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월)

  •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9.7℃
  • 흐림서울 12.8℃
  • 흐림대전 12.6℃
  • 흐림대구 11.9℃
  • 흐림울산 10.8℃
  • 흐림광주 14.3℃
  • 흐림부산 12.2℃
  • 흐림고창 13.7℃
  • 흐림제주 15.4℃
  • 흐림강화 11.9℃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2.7℃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2.5℃
기상청 제공

시민단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이재명, 빈소 거짓말! #김사랑에 딱 걸렸다!] 이재명 빈소 기자회견 “유가족하고 화해하고 등 쇼를 해야하는데, 금요일 저녁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 조문 반대!, 구석에서 물만 마시고 시간 때우고 도망간 것!...........이재명 “빈소 현장 김사랑한테 걸려 전모 씨 빈소에서 도망쳤다”,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님 힘내세요 누가 말했나?. 20230311. 토요일, 삼각지 집회 김사랑작가 성남시 의료원 빈소 증언 발언.

ㅡ 기자분들이 무슨 얘기 나눴습니까라고 묻자 (이 부분에서 김사랑 작가는 내 참 기가막혀서) 대변인하는 말이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내라고 말했는데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ㅡ 아니 이재명 대표가 유가족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도 안되는 판국에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 ?
ㅡ 제가 어이가 없어서 젊은 민주당 대변인한테 “아 이놈아 당 대표가 거짓말하니까 너도 거짓말하느냐, 내가 저안(빈소 안)에 있다가 나온 사람인데 야 이놈아 너는 거짓말만 하니?라고 말해줬어요.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이재명, 빈소 거짓말! #김사랑에 딱 걸렸다!] 
이재명 빈소 기자회견 “유가족하고 화해하고 등 쇼를 해야하는데, 
금요일 저녁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 조문 반대!, 
구석에서 물만 마시고 시간 때우고 도망간 것!.
이재명 “빈소 현장 김사랑한테 걸려 전모 씨 빈소에서 도망쳤다”,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님 힘내세요, 누가 말했나" ?. 
20230311. 토요일, 삼각지  촛불대응 20차 집회.  김사랑작가 성남시 의료원 빈소 증언 발언.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ㅡ “유족 측에서는 이재명 대표님도 힘을 내시고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해달라고 했다는데?
ㅡ 유가족하고 손잡고 울고불고하고 있는게 아니라 이재명 대표는 빈소 내 구석에 앉아서 시간을 때우고 있       었는데 저하고 딱 마주친 것입니다.
ㅡ 제가 앞에서 팔짱 끼고 내려보고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눈을 아래로 깔더라고요.
ㅡ 같이 온 대변인이 문을 열었을 때 기자분들이 “이 대표님이 유가족을 만났습니까?”라고 묻자 대변인이 
    “만 났다고 대답했습니다”. 
ㅡ 기자분들이 무슨 얘기 나눴습니까라고 묻자 (이 부분에서 김사랑 작가는 내 참 기가막혀서) 대변인하는 
    말이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내라고 말했는데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ㅡ 아니 이재명 대표가 유가족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도 안되는 판국에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 ?
ㅡ 제가 어이가 없어서 젊은 민주당 대변인한테 “아 이놈아 당 대표가 거짓말하니까 너도 거짓말하느냐, 내가
    저안 (빈소 안)에 있다가 나온 사람인데 야 이놈아 너는 거짓말만 하니?라고 말해줬어요.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자유와연대 외 82개 단체, 촛불 대응 윤석열 지키기 20회차 집회가 열린 용산 삼각지 11번 출구 앞에서 10일 금요일 저녁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전모 씨 성남시 의료원 장례식장 빈소에 다녀온 김사랑 작가가 무대에 올라, 빈소에서 이재명 대표의 모습을 눈앞에서 바라보며 유가족 측의 발언이라며 민주당 대변인이 “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내시라, 억울한 사람 죽음 없도록 해 달라는 내용은 날조 왜곡이라며 빈소 현장에서 본 대로 증언했다. 



김사랑 작가는 발언에서
이재명 구속!  윤석열 정부를 지키기 위해 이재명은 구속되어야 합니다.
현재 이재명 대표와  관련 있는 사람 5명이나 죽었습니다.
이재명은 지금 코너에 몰려 있기 때문에 검찰 공안 독재 정국이 자기를 탄압하고 있다는 프레임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모 씨 고인과 유가족에게도 검찰의 탄압에 못 견뎌서 죽은 것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전 비서실장 전모 씨의 극단적 선택을 한 곳에서  이재명 대표님 “정치를 내려놓으세요”라는  유서가 공개되면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죠.
그런데 이재명 대표의 주특기가 있는데 무엇이냐 하면 “도둑 조문”을 잘 갑니다.
어제 10일 오후 도둑 조문을 갔는데 밖에서 7시간을 기다렸다가 몰래 전 비서실장 빈소에 살짝 들어간 것입니다. 
어제 성남시 의료원 장례식장에는 초대장 없이는 못 들어가는 곳이었습니다. 



지난번 김문기 씨 사망했을 때에도 이재명 대표가 김문기 씨를 모른다고 해, 김문기씨 유가족들이 발인하는 날 이재명 대표가 당시에 산타 복장하고 춤췄다고 말했잖아요. 그때 유족 측에서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고 기가 막혀 했습니다. 그때도 저는 조문 갔습니다.



저는 이재명과 관련되어 있는 장례식에 갈 때에 조의금을 넣을 때 저는 “이재명 킬러 김사랑” 이라고 적습니다.
어제 10일 오후에도 이재명 지사 당시 초대 비서실장 전모 씨 빈소에 갈 때에도, 기자분들은 날씬해서 입구에서 경계를 받는데 저는 동네 아줌마처럼 보이는지 동네 아줌마들 조문 행렬 속에 들어가는데 초대장 없이도 막지 않아 빈소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초대장 없이 가서 “이재명 킬러 김사랑”이름으로 조의금을 넣고 들어갔는데 이재명과 눈이 마주 쳤습니다.  기자분들은 빈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장례식장에 간 이유는 11일이 발인이었기 때문에 전날 금요일밖에 도둑 조문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유가족하고 화해를 하고 등등 쇼를 해야 하는데, 금요일 저녁밖에 시간이 없는데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 조문을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도둑 조문”하러 빈소에는 들어가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저하고 딱 마주 친 것입니다.
유가족하고 손잡고 울고불고하고 있는게 아니라 이재명 대표는 빈소내 구석에 앉아서 시간을 떼우고 있었는데 저하고 딱 마주친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팔짱 끼고 내려보고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눈을 아래로 깔더라고요.
자신도 도둑 조문 갔는데 저를 내쫓을 상황도 아니었어요.



같이 온 대변인이 문을 열었을 때 기자분들이 “이 대표님이 유가족을 만났습니까?” 라고 묻자 대변인이 “만났다고 대답했습니다”. 기자분들이 무슨 얘기 나눴습니까 라고 묻자 (이 부분에서 김사랑 작가는 내 참 기가 막혀서) 대변인하는 말이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내라고” 말했는데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라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니 이재명 대표가 유가족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도 안되는 판국에 유가족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 제가 어이가 없어 젊은 대변인한테 “아 이놈아 당 대표가 거짓말하니까 너도 거짓말하느냐, 내가 저안(빈소 안)에 있다가 나온 사람인데 야 이놈아 너는 거짓말만 하니?라고 말해줬어요.



젊은 대변인이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이미 기자분들 모아서 자기들 할 말을 세팅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대변인 역할이 끝나자마자 그때 이재명 대표가 빈소에서 밖으로 나오는 겁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를 수년을 겪어봐서 알고 있습니다.
포토라인에 서서 검찰의 폭력에 의해서 유가족이 ........ 
이렇게 말하려고 세팅을 해 놓았는데, 제가 나가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이 살인마야!, 전과 4범아!, 양심껏 살아 개XX야! 라고 소리치니까, 이재명이 거기서 말 한마디 할 수 있었겠어요?  아무 말도 못하고 자기 차를 타고 갔는데 언론 기사에는 이재명 대표가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차를 타고 갔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러데 팩트는 “이재명 대표가 김사랑한테 쌍욕 듣고 도망쳐 갔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대변인은 “거짓말하다가 감사랑한테 쌍X을 들었다” 이 두 가지 “도둑 조문”이 팩트입니다. 
이재명 대표 쪽에서 그렇게 많은 기자분들을 포섭했는데 그 빈소 안에 제가 없었더라면 거짓말 대변인과 이재명 대표가 하는 거짓말이 그대로 방송에 나갈 뻔하지 않았겠습니까?
제가 어제 (10일 저녁에) 빈소에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집회에서 발언하게 된 것입니다라며 연설을 끝냈습니다.


그러자 20차 삼각지 윤석열 지키기 집회 사회를 보던 박완석TV는 발언을 마친 김사랑작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진행자} 경기도지사 고 전 비서실장 빈소에 증인으로 다녀오셨는데, 이재명 대표가 빈소 한편에 앉아 있었다는데 육개장 먹는 것 보셨습니까?
김사랑작가) 육개장은 무슨 육개장이에요, 유가족이 반대해 구석에 앉아서 물만 먹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동영상



칼럼

정치/사회

더보기


동성애/차별금지법

더보기

북한인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