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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제29차 촛불행동, 맞대응 보수측 자유와연대, 정의로운사람들!] 진보 촛불행동 측 “윤석열 친일 매국노”라니!.........촛불행동은 북한에 대해선 “친북 동조, 대한민국 매국노 세력” 아닌지 역으로 의심이 갈 뿐이다. 20230304. 숭례문 촛불 집회와 맞대응 현장.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제29차 촛불행동, 맞대응 보수측 자유와연대, 정의로운사람들!] 진보 촛불행동 측 “윤석열 친일 매국노”라니!.
........촛불행동은 북한에 대해선 
“친북 동조, 대한민국 매국노 세력” 아닌지 
역으로 의심이 갈 뿐이다.
20230304. 숭례문 촛불 집회와 맞대응 현장.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지난 4일 토요일 오후 5시 촛불행동 제29차 촛불대행진이 숭례문 시청 사이 3차선 도로 위에서 진행되어, 약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시 넘어 집회를 마치고 광화문 시내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진행하고, 같은 시간 숭례문 촛불행동 집회 현장 3차선 넘어 반대쪽에서는 보수 측 “정의로운 사람들(대표 이은택) 회원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며 맞불 시위를 이어 갔고, 같은 보수 측 자유와연대 외 82개 단체는 삼각지 역 1번 출구 앞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해를 넘겨 용산 삼각지 지역에서 6개월째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집회를 이어 갔습니다.



지난 4일 촛북집회 맞대응 집회 하고 있는 "정의로운 사람들" 이은택 대표가 이재명 구속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삼각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들" 자유와연대 외 82개 단체 집회 현장 (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우리가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될 것이 자명합니다.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한미일 3자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그것이 선열에게 제대로 보답하는 길입니다라며 한미일 미래 관계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촛불행동는 지난 4일 토요일 29차 촛불대행진에서 “윤석열 친일 매국노”라고 프레임 씌우고  퇴진하라고 외쳤습니다.
3.1 정신 계승 촛불 봉기 주말 집회에서  촛불행동 측은 
지난달 27일 이재명 체포 동의안 부결을 윤석열 정권 검찰독재에 맞선 1차전 승리라고 표현하며,
윤석열 퇴진까지 달려가도 되겠지요라며 참석 시민들의 대답을 유도했다.
지난 31절 기념사를 빗대 매국노라 말하며 적반하장(賊反荷杖)도 가관이라며
며칠 전 발표된 3 .1절 기념사는 충격적이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면서
제2의 이완용, 윤석열!
촛불국민의 힘으로!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몰아냅시다!
친일 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라며 북한 인민재판식 발언이 주를 이뤄 섬뜩함을 느끼게 했다.




촛불행동은 3월5일자 논평에서
또 다시 나라와 역사를 팔아먹으려는 윤석열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3.1 항일투쟁의 역사에 오물을 뿌린 윤석열이 이를 반긴 일본에게 또 다시 나라와 역사를 팔아먹을 작정을 하고 나섰습니다. 조만간 있게 될 일본 방문과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문제를 이른바 “3자 변제”로 풀고, 기만적인 “청년지원금” 방식으로 본질을 흐리는 술책을 펼 모양입니다. 이는 일본제국주의 침략과 식민 지배의 범죄 역사에 면죄부를 주고 그 어떤 배상조치도 없이 미래의 친일파를 기르는 수작을 부리겠다는 것입니다.  



일본 전범기업들의 책임을 물어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2018년 한국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완전히 짓밟는 악행이자, 일본의 버티기에 백기를 들고 항복한 꼴입니다. 제 3자 변제는 한국정부의 산하 재단(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피해자들에게 대신 배상을 한다는 건데, 그건 대법원 판결의 관점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배상책임을 대신 떠맡는 가해당사자가 되는 셈입니다. 이는 명백하게도 일본 전범기업들에게 면죄부를 내주고 그 착취의 열매를 누린 일본을 도리어 앞장서서 지켜주겠다는 매국 역적질입니다.   



여기에 발맞춰 일본이 기껏 한다는 것은 한일 두 나라의 재계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게이단렌(경단련·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미래청년기금’(가칭)을 공동으로 조성하는 작업에 참여하겠다는 건데, 이는 당연히 “청년 친일파 육성 프로그램”일 수밖에 없습니다. 1965년 한일협정 청구권 조항에 담긴 3억 지원금이라는 것도 일본국의 생산물 및 일본인의 용역을 10년 기간에 걸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일본 시장의 확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2억 차관도 결국 되갚을 돈이었고 이 역시도 일본의 상품과 용역 구입비용입니다. 이 따위 방식을 이제는 미래세대에까지 확장해서 적용하겠다는 사술을 또 부리겠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일과거사 문제는 일본 역대 정부의 사과 수준을 넘지 않는 선에서 확인 내지 계승, 그리고 잘해봐야 1998년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재확인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시대 발전에도 맞지 않는 명백한 퇴행입니다. 김대중-오부치 선언도 반성과 사죄의 토대 위에 미래지향적 관계를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인데 반성과 사죄의 구체적 행위가 뒤따르지 않아 종이장의 선언으로 그쳤습니다. 강제동원문제와 위안부 문제가 일체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김대중-오부치 선언 정도의 선언으로는 한일관계 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윤석열의 이 모든 작태는 한-미-일 전쟁동맹 공식화의 수순이며 민족의 존엄과 생명 모두를 위태롭게 만들는 제2의 을사늑약 체결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어제인 4일 29차 촛불대행진에서도 촛불국민들은 제2의 이완용인 윤석열에 대해 격분했으며 타도의 의지를 더욱 뜨겁게 분출했습니다. 
윤석열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또다시 나라와 역사를 팔아먹으려는 매국 역적질을 당장 중단하라며 촛불행동은 주장했습니다.  



촛불행동은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에 대해 결론으로
식민 지배 가해자 일본을 두둔하며 "파트너"로 규정했습니다. 심지어 일본 군국주의를 옹호하며, 한반도에 자위대가 들어올 명분까지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일은 한반도 전쟁 위기를 불러옵니다. 민생파괴, 민주파괴를 넘어 평화를 짓밟는 윤석열의 폭주를 촛불 국민의힘으로 막아냅시다하며 3월18일에 있을 전국집중촛불에서 모두 만날 것을 요청하며, ‘윤석열 친일 매국노’라는 내용을 못 박으려는 의도를 깊게 드러 냈습니다.



그런데 촛불행동 측은 친일 매국노라는 발언에서 
왜 미일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가 논의되고 북한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왜 한미일 3자 군사협력도 개선할 방법이 모색되고 있는지?  2018년 남북 군사 합의를 무시하는 북한의 행동을 우려하며 무책임하게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고, “자유주의 가치에 기반한 협력을 확대하고 북핵. 미사일 대응을 위한 3국간 안보협력 수준을 높여가는 방안이 논의 되고 있는지? 따라서 합동 군사연습을 왜 진행하게 되었는지?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북한의 지난해 10월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지난달 2월18일 오후 평양 비행장에서 화성-15형 ICBM 미사일 고각 발사등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으로 야기된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의 한미 연합 공중훈련으로 미국 전략자산인 B-1B 전략폭격기를 포함해 F 16기가 동원되었다는 내용이나,  지난해 70여 차례의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3대 세습 독재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도 없이, 오로지 한일 관계의 변화된 미래를 향한 윤석열 대통령의 3.1운동 기념사만을 언급하며 ‘윤석열 친일 매국노’라고 주장하지만 한국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시험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국 국민과 영토를 지키겠다는 의지로 진행된 한일 미래 지향적 방향 제시에 대해서 친일 매국노라고 매도하는 발언은  촛불행동 측이 북한에 대해서만은 “친북 동조, 대한민국 매국노 세력”이 아닌지 역으로 의심이 갈 뿐이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촛불대행진 집회와 이에 맞대응하고 있는 보수 시민단체는 장기간의 집회 준비와 이동 등으로 단체 지도부의 생각과는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로 보인다.


촛불행동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연대 좀 했으면.....
이제 슬슬 지쳐갑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지만 이 정도 했으면 더 많은 단체와 연대해야 합니다.
인원 느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정체된 듯 보이니 힘 빠지는 건 사실 입니다라는 글이 보였고,
또 다른 한편으로
지치면 윤 씨한태 지는겁니다 끌어내리는 그날 까지 힘내세요 
퇸핵 간절 퇴진 좀 하자라는 글이 있었고,

100만 촛불이 이케 힘든 줄 몰랐네요..
지치지 말고 힘냅시다!



조금은 답답하다 생각 드네요.
3 ~ 4시간 가만히 한자리에서 소리만 외치고 노래를 불러서 끌어내겠습니까라는 불만의 글도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때부터 시위가 평화롭게 진행되고도 끌어내려서 폭력시위 없이도 탄핵할 수 있다는 풍조가 퍼졌죠
사실은 조중동이 탄핵한 것이고 촛불시민은
조중동에 이용당한 것이고요
조선일보와 박근혜 간에 전쟁이 벌어져서 조중동이 박근혜를 버린 것이고요
조중동이 굥을 감싸고 있는한 쉽지 않은 싸움이 될거에요라는 글도 29차 촛불대행진 진행되는 날 올라오기도 했다.




4일 숭례문 앞에서 촛불행동 쪽 시민이 보수쪽 이재명 구속 구호에 화가 나  길 건너와 항의를 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진보 측 촛불행동 측이 집회 시작 전 현장을 준비하고 있다 .



정의로운 사람들 보수 측 회원들이 촛불행동을 향해 이재명 구호를 외치며 맞대응 시위를 하고 있다 





















정의로운 사람들 이은택 대표, 구호 외치고 있다.




"이재명 구속" 구호에 화가 난 촛불행동 측 시민들이  보수 측을 향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김건희 수사, 윤석열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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