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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시민언론 /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서] 한미동맹 파괴하는, 동성애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임명! …………미국 동성애 문화 제국주의 정책을 규탄한다!. 20220708, 광화문미국대사관옆 KT 앞.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50개 단체.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시민언론 /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서] 
한미동맹 파괴하는 
동성애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임명!
……미국 동성애 문화 제국주의 정책을 규탄한다!.
20220708, 광화문미국대사관옆 KT 앞.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50개 단체.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시민언론 사진 = 주동식 기자)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50개 단체는 지난 8일 오전 11시 광화문 KT 앞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가 한국인 정서를 무시하고 동성애자인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를 주한미대사로 지명한 것을 엄중히 지적하고, 미국의 일방적 동성애 문화 제국주의를 규탄하고 6개 항목을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이날 단체들이 발표한 성명서 내용 일부를 요약해서 정리했습니다.

ㅡ 단체들은 바이든 정부의 한국인 무시 동성애자 대사 임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ㅡ 이제 곧 골드버그 대사가 동성 파트너를 대동하고 한국에 부임하게 되면 첨예한 논쟁이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ㅡ 왜 미국은 한국인들의 항의를 묵살하고 거듭 한국인의 자존심을 짓밟은 동성애 옹호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가
ㅡ 기독교국가였던 미국의 타락과도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다. 
ㅡ 아울러, 한국인을 무시하는 문화 제국주의적 시각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ㅡ 한국인의 정서를 무시하는 친동성애 정책을 공개적으로 과시하는 건 이를 반대하는 한국인들에게 깊은        실망감과 괴리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일이다.
ㅡ 한국인과의 선린우호(善鄰友好) 및 돈독한 외교관계를 발전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주한미대사관이 
ㅡ 동성애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다수 한국인의 의견을 묵살하고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건 도리어 한미동맹         정신을 훼손하는 잘못된 행동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ㅡ 지난 6월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낯설고 일방적인 친동성애 행보       에 대해 큰 실망감을 느꼈고, 일부는 분노를 표하는 이들까지 있었다.
ㅡ 그로 인해 발생한 한미동맹 정신 훼손 및 미국에 대한 반감 등 모든 부정적 결과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ㅡ 동성애를 반대하며 복음주의적 기독교가치관을 가진 친미주의자들 가슴에 못을 박는 만행을 일삼는다면       미국에 대해 실망하고 거리를 두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 한국인과 기독교인은 평등법·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하고 있다. 서울광장에서의 동성애퀴어축제와 이에         맞대응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세계언론에까지 보도될 정도다.
ㅡ 미국은 과거 선조들의 기독교신앙 유산을 짓밟지 말고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ㅡ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제3의 성’을 당연시하고 권장하는 건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는 것이다.
ㅡ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        다.”고 돼있는 대한민국 헌법 제36조 1항을 무시해선 안 되며, 
ㅡ 노골적 친동성애 편애 정책은 다수 한국인의 분노를 촉발하고 미국에 대한 우호적 국민감정을 훼손하는         어리석은 자해(自害)행위임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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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서  전 문 >



우리는 거듭되는 미국의 한국민 무시 외교정책에 대해 깊은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지금껏 한미동맹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해온 한국과 미국이 동성애 이슈로 인해 미세하나마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심히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지금껏 동성애에 대해 반대해온 한국인은 미국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입장을 갖고 있었는데, 최근 매년 반복되는 주한미대사관 무지개현수막 게시 및 동성애퀴어축제 행사장 내 부스 설치로 인해 큰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왜 미국은 한국인들의 항의를 묵살하고 거듭 한국인의 자존심을 짓밟은 동성애 옹호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가. 왜 가장 친미적인 한국인들 가슴에 못을 박는 잘못된 만행을 반복하는가. 이는 기독교국가였던 미국의 타락과도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한국인을 무시하는 문화 제국주의적 시각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후진 독재국가가 아니며 인종차별을 일삼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 선진민주국가며, 한국인은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친절한 국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정서를 무시하는 친동성애 정책을 공개적으로 과시하는 건 이를 반대하는 한국인들에게 깊은 실망감과 괴리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일이다.

 

제방에 조금이라도 구멍이 나면 막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한미동맹의 둑을 무너뜨릴 수 있는 균열이나 틈은 반드시 메워야 한다. 그런데 도리어 이를 더욱 키워 한미동맹의 견실한 둑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암암리에 자행돼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미국인의 시각에서만 대외정책을 펴다 실패한 사례가 여러 번이다. 최근 일련의 동성애 관련 외교정책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배척을 자초하는 미국의 고립주의를 보는 듯해 우려스럽다. 한미동맹이라는 자랑스러운 유산을 훼손치 않으려면 미국은 절대 한국인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과 한국인인의 정서에 아랑곳않고 마이웨이를 고집할 경우엔, 자존심 센 한국인의 신망을 잃을 위험성이 크다.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또다시 주한미대사관 외벽에 무지개현수막을 게시한 처사에 심한 실망과 불쾌감을 느껴 반대하고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었다. 주한미대사관의 한국인 자존심을 짓밟고 한미동맹을 저해하는 돌출 행동은 결코 양국의 미래발전을 위한 현명한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수 한국인과의 선린우호(善鄰友好) 및 돈독한 외교관계를 발전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주한미대사관이 동성애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다수 한국인의 의견을 묵살하고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건 도리어 한미동맹 정신을 훼손하는 잘못된 행동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을 미국의 속국으로 여기는 오만함이 아니라면 미국은 다수 한국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대한민국은 과거 흑인을 박해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니다. 동성애자·LGBT 옹호·지지가 미국의 최우선 외교정책이라 그 어떤 비난도 개의치 않겠다는 의도인지 거듭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지난 6월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낯설고 일방적인 친동성애 행보에 대해 큰 실망감을 느꼈고, 일부는 분노를 표하는 이들까지 있었다. 바이든 정부의 오만한 모습처럼 비춰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게 사실이다. 이는 동성애자·LGBT를 박해하고 처벌한 역사가 있는 미국과 서유럽과 다른 대한민국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편협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상대국 사정을 꿰뚫고 양국의 우호를 훼손치 말아야 할 외교의 기본을 망각한 아마추어적 외교라고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속히 정신 차리고 오만과 독선에서 깨어나야 한다.

 

더욱 경악스러운 건 첨예한 동성애 이슈로 몸살을 겪는 대한민국에 폭탄테러를 가하듯, 바이든 정부가 동성애자인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를 주한미대사로 지명한 것이다. 미국법에 따른 절차가 상원의 ‘advice and consent(조언과 동의)’를 필요로 하지만, 이미 그런 후보를 지명했다는 건 이미 임명을 전제로 한 것과 같다. 그렇기에 우리는 바이든 정부의 한국인 무시 동성애자 대사 임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제 곧 골드버그 대사가 동성 파트너를 대동하고 한국에 부임하게 되면 첨예한 논쟁이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그로 인해 발생한 한미동맹 정신 훼손 및 미국에 대한 반감 등 모든 부정적 결과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미국에 대해 우호적 시각을 가진 우리는 대한민국 내에서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을 외치는 이들을 강력히 비판해왔다. 그런데 동성애를 반대하며 복음주의적 기독교가치관을 가진 친미주의자들 가슴에 못을 박는 만행을 일삼는다면 미국에 대해 실망하고 거리를 두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로 인해 우호적 시선이 걷히고 차갑고 냉소적인 시선이 자리잡아 한미동맹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안타까운가. 이는 바이든 대통령과 주한미대사관 직원들, 미국무부의 어리석은 외교적 결례와 실수로 후대에 평가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 등 앞선 기독교국가에서 파송한 선교사들로 인해 혜택을 입고 다방면에서 기독교가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이기에, 미국과 미국인에 대해 각별한 애정 및 각별한 우호감정, 보은(報恩)심리를 가져왔다. 그러한 다수 한국인과 기독교인은 평등법·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하고 있다. 서울광장에서의 동성애퀴어축제와 이에 맞대응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세계언론에까지 보도될 정도다.

 

이처럼 동성애 이슈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수 한국인의 의견을 묵살한 채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과거 선조들의 기독교신앙 유산을 짓밟지 말고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제3의 성’을 당연시하고 권장하는 건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는 것이다. 이제 미국은 미국의 기독교역사전통에 어긋나는 잘못에서 돌이켜야 하며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자국의 문화를 외국에 강제적으로 이식하려는 제국주의적 시각을 탈피해야 한다. 그 길이 진정으로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일이다. 다수 한국인의 감정을 자극하고 자존심을 짓밟는 만행은 반미주의자들에게 오히려 빌미를 줄 뿐이며, 미국에 우호적인 한국인들의 입지를 약화시키기에 즉각 철회돼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주한미대사관저에 동성애·LGBT 지지 무지개현수막을 게시하고 동성애퀴어축제에 부스로 참여한 최근의 외교 실책, 동성애자 필립 골드버그 대사 임명의 과오를 지적하며 더 이상 1953년 10월 1일 체결한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경솔한 행동을 중단해줄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고 돼있는 대한민국 헌법 제36조 1항을 무시해선 안 되며, 노골적 친동성애 편애 정책은 다수 한국인의 분노를 촉발하고 미국에 대한 우호적 국민감정을 훼손하는 어리석은 자해(自害)행위임을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바이든 정부의 한국인 무시 동성애자 대사 임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동성애자인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를 주한미대사로 지명하여 부임케 한 잘못을 깨닫고 즉각 철회하라!

 

둘, 미국에 대해 우호적 시각을 가진 우리는 대한민국 내에서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을 외치는 이들을 강력히 비판해왔다. 그러나 거듭되는 한미동맹 정신 훼손 대한외교정책은 즉각 수정돼야 하며, 바이든 대통령과 주한미대사관 직원들, 미국무부 직원들의 대오각성 촉구한다!

 

셋, 동성애 이슈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수 한국인의 의견을 묵살한 채 동성애자 대사를 임명한 건 심각한 외교 실책이다. 미국은 과거 선조들의 기독교신앙 유산을 짓밟지 말고 성경말씀으로 돌아가 오만한 제국주의적 동성애 옹호정책 즉각 폐기하라!

 

넷, 한국인과의 선린우호(善鄰友好)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돈독한 외교관계를 발전시켜야 할 의무를 저버린 바이든 대통령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대사관 대사대리는 한국문화를 짓밟은 만행, 한국인의 자존심과 미국에 대한 우호 감정을 모독하고 상처 준 행동을 즉각 사과하라!

 

다섯, 우리는 세계언론의 편향된 PC정책과 동성애자·LGBT를 맹목 두둔하는 소수자 적극적 우대조치(A.A)를 규탄하며, 다수 역차별 전체주의를 초래하는 평등법·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한다!

 

여섯, 미행정부와 주한미대사관은 한국 내 반미(反美)주의자들의 술수에 놀아나지 말고 ‘음란 퀴어축제’ 참가 및 친동성애·친LGBT 경거망동 즉각 중단하고, 지난 69년 간 견실하게 유지돼온 강력한 한미동맹 정신 훼손 어리석은 행동 즉각 중단하라!

 

 

2022년 7월 8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옳은학부모연합,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반동성애국민연대, 국민주권행동, GMW연합,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한애국청년단, 인권수호변호사회, 진실역사교육연구회, 바른인권세우기, 한국여성가족정책원, 옳은가치시민연합,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한국기독문화연구소, 자국민우선국민행동, 난민대책국민행동, 한국성평화연대, 국가수호청년연대, 생명사랑국민연합,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자유경제네트워크, 국민을위한대안, 홀리라이터스,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 사회문화연구소,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청주미래연합,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생명인권시민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좋은교육시민모임, 바른인권센터,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바른가치수호학부모연합, 천만의말씀국민운동, 정의실현운동본부, 참인권청년시민연대, 안양교육사랑학부모연합,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올바른여성연합경기지부, 진평연경기지부, 동반연경기지부, 차학연경기지부, 옳은교육주권학부모연대, 에이플러스학부모연대, 바른청년연합, 트루스포럼 외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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