불법 점거 중이라는 억지 주장으로 날조된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 외에도 외교청서, 방위백서에도 상습적으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는 도둑질 등 침략 만행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석고대죄없이 지난 시대의 만행을 되풀이하고 있다.


더구나 일본 초중고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를 왜곡하여 독도를 일본에서 침탈한 역사적 사실을 가리고 대한민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것으로 미래시대 주인공이 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들을 세뇌시켜  성인이 되었을 때 한반도 침략 야욕을 심어주는 역사 진행 과정의  중대하고도 나쁜 국가적 범죄이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일본에서 직접 만든 여러 고지도에도 독도는 한국 땅 임을 확실히 표기되어 있으며, 중요한 사실은 1905년 러·일전쟁 중  일본이 비밀리에 독도를 침탈한 것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일본 극우세력을 등에 업은 일본 역대 정부는 역사적 사실을 뭉갠 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통해 이웃나라 영토와 메탄 하이트레이트 등 독도 해역의 차세대 해저자원 보고를 넘보고 있다.


이에 우리는 윤석열 ·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 간 한미일 대북 3각 동맹인데도 못된 짓만 골라 하는 일본의 소행이 남북한 8천만 겨레의 민족 존엄성을 상처 내고 소금까지 뿌려대는 왜 나라식 역사 왜곡 망발이자, 양국 간 선린관계 발전과 한미일 동맹을 저해하는 도발적 만행이기에 강력하게 규탄하며 영토 침탈 야욕에 찬 망동을 철저하게 분쇄할 결기를 굳게 다진다.


이에 따라 활빈단 등 깨어있는 애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며 남의 나라 땅인 독도
침탈의 야욕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일본을 향해 '다케시마의 날'행사 폐지를 요구하며 한일 우호관계 진전을 위해 23일 생일을 맞는 나루히토 일왕과 기시다 정부의 진실된 노력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특히 활빈단은
나라 주권을 빼앗긴 슬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깨어있는 국민들과 함께 NGO인 '독도수호청'을 개청해 독도 총력 사수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일본대사관 근처에는 흥사단 독도수호본부의 “일본의 소위 ‘다케시마의 날’ 철폐와 ‘영토. 주권 전시관 전시관’ 폐쇄”를 위한 기자회견과, (사)대한민국독도협회,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등의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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