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415부정선거무효!]
본격적인 4.15부정선거 무효 투쟁으로
자유체제 수호 최전선을 사수하자!........
6.28 재검표 기일에 나온 조작선거 물증
수사권을 즉각 발동하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20210707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 6.28 재검표 기일에서 나온 조작선거 물증에 대한 증거조사를 철저히 실시하라!
- 선거 조작, 증거 인멸에 대한 수사권을 즉각 발동하라!
- 비례대표 및 타 지역구에 대한 재검표 증거조사를 신속히 실시하라!
- 부정선거 정상화 없이 자유체제 존립 없다. 자유시민들이여 총궐기하자!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대표 민경욱, 이하’국투본’) 및 제 연대단체는 6일 오전 11시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6.28 재검표에서 드러난 선거 조작, 증거 인멸에 대한 수사권 발동을 요청하고, 조작 투표지 물증이 포착되므로 4.15 부정선거 진실규명과 선거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투쟁의 막을 힘차게 올렸다.
<국투본은 성명서 전문>
소 제기 후 14개월 만인 6월 28일 실시된 인천 연수을 지역구 투표지 재검표 기일에서 이미지 파일 대조, 통합선거인명부 조사 등이 제대로 개시되지 못했음에도 이미 조작 투표지의 물증이 포착되었다. 프린터가 아니라 인쇄되어 나온 사전투표지들이 각종 유형으로 쏟아져 나왔다. 잔영이 중복 인쇄된 배춧잎 투표지, 절단 짜투리가 남은 투표지, 풀기가 남아 옆구리, 모서리, 등짝이 붙은 투표지, 글자색과 간격, 네모귀퉁이가 변이를 일으킨 투표지 등이 부지기수로 쏟아져 나왔다. 인쇄된 거짓 투표지들이 개표 전후를 통하여 다량 반입되었음을 강력히 추정케 한다.
국투본 자료입니다.
정상적인 국가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면 감정 절차를 기다릴 것도 없이 이미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조직적인 선거 범죄의 혐의가 포착된 만큼 압수 및 강제 수사 절차가 진행되어야 마땅하다. 4.15 개표 당시 이미지파일 원본을 모두 삭제하고 사본과 원본의 동일성을 확인할 어떤 장치도 남겨놓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되었다. 1년 넘게 진행되어 온 수많은 증거 인멸 행위에 대해서도 즉각 수사권이 발동되어야 한다.
국투본 변호인 자료입니다.
120여 곳 선거소송 중 법정기한 180일의 두 배를 훌쩍 넘겨 이제 한 곳의 재검표가 실시되었다. 기독자유통일당이 제기한 비례대표 선거무효 소송은 인천 연수을, 부천 등 많은 문제 지역구를 포함하고 있다. 최대한 신속하게 재검표가 이루어져야 마땅할 것이다. 청주의 윤갑근 후보를 비롯한 기타 지역구의 재검표 또한 즉각 실시되어야 한다. 재검표마다 조작선거의 물증이 인천 연수을 이상으로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다. 이것이 부정선거 세력이 지금까지 전면적인 재검표 검증을 한사코 미루어 온 이유다.
부정선거의 정상화 없이 자유체제 존립은 불가능하다. 조작증거 물증은 단 하나라도 끝까지 그 진실이 파헤쳐져야 한다. 전국 선거구 중 가장 일찍부터 대비되어 온 빙산의 일각 같은 연수을 지역에 대해서도 이처럼 조작선거의 물증이 쏟아져 나왔다. 수면 아래 숨겨진 4.15부정선거의 거대한 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은 이제 간신히 첫걸음을 뗀 데에 불과하다.
자유시민들이여 깨어나 총궐기하자!
선거의 진실과 자유를 빼앗기는 것은 진실과 자유의 근본을 빼앗기고 노예의 처지로 전락하는 길이다.
조작 물증 증거조사, 수사권 발동, 추가적인 재검표의 신속한 실시를 소리 높여 외치자!
자유체제 수호의 최전선을 사수하여 반드시 역사의 새날을 맞이하자!
2021년 7월 6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및 제 연대단체 일동
공병오 박사는 발언에서 , 이미지 파일 원본 자체가 없다는 것 자체가 부정선거 의혹일 수밖에 없다
6월28일 인천 연수구
을 재검표는 아주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재검표 결과를 간단 명료하게 말하면, 사전투표함의 70 -100%를 갈아 엎었습니다
라고 책 만드는 작가입장에서 자신의 추론을 발표했습니다.
재검표의 최종 결론은 사전투표지를 인쇄해서 쳐박은 것입니다.
엉터리 재검표입니다. 가짜 재검표입니다. 엉망진창 재검표입니다. 거짓 재검표입니다.
왜냐하면 재검표는 진짜 투표지를 검증하고 계수하는 것입니다.
재검표는 가짜 투표지를 계수하고 재검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검표에서 중요한 것은 진짜 투표지인지 가짜 투표지인지 분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월15일 개표하면서 형성된
이미지 파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미지 대조는 절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세번, 네번 강조했습니다.
주심 대법관은 재검표 현장에 들어오기전에 선관위가 재판부에 제시한 이미지 파일이 원본이 아니라는 것 알고 들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지 상호 대조는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재검표에서 인쇄된 사전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온 것입니다 라고 자신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