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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시민속으로] 오세훈 후보는 “용산 정비차량기지 및 그 주변부 일대 시민들이 원하는 꽤적한 공간을 만들겠다…… 안철수 대표 문 정부를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파파괴 정권이라고 꼬집었다.20210403,용산역 광장 계단.

“지붕도 무너지는 등 서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황폐한 곳을 환경미화라는 명목 하에
혈세를 들여 고작 페인트로 벽화를 그린 채 내팽개쳐 두는 시정을 폈다”고 비판하며
문 정부를 ‘파파괴(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정권이라며 꼬집었습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시민속으로] 
오세훈 후보는 “용산 정비차량기지 및 그 주변부 일대 
시민들이 원하는 꽤적한 공간을 만들겠다!
안철수 대표 문 정부를
‘파파괴 정권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이라고 꼬집었다.
20210403,용산역 광장 계단.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ㅡ “학의 다리를 자르고 칼질하는 사람들에게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안철수 대표
ㅡ “지붕도 무너지는 등 서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황폐한 곳을 환경미화라는 명목 하에 혈세를 들여 고작 페인트로 벽화를 그린 채 내팽개쳐 두는 시정을 폈다”고 비판하며 문 정부를 ‘파파괴(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정권이라며 꼬집었습니다.
청년들
ㅡ 유세차에 오른 청년들은 
ㅡ “박영선 후보와 문재인 정부가 풀겠다는 돈은 결국 우리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다.”  
ㅡ 대한민국과 서울의 위기 앞에 오세훈 후보만이 유일한 대안임을 주장했다.
오세훈 후보
ㅡ “누가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 슬프고 분노하게 만들었나? 
청년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정권 연장만 꿈꾸는 현 집권세력의 정치꾼 같은 행태를 우리 청년들도 
알아버렸다.”고 꼬집었습니다.
ㅡ 특히, 오 후보는 안철수 위원장과의 서울시 공동경영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다.
ㅡ 오 후보는 “이 곳 용산구에 할 일이 참 많다. 용산 정비차량기지 및 그 주변부 일대에 가용 토지가 많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보물창고를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유롭고 쾌적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주말을 맞아 수서역, 
고속터미널역을 거쳐 3번째 유세장소인 용산역을 찾아 선거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용산역 유세에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안철수,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 오 후보 선대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 오세훈 후보의 주말 선거유세 화력지원에 나섰습니다.






연사로 나선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은 “학의 다리를 자르고 칼질하는 사람들에게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비유하면서 학과 오리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서울을 새롭게 만들어 갈 사람은 오세훈 후보”라며 오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위원장은 “예전에 용산 살며 여러 좋은 점을 느끼고 발전 가능성을 점쳐왔는데, 이렇게 좋은 용산의 재개발과 발전을 박원순 전 시장이 전부 틀어막았다.”,“지붕도 무너지는 등 서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황폐한 곳을 환경미화라는 명목 하에 혈세를 들여 고작 페인트로 벽화를 그린 채 내팽개쳐 두는 시정을 폈다”고 비판하며 문 정부를 ‘파파괴(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정권이라며 꼬집었습니다.






뒤이어 유세차에 오른 청년들은 “망해가는 서울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어 오세훈 후보의 신념을 믿어보기로 했다.”, “박영선 후보와 문재인 정부가 풀겠다는 돈은 결국 우리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다.” 등 대한민국과 서울의 위기 앞에 오세훈 후보만이 유일한 대안임을 주장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민들에게 앞선 2명의 청년연사를 격려해 달라고 부탁하며, “누가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 슬프고 분노하게 만들었나? 청년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정권 연장만 꿈꾸는 현 집권세력의 정치꾼 같은 행태를 우리 청년들도 알아버렸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오 후보는 안철수 위원장과의 서울시 공동경영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저에겐 꿈이 있다. 소득 3만 달러, 가파른 경제성장 이룬 나라가 아니라, 우리 청년들이 기성세대가 됐을 때 그 자식들에게 대한민국은 공정과 상생의 나라로, 다함께 보듬으며 뒤처진 분들 함께 챙겨 나아가는 나라라고 자랑할 수 있는 성숙한 대한민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라며 소개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민주당이 반성없이 선거 앞두고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뒤덮고 있다”고 지적하며, 여당의 조직적인 선거에 맞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돼 버린 서울을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투표로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오 후보는 “이 곳 용산구에 할 일이 참 많다. 용산 정비차량기지 및 그 주변부 일대에 가용 토지가 많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보물창고를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유롭고 쾌적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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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세훈 캠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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