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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뉴스인포토] 기독자유당 , 외교부 마스크 물품 조공외교 중단하라!.....서울시 4억원 부산시 3억원 확보한 중국조공 물품 예산 ,우리 국민 마스크에 지급하라!.20200227.기독자유당.정부서울청사앞.

기독자유당 , 외교부 마스크 물품 조공외교 중단하라!
서울시 4억원 부산시 3억원 확보한 중국조공 물품 예산 ,
우리 국민 마스크에 지급하라!.
20200227.기독자유당.정부서울청사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ㅡ 국민 쓸 마스크도 없는데, 중국에 조공 웬일이냐?
ㅡ 외교부 나서, 중국에 “마스크” 대량 운송 
ㅡ 자국민 죽이는 문재인 정부 물러나라!
ㅡ 중국 조공 , 인천시는 마스크 2만개 보호안경 2만천개,
강원도는 마스크 24만개 ,대전시는 마스크 3만6천개 , 
대구시는 마스크를 비롯 물품 1억원어치 ,
경북은 마스크 1만개를 이미 중국에 지원한 상태입니다.
ㅡ 청와대 국민 청원 중에 전라남도는 우한폐렴 검사하는 의사에게 
방호복을 주지 않고 가운을 입으라고 했다 한다.
ㅡ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은 ,인권은 , 권리는 어디 있습니까 ?
ㅡ 전쟁 중이라도 아군과 적군 모두 의사의 생명은 살려줍니다!
ㅡ 문재인 정부는 우리 의사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겁니까?
ㅡ 중국 조공 물품비 4억원 예산을 확보한 서울시와 3억원 확보한 부산시는 
아직도 취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ㅡ 국민생명 ,마스크까지 뺏어 중국에 조공 바치는 살인정권 물러나라!
ㅡ 대한민국 외교부인가 ? , 중국 외교부인가 ?











지금 대한민국은 우한폐렴으로 생명의 위험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한폐렴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예방 조처인 마스크 조차 외교부가 몽땅
중국으로 보내버려 어제 하루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마트와 약국을 다녔지만 단 한장의 마스크도 구하지 못하는 국민적 현실에 분노하여 기독자유당(당대표 고영일)은 “외교부의 조공외교 절대 반대” 기자회견을 27일오전 8시30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가졌습니다.







모두 발언에 나선 고영일 당대표{변호사}는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 우한폐렴이 퍼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현재 우한폐렴 확진자가 1,000명이 넘어서면서 점점 더 확산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마스크 하나 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이유를 몰랐는데 , 중앙일보에 의하면
각 지방 자치단체별로 마스크를 사재기해서 외교부를 통해 중국으로 보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마스크 한장 사기 위해 줄서기하며 돌아다니고 있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란 것들이 어떻게 중국에 조공하고 있는지 ,지금이 청나라 시대입니까
아직도 사대주의 아래 조공을 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은 ,인권은 , 권리는 어디 있습니까 ?
이런 터무니 없는 상황 앞에 항의하기 위해 기독자유당이 나섰습니다.
그동안 정부에서 사재기한 수 백만 장의 마스크가 중국으로 넘어 가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광화문에서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준 적 있습니까 ?
국민들이 낸 혈세를 가지고 지방 자치단체가 사재기한 마스크가 오늘 27일 중국으로 가는데
우리 국민들은 사지도 못하는 중국 조공 물품인 마스크와 위생 장갑등이 중국을 향해 간다고 하니 대한민국 현실이 매우 비참합니다 라고 정부를 비난했다.








박은희 여성분과위원장은
27일 현재 우한폐렴 확진자는 1,26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이미 12명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이 인터넷에서 마스크 한장 구입하려면 5,000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것마저 구할 수 없어 발을 동동구르고 있습니다.
마스크도 없는 국민들은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 쓰던 마스크를 빨아 쓴 국민들도 있습니다.






그런 마스크를 중국 조공 물품으로 보낸진다는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인천시는 마스크 2만개와 보호안경 2만천개를 중국으로 보냈고,
강원도는 마스크 24만개 ,대전시는 마스크 3만6천개 , 대구시는 마스크를 비롯 물품 1억원어치 ,
경북은 마스크 1만개를 이미 중국에 지원한 상태입니다.

보내려다가 멈춘 지자체는 충북은 6만개 ,충남은 13만개인데 여론이 나빠지자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4억원 예산을 확보한 서울시와 3억원 확보한 부산시는 아직도 취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지방자치단체들 제 정신입니까 ?

청와대 청원 중에 전라남도는 우한폐렴 검사하는 의사에게 방호복을 주지 않고 가운을 입으라고 했다 합니다.
이것은 의사 개인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이고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들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전쟁 중이라도 아군과 적군모두 의사의 생명은 살려줍니다!
문재인 정부는 우리 의사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겁니까?
라고 박 위원장은 규탄했다.
























    기독자유당  27일  "외교부 중국 조공 외교  반대"기자회견  유투브 동영상입니다  
    {유투브  뉴스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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