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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 후보 4/1일 사진] 오세훈 후보 유세현장, 22살 취준생 청년 당장 여러분에 쥐어질 10만원 보다 나라의 장래가 더 걱정 됩니다……10만원보다, 앞으로 올 100만원, 200만원을 기대합니다.20210401. 강북구.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 후보 4/1일 사진] 
오세훈 후보 유세현장,  22살 취준생 청년 
당장 여러분에 쥐어질 10만원 보다, 나라의 장래가 더 걱정 됩니다!
10만원보다, 앞으로 올 100만원, 200만원을 기대합니다.
20210401. 강북구.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ㅡ 먼저 발언했던 20-30세대들과 같이 자신은 동원된 사람이 아님을 밝힌다고 말하고, 
ㅡ 이번 재보궐 선거는 좌파와 우파, 보수 진보 이념적 대립의 선거가 아닌 정의와 불의, 
상식과 비상식의 선거라 규정지었다.
ㅡ 현재 정치권은 국민을 얏잡아 보고 있습니다.
ㅡ 여당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나라가 어려워졌습니다
ㅡ 한 후보는 자신을 뽑으면 돈을 준다고 합니다.
ㅡ 당장 여러분에 쥐어질 10만원 보다, 나라의 장래가 더 걱정 됩니다
ㅡ 윤미향의원의 파렴치한 모습, 박원순 전 시장의 범죄를 기억하고  분노했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아무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ㅡ 이상한 나라는 부정하고 불평등하며 불법이 일상화되고, 
ㅡ 손뼉치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상이 되고
ㅡ 그것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ㅡ 비리와 불법에도 면죄부를 받은 자들은 다시 사회 지도층으로 복귀합니다.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는 자들은 자리를 얻고 나서 180도 달라졌습니다.
ㅡ 서민적인 모습으로 살겠다고 한 정치 쑈!
여러분은 분노했을 것입니다.
ㅡ 보여주는 정치 안해도 실속있게 결과로 보여준다면 지지로 보답해 줄 것입니다.
ㅡ 저는 당장 저에게 돌아올 10만원보다, 앞으로 저에게 돌아올 100만원, 200만원을 기대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4월 1일(목) 18시, '2'자 동선의 마지막 일정으로 미아동 롯데백화점에서 시민에게 인사하며  Y 스퀘어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강북구 유세장에서 22살 취준생 한 청년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라 서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휠체어에 앉아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먼저 발언했던 20-30세대들과 같이 자신은 동원된 사람이 아님을 밝힌다고 말하고, 
이번 재보궐 선거는 좌파와 우파, 보수 진보 이념적 대립의 선거가 아닌 정의와 불의, 상식과 비상식의 선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정치권은 국민을 얏잡아 보고 있습니다.
여당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나라가 어려워졌습니다.


한 후보는 자신을 뽑으면 돈을 준다고 합니다.
당장 여러분에 쥐어질 10만원 보다, 나라의 장래가 더 걱정 됩니다.
여러분 윤미향 의원의 파렴치한 모습, 박원순 전 시장의 범죄를 기억하고  분노했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아무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상한 나라는 부정하고 불평등하며 불법이 일상화되고, 
손뼉치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상이 되고
그것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당신의 한표로 최악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

이 쪽도, 저 쪽도 싫다고 권리를 포기하면, 
비리와 불법에도 면죄부를 받은 자들은 다시 사회 지도층으로 복귀합니다.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는 자들은 자리를 얻고 나서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본 모습입니다.
우리는 중산층까지 서민으로 만들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서민적인 모습으로 살겠다고 한 정치 쑈!
여러분은 분노했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정치인 돈 많은 것 다 알고 있습니다.
보여주는 정치 안해도 실속있게 결과로 보여준다면 지지로 보답해 줄 것입니다.
저는 당장 저에게 돌아올 10만원보다, 앞으로 저에게 돌아올 100만원, 200만원을 기대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강남은 강남대로, 비강남은 비강남대로 발전하는 서울을 기대합니다.
이 기대를 오세훈 후보꼐 걸겠습니다 라며 22살 취준생인 충격적인 청년 발언을 마쳤습니다. 






29살 다른 청년은  문재인 정권을 무능 정권으로 규정하고
갈라치기 정권, 부동산 임대차 3법, LH투기 사건, 쇼, 불통, 윤석력총장 찍어내기  정권이라고 맹 비난 했다. 국민에게 상처를 준 정권 분노가 끓어 오른다고 말하고, 
이 무능한 정권 심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바꾸어 지길 기대합니다 라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D-1일', '본투표 D-6일'을 맞아, '기호 2번 오세훈!'을 상징하는 '2'자 동선으로 적극적인 지지호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후보는 중랑구 서울의료원,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원을 방문을 시작으로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순으로 돌며 '2'자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 초기, 포부를 담은 유세동선(Victory 서울, Wonderful 서울, Always 서울)으로 감사하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기간인 만큼 시민분들께 ‘기호 2번’을 각인시켜드리고 소소한 재미를 선물하고 싶어 기획했다”고 기획 이유를 언급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서울의료원 찾은 오 후보는, "정말 많이 애쓰고 계셔서 감사의 마음으로 찾았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력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조기종식과 공중보건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첫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 전체 제공: 오세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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