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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윤석열 대통령 후보 27일 급하게 잡힌 기자회견…….. 그동안 진행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과 협상 내용과 일정 홧수 등 A4 용지 4장 분량을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20220227. 국민의힘 중앙당사.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윤석열 대통령 후보 27일 급하게 잡힌 기자회견
그동안 진행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과 
협상 내용과 
일정 홧수 등 A4 용지 4장 분량을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20220227. 국민의힘 중앙당사.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정리 = 주동식 기자)
사진제공: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27.(일) 13:00, 중앙당사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일요일 오후에 급하게 잡힌 회견에서  윤석열 후보는,  
지난 시간 국민의힘 . 국민의당  양당 후보 측 전권 위임 받은 관계들과의
협상 과정을 일일이 설명하고, 만남 일정 횟수등 A4용지 4장 분량의 그 동안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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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후보 기자회견문 전문 >


 저는 오늘 이 시간까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왔다. 제가 국민의당 최고위 인사와 통화를 해서 저의 분명한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여러 차례 안 후보께 전화통화를 시도도 하고, 문자메세지로 제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 당 의원들과 전권을 부여받은 양측 대리인들이 만나 진지한 단일화 협상을 이어왔다.


 특히 어제는 양측의 전권대리인들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동을 했고, 최종합의를 이루어서 저와 안 후보에게 보고가 됐다. 저와 안 후보와의 회동 일정 조율만 남은 상태였다. ‘전권대리’라는 것은 양쪽에서 전권을 줘서 협상에 내보내면 거기서 합의가 되면 그 자체가 합의라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어제 최종합의를 이루어서 양 후보에게 보고됐고 회동 일정만 지금 언제할지 조율만 남아있는 상태였는데, 다시 저녁에 그동안 완주 의사를 표명해온 안 후보께서 완주 철회를 위한 명분을 조금 더 제공해달라는 요청이 있으셨다. 그래서 저는 안 후보의 자택을 방문해서 정중한 태도를 보여드리겠다고 전달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한 답은 듣지 못했고, 그 후 안 후보께서 목포로 출발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양쪽의 전권대리인들은 또다시 오늘 새벽 0시 40분부터 새벽 4시까지 다시 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니까 양쪽 후보의 회동을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것이다.


 안철수 후보 측으로부터는 제가 오늘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어서 안철수 후보에게 회동을 공개 제안해달라는 요청을 하셨고, 저는 이를 수락했다. 그래서 양측 전권대리인들이 오늘 아침 7시까지 회동 여부를 포함한 시간과 장소를 결정해서 통보해주기로 협의를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 아침 9시 단일화 결렬 통보를 최종적으로 받았다.


제가 지금까지 단일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제가 이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단일화 과정에 도움이 되지 않고 후보 단일화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를 열망해 오신 국민들께 그간의 경과를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안 후보께서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신다면 제가 지방에 가는 중이라도 언제든지 차를 돌려 직접 찾아뵙고 안 후보와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안 후보님의 화답을 기다리겠다.


국민들의 열망인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통합에 저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 아울러 오늘 오전부터 예정된 저의 유세를 기다리고 계셨던 경북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감사하다.

 2022. 2. 27.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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