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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나흘 째 단식 농성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3차 출석 요구 불응 예상…..경찰의 체포 영장 집행 여부로 단식현장 긴장감 돌아! ….20180201 1일 밤 공능동 뉴스타운 본사내.

3차 출석에 불응할 경우 ,경찰의 체포 영장 집행이 예상 되는 가운데 , 이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도 예상되는 가운데, 손회장은 60만 국군과 비상시 치안유지업무에 종사하는 경찰, 소방과 구조업무에 종사하는 소방관들에게 우선적으로 탄저균 백신을 예방접종하라는 것과 둘째,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여론형성의 주역인 언론매체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3차 출석 요구도 불응할 것으로 보였다.

나흘 째 단식 농성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3차 출석 요구 불응 예상.

..............경찰의 체포 영장 집행 여부로 단식현장 긴장감 돌아!

              20180201 1일 밤 공릉동 뉴스타운 본사내.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서울경찰청의 보수 인터넷언론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경찰의 부당한 공권력과 문재인 정부의
부도덕함을 알리고자 단식 농성에 들어간지 나흘 째가 되었다.
경찰의 2일 오전10시 3차 출석 기한을 하루 앞둔 1일 저녁 손상윤 회장은 생수로 입을 축이며
단식의 가장 힘든 3일 밤을 맞고 있었다.


2일 오전 10시 경찰의 출석요구를 앞두고 1일 밤  뉴스타운 단식 농성장에는 부당한 출석요구에 분개한 시민들과 유투브 중계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와 손 회장을 격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3차 출석에 불응할 경우 ,경찰의 체포 영장 집행이 예상 되는 가운데 , 이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도 예상되는 가운데, 손회장은 60만 국군과 비상시 치안유지업무에 종사하는 경찰, 소방과 구조업무에 종사하는 소방관들에게 우선적으로 탄저균 백신을 예방접종하라는 것과 둘째,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여론형성의 주역인 언론매체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3차 출석 요구도 불응할 것으로 보였다.


뉴스타운 측은 성명서에서
2017. 10. 13. 자 연합뉴스의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13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새정부 청와대 경호실이 대통령과 근무자만을 위한 탄저테러 치료제 구입을 추진했다.”는 보도사실에 근거해 국민에게 안심하라며 화생방교육도 시켜주지 않는 청와대가 유사시를 대비해 자기들만 살려고 백신주사약 500도즈를 수입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2017. 12. 25. 통상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절차조차 거치치 않고 경찰청에 수사 요청하여 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하여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 com>이 보도하였고,.

그 후 2018. 1. 17.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 6팀으로부터 1.19.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출석요구서(피의자)를 받아 변호인으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국변)>소속의 조원룡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하여 법적으로 대응하게 되었는데 , 조변호사는 2018. 1. 22.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담당형사에게 고소, 고발인에 대해 문의하며 사건 이송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2018. 1. 26.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제2차 출석요구서를 보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스타운’은 수사의 부당성에 대해 알리며 명백히 공공이익을 위한 목적의 방송이었음을 항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 2.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제3차 출석요구서와 함께 일방적으로 경찰청 훈령에 근거하여 사건이송신청을 받아들일 수는 없으나 수사편의를 위해 <뉴스타운>의 관할지인 서울노원경찰서에서 수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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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격려 방문 시민들과 만난 후 , 밝아진 손상윤 회장 { 사진 = 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조 단식 뉴스타운 안정권 전략본부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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