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Ro v. Wade" ruling, constitutionally flawed] 트럼프 “낙태 합법화한 1973년 대법원 판결에 헌법적 결점”“헌법상 결함 있는 판결? 5천만 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잃게 했다!”Trump “constitutional flaws in the 1973 Supreme Court ruling that legalized abortion”(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20210120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트럼프 대통령 “국가로서 생명의 신성함을 존중하는 문화를 회복하는 것은 우리 나라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각 개인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존중받을 때, 개인은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며 공동체는 번성할 것이고, 미국은 더 큰 희망과 자유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은 “헌법적으로 결함이 있다”며 “이것이 수천만 명의 태아의 죽음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President Donald Trum
행동하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 외 65개 단체 부천시의 “성평등 전문관” 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안을 막아냈다!. ..20190719.부천시의회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19일 2천여 명으로 불어난 부기총 회원들과 부천시민들이 거리행진을 마치고 지도부의 지시를 듣고 있다. 20190719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행동하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이하 ‘부기총’ , 총회장 조예환목사}외 65개 시민단체가 부천시의 “성평등 전문관”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을 막아냈다!. 이런 결과는 끝까지 싸우는 행동하는 교회 지도자와 행동하는 성도와 시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기총은 지난달 6월 25일에도 부천시의 ‘문화 다양성 조례안’이 부결 되는데 앞장 섰고 ,, 이어 7월19일 제16조2 “성평등 전문관의 운영 등”의 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수정 검토 과정에서 ‘젠더 전문관’이든 ‘성평등 전문관’이든 ‘양성평등 전문관’이든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수정안 자체를 삭제했다. 부천시의 이번 ‘성평등 전문관’ 운영에 관한 삭제된 개정안은 {1}.시장은 시정 전반에
제 6차 With you , 태아 사랑 캠페인 !. …… 생명사랑운동연합.20190708.국회정문 앞 .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생명사랑운동연합 제6차 With you ,태아사랑 피켓 일인시위가 지난8일 국회 정문 앞 양쪽 네거리에서 진행 되었다. 전형적인 여름 폭염속에 진행된 이날 시위에서 회원들은 점심시간을 맞은 국회 사무처와 국회의원회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국회 앞을 지나는 시민들을 향해 한 장짜리 인쇄물 “수정되는 그 순간부터 태아는 인간으로 자라고 있는 한 생명입니다”와 “엄마와 태아의 심장은 엇박으로 뛰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나눠주며 낙태법 폐지가 불법임을 알리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 4월11일 헌법재판소에서 낙태가 법적으로 허용된 이 후 , 낙태죄를 폐기시킨 것은 국민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권리를 무너뜨린 행위이며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며 ,이에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알려 왔다. 피켓을 든 회원들은 국회 정문 앞 거리 8곳에 나뉘어 일인시위를 하면서 , 젊은이들이여 ! 속지 마십시요 ! 그리고 용기를 내십시요. 성모 마리아도 17살 미혼모였고 , 스티브잡스도 미혼모의 아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20190403.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전문기자} 낙태죄 폐지 반대를 위한 집회가 지난 3일 오전11시30분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외 65개 단체 회원들이 모여 ,”낙태죄,합헌 판결”을 외치며 “낙태죄 폐지 반대 국민 서명 동참자가 120만 명에 육박”했다고 발표 했다. 국민연합 송혜정 대표는 낙태죄 폐지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현행 낙태죄 유지를 바라는 국민들이 서명운동을 벌여 오늘까지 1,180,612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발표하고, 현재도 계속 서명지가 답지하고 있다고 국민에게 알렸다. 2017년 12월 한국 천주교에서 백만인 서명운동을 벌여 2018년 3월 22일 100만 9,577명이 서명해 헌법재판소에 제출했고,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에서도 1~3차 11만 7,513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고, 이 숫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기에,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 “낙태죄 유지”를 바라는 국민들이 다수임을 알리기 위해 낙태죄 폐지 반대 , 118만 여명 서명 명부 헌법재판부에 전달 기자회견을 열게 된 것이다. G & F MInistry 대
낙태죄 폐지반대국민연합 태아는 생명이다….. 세포덩어리에 불가, 선동하지 말라! 20190330.광화문.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취재 주동식 기자} 낙태죄 합헌’을 지지하는 국민 16만 명 서명부 헌법재판부 이미 제출 . 12만 명 지지 서명부 추가 제출 예정. 지난 30일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외 41개 단체가 주최한 낙태죄폐지반대 국민대회가 “태아는 생명이다” , ”태아를 살리는 나라 , 국민도 살린다!” 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다. 맑은 날씨속에도 눈과 비가 섞인 진 눈깨비가 내린 쌀쌀한 바람속에 진행된 국민대회에서 , 발언에 나선 차희제 산부인과 원장{프로라이프 의사회 대표}은 유산 수술과 낙태 수술했던 경험을 말하며 ‘죽은 애기를 수술하는 것과 살아있는 애기를 수술하는 것은 전혀 다르더라’면서 죽은 애기는 자궁에서 밖으로 나올 때 쉽게 처치할 수 있었는데, 살아있는 애기의 경우 상황은 전혀 달라 엄마가 자궁속의 애기를 끝까지 끌어 안으며 놓아주질 않음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것은 본능이며 모성애라고 말했다. 낙태의 경우 엄마가 애기를 놓아주질 않아 긁어내도 애기가 나오질 않는다 , 그래서 무리하게 처리하게 되는
"낙태죄 폐지는 생명 살인이라 절대 반대 한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20190218.헌법재판소앞. 자궁 밖으로 나왔든 자궁 안에 있든 태아는 세포덩어리가 아닌 생명체이다. 그래서 태아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보며, 함부로 다뤄선 안 된다고 본다. 유투브 뉴스인포토 낙태죄 폐지 반대 집회 동영상입니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자궁 밖으로 나왔든 자궁 안에 있든 태아는 세포덩어리가 아닌 생명체이다. 그래서 태아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보며, 함부로 다뤄선 안 된다고 본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대표 송혜정}은 지나 18일 종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태죄 폐지는 생명을 살인하는 행위라서 절대 반대한다고 규탄했다. 단체는 성명서에서 태아는 자궁 밖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엄연한 생명이다. 그런데 우리사회에선 이를 생명으로 인식하지 않고 편의에 의해 제거해도 되는 세포덩어리로 인식하는 경향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낙태시술이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으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들은 한 해 낙태 건수가 약 50만 건 이상, 많게는 100만 건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지난 2월 14일
한국교회 파괴하는 반기독교 언론 뉴스앤조이 폐간하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 20181218. 중구퇴계로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한수대 규탄 집회 Full 동영상 한국교회 파괴공작, 반기독교 언론 뉴스앤조이 규탄집회가 18일 오전11시 중구 퇴계로에 있는 뉴스앤조이 본사 앞에서 기독교시민단체 ‘한국교회수호결사대’{이하,한수대} 주최로 진행 되었다. 한수대는 이날 뉴스앤조이의 위장된 가면이 벗겨졌다. 뉴스앤조이는 기독교언론이 아니라 위장 기독교언론이었다. 한국교회 향해 총질하고 부정적 비판 보도, 파괴공작 일삼아온 뉴스앤조이는 주사파가 세운 혐의가 짙다. 지금껏 건설적 비판을 넘어 한국교회 등에 비수 꽂아온 것도, 유물론자 포이어바흐와 성혁명가 빌헬름 라이히를 지지해온 것도, 맹목적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옹호, 가짜난민과 이슬람 옹호, 학생인권조례 조장해오면서도, 북한주민의 인권과 강제 납치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유린 무시해온 것도 모두 이유가 있었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껏 교회재정문제를 엄격히 비판해왔는데, 정작 자신들은 영리회사이면서 비영리 NGO로 가장해 후원금을 모집하고, 한빛누리재단 통해 탈세 자행해온 정황이 드러났다.
마약국가 예멘의 가짜난민 전원 즉각 추방하라! 난민대책국민행동외3개단체 20181020 광화문광장옆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가짜난민 추방 !, 차별금지법 반대 !, 난민법 폐지 ! 유투브 가짜 난민법 폐기하라 ! ㅡㅡ 동영상 지난 20일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반대 ,가짜난민 추방,난민법 폐지를 요구하는 난민대책국민행동{이하, 난민대책}은 UN의 앞잡이 가짜 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제정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차별금지법제정반대네트워크 ,국민을위한대안,난민대책국민행동,제주도난민대책도민연대가 주축이 된 이 날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는 1,000여명이 모여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가짜난민 추방을 크게 외쳤습니다. 제주도난민대책도민연대 이향 국장은 집회 선언문에서, 우리는 지난 17일 정부의 예멘 가짜난민에 대한 인도적 체류 결정에 분노하며, 잘못된 결정을 규탄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예멘인들이 모두 난민이 아니라고 결정되었기에 이들이 가짜난민임은 사실로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즉각 이들을 추방하는 것이 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부의 올바른 모습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인도적 체류라는 이름으로 신청자
제1차 나라살리기목요기도회, “연방제 통일 , 절대 안되는 이유?” 주최 , 국정본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20181011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편집팀} 나라살리기목요기도회 Full 유투브 동영상입니다 제1차 나라살리기목요기도회가 지난10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정본 주최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 대표} , 통일한국기독교책임연구소{백도환 대표}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이희문 대표}, 인터넷신문 푸른한국닷컴{전영준 대표} , 뉴스인포토닷컴 협력으로 진행 되었다. 이 날 설교에서 백도환 대표는 “연방제 통일 , 절대 안 되는 이유 ?”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자유와 평등이 성공한 나라가 지구상에 전혀 없는데 , 초대 교회안에서만 유일하게 성공한 예를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있는데 ,. 그 성공의 이유는 ? 성령 충만한 공동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어떤 나라도 모두가 다 초대교회같이 성령 충만 하기가 힘든 문제입니다. 자유와 평등의 균형은 구약의 희년 제도에서 단 1년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7 X 7 =49 49년이 지나고 50년 째 되는 1년 동안만 하나님은 희년
! 20180827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나쁜인권NO! 독소조항OUT! 동성애옹호NO! 차별금지법OUT!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독소조항 반대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출범식이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인비}, “성일종 국회의원실”주최로 500여 교계, 종교,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올바른 방향을 촉구 했다.. 국인비는 출범식에서, 정부는 지난 7일, 국무회의를 통하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을 국민들이 그렇게도 반대하고, 악법 소지를 수정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불통(不通)으로 임하더니 결국 대통령 훈령으로 통과시켰다. 이 NAP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성 평등(gender equality)의 실현, 동성애.동성혼의 추진,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 난민법 도입 등 많은 악법소지를 담고 있다 말하고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정부는 20대 국회에서 헌법 개정을 하려고 준비했으나 이것이 무산되었다. 이에 ‘대통령령’이라는 방식으로, NAP에 그 내용들을 담고, 이를 각 행정부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전학연 성명서] “제주학생인권조례” 찬성 26표, 반대 12표. 기권 1표로 통과…… 제주도민 기망하는 인격 폭거 !. 20210118. 전국학부모연합단체.(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안 통과와 관련해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전학연’ 대표 김수진)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해 12월 23일 많은 학부모와 교계, 제주 시민들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제주학생인권조례”가 찬성 26표, 반대 12표. 기권 1표로 통과되었다. 조례안에서 “성적지향” 이란 단어는 삭제되었지만, 국가인권위법을 따라 차후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기에 제주도민을 기망하는 조례안이었다. 비록 “제주학생인권조례안”은 통과되었지만, 12명의 반대표를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현재 대한민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그렇듯이 제주도의회 또한 특정이념에 목을 매는 특정 정당이 과반수를 넘어 90%를 육박하는 의석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표의 반대가 있었다는 것은 매우 의례적이고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반대표의 일등공신은 바로 강충룡 도의원의 눈물 젖은 호소였다. 강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Ro v. Wade" ruling, constitutionally flawed] 트럼프 “낙태 합법화한 1973년 대법원 판결에 헌법적 결점”“헌법상 결함 있는 판결? 5천만 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잃게 했다!”Trump “constitutional flaws in the 1973 Supreme Court ruling that legalized abortion”(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20210120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트럼프 대통령 “국가로서 생명의 신성함을 존중하는 문화를 회복하는 것은 우리 나라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각 개인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존중받을 때, 개인은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며 공동체는 번성할 것이고, 미국은 더 큰 희망과 자유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은 “헌법적으로 결함이 있다”며 “이것이 수천만 명의 태아의 죽음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President Donald Trum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U.S. Presidential Election ] 바이든 취임식, 왜 리허설도 못하나? 워싱턴은 계엄 ?......... 7일 미 정보국장“중국의 2020년 선거에 개입 시도”의회 보고.(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20210118) 워싱턴은 온갖 추측으로 뿌연 연기속의 군사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취임식을 갖기 전에 백악관을 떠난다고 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이 있는 앤드루 공항에서 성대한 고별의식을 거행하기로 했다.레드카펫이 준비되고 군악대가 동원된 가운데 21발의 예포도 울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일가를 백악관에 초청해 접견할 계획도 없다.그후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을 타고 플로리다 마라라고 별장으로 가서 새로운 생활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바이든의 취임식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일찍 밝힌 바 있다. 표면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을 이양하고 순순히 물러나는 것 같지만바이든을 합법적으로 당선을 인정한 적이 없다. 트럼프가 참석하지 않으면 후임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네 번째 미국 대통령이 된다.펜스는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했습니다현
[NEWSinPhoto/대북전단금지법 성명서]대북전단법 통과로 당국의 권위를 수용하겠지만,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결과를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감당할 것!.순교자의소리.(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20210115) 대북전단금지법 통과에 대한 공식 성명-한국 VOM 공동 설립자, CEO 에릭 폴리 목사 20년 가까이 북한 사역을 해오면서, 우리는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고 오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2월에는 풍선을 북쪽으로 보내는 풍선 사역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겨울 동안 북한 사람들이 있는 어느 곳에서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하교인들과 협력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다양한 사역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오고 다시 바람이 북쪽으로 불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날 하라고 하신 사역을 계속해서 신실하게 감당할 것입니다. 그때에도 최대한 당국의 권위를 수용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결과들은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감당할 것입니다. Official statement on the passage of the anti-leaflet law-From the Rev.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MISSION] 중국, 거리 복음 전도자 첸웬솅(Chen Wensheng), 2021년 첫번째 구속! ……새해 전야에 기독교 복음 전파죄!,순교자의소리(폴리 현숙 대표). 20210113.(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헝양시 거리에서 계속 전도하면 다시 체포하여 구금하겠다고 공산당 정부 당국자들이 계속 경고하고 위협하지만, 거리 전도자 첸은 길거리 전도를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다. “거리 전도자 첸은 언젠가 실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계속해서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중국: 새해 전야에 기독교 복음 전도자, 2021년 첫 번째로 구금되었다.지난 1월 1일, 헝양(Hengyang)시 자치 경찰 중국 공산당 정샹(Zhengxiang) 지부는 2021년 첫 번째 처벌을 선고했다. 새해 전야에 기독교 복음을 전한 거리 전도자 첸웬솅(Chen Wensheng)에게 지난 해 8월에 연이어 10일 구금을 명한 것이다. ‘거리 전도자’ 첸이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경찰은 반복해서 그를 체포하여 구금했는데, 최근에도 지난 해 8월 3일부터 열흘간 구금되었었다. 그러나 첸은 헝양시 거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펜스는 차기 대통령으로 힐러리 클린턴에 의해 2017년3월부터 추진 되었다…린 우드 변호사 Julian Assange Wiki leaks 대표 2017년 트윗 공개 폭로!(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글=주동식 기자)강미은 TV , The EPOCH TIMES 인용 .지난 6일 트럼프 지지자로 위장한 안티–트럼프(Antifa) 맴버들의 선동으로 엉겹결애 미 의사당에 진입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주류 언론에 폭도로 매도 당하는 가운데, 마이크 펜스 의장이 바이든 당선 인증으로 미국 대선은 막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 현재 Texas 국가국방지휘센터에 머물고 있다고 알려졌다.1월20일 대통령 취임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알려진 가운데.린 우드변호사에 의해 이미 언급된 마이크 펜스 배반설이 근거가 있는 예측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7년3월 줄리안 아싼지 (Julian Assange Wiki leaks 대표)의 펜스를 향한 폭로 내용을 린 우드 변호사가 트윗을 통해 공개 한 것입니다..줄리안 아싼지 위키 리크스 대표는 2017년3월 당시 “마이크 펜스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고 자신의 트윗에 언급했다
[NEWSinPhoto/#U.S. Presidential Election]트럼프 지지로 위장한 안티파 선동으로 의사당 진입…… 총에 맞은 여성 사망, 기타 7 명 입원, 13 명 체포, 사망 여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애슐리 바빗, 공군에 14년간 복무한 베테랑 확인!.20210107. BREITBART,EOOCH TIMES인용,U.S. Capital.(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202101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로 위장한 안티파들의 선동으로 시위자들이 6일(현지시각)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상·하원 합동회의가 열리던 미국 국회의사당 내로 난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DC 소방서와 EMS에 따르면 수요일 국회 의사당에서 시위 중에 총에 맞은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 목격자는 그가 창문을 통해 국회 의사당에 들어 가려는 시도에서 후퇴하라는 경찰 명령을 무시한 여성 바로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신원을 밝히는 남자는 영상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분명하며, 자신에게 넘어져 손에 피를 남긴 여자 바로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CBS 는 총격 사건과 시위의 다른 피해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 했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추락으로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U.S Presidential Fraud Election] 펜스 “1월6일 선거인단 투표 거부 의원들 환영한다!미합중국 수정 헌법 12조에서 마이크 펜스의 역할 막대함 명시!(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글= 주동식 기자 20210105.) ㅡ 미합중국 수정헌법 제12조, 대통령 및 부통령의 선출에 관한 내용은위헌 논란의 선거인 계수법, 헌법에 보장된 부통령의 절대적 권한이 언급되고 있다.“ 선거인은 대통령으로 투표된 모든 사람의 명부와 부통령으로 투표된 모든 사람의 명부,그리고 각 득표자의 득표수를 기재한 표를 별개로 작성해 선거인이 이에 서명하고 공증한 뒤, 봉인하여 연방정부 소재지의 상원의장에게 송부한다. 상원의장은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의 배석하에 모든 증명서를 공개하고 집계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3일, 오는 6일로 예정된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려는 의원들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측 마크 쇼트 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펜스 부통령이 상원의장으로서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에 투표한 선거인단의 투표를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전광훈목사 무죄 석방!] 낮은 단계 연방제 정책 계속된다면, 새로운 지도자에게 국가 맡겨야 한다!........10%의 애국적 판사, 검사, 경찰관, 변호사들께 감사! 20201231.사랑제일교회앞.(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ㅡ 우리들은 모두 이 시대의 유관순이 되어야 합니다. 내 한 목숨 던져서 낮은 단계연방제를 통해 북한과 통합의 길을 간다면 언제든지 내 생명을 던져야 합니다.ㅡ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연설하는데도 국민들의 먹고 살기에 바뻐 정신이 없다면, 저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생명을 던질 용의가 있습니다.ㅡ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800백만에서 1천만부를 찍습니다. 일본 국민들은 신문을 통해 교육을 받으니 탄탄한 것입니다.ㅡ 대한민국은 네이버에 뜬 뉴스거리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옛날 눈깔사탕 하나 빨아 먹는 행위나 다름 아닙니다. 이러니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ㅡ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주민과 기업이 남한의 주식 부동산 사게 하겠다라고 합니다. 경협법을 고쳐서라도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해도 여러분 아직도 정신 못 차립니까? 인민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U.S Presidential Fraud Election]펜스 부통령 1월6일 세계3차대전 전투 선봉에!……. 미국 자유 공화주의 수성인가? .사회주의 몰락인가?.20201231.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House of Cards 영화에서 대화 내용 중에인간의 악한 본성을 예리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기자가 위협을 느끼지 못한다면,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언론은 위협을 느끼면서까지 권력의 내부를 파고들어 검열을 하고 탐사를 하는 것이다”.기자가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서 편안히 보도를 한다는 것은 제대로 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권력 게임의 룰은? 사냥을 하던지, 아니면 사냥을 당하던지 둘 중에 하나이다.지금 미국 대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똑 같습니다. The EPOCH TIMES가 이번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법정을 설립해 외세의 선거 개입을 조사해야 한다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후보였던 빌 블레드소 (Bill Bledso) 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우리에겐 하나의 옵션밖에 없다.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법정을 이용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