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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 김지연 약사 입원]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친 동성애 진영의 항의 및 협박성 민원 등 공황장애 증세로 내과, 재활 및 정신과 (외래) 협진 위해 입원!.........이에 총신대 총학생회 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세미나도 중단!. 20221004. 한국가족보건협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 김지연 약사 입원]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친 동성애 진영의 항의 및 협박성 민원 등 
공황장애 증세로 내과, 재활 및 정신과 (외래) 협진 위해 입원!
이에 총신대 총학생회 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세미나도 중단!. 
20221004. 한국가족보건협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글= 주동식 기자) 








ㅡ 총신대 총학 측에 따르면 이미 수주 전부터 이번 세미나 강사인 김지연 대표에대한 친 동성애 단체의 항의, 협박성 민원 등 
ㅡ “반동성애 강사를 향한 도넘은 협박성 민원 등이 빗발쳤기 때문”에 
ㅡ 김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 자격증이 있는 경호원 3명을 미리 배치했다고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지난 9월 말 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총신대 세미나를 앞두고 총신대 총학생회 측을 통해 나타난 외부 친 동성애 단체들의 항의 및 협박성 민원에 따라 “상세 불명의 불안 장애, 비기질성 불면증, 우발적 발작성 불안 공황 장애” 등의 진단을 받고 압박과 공황장애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 병원에서 약물요법 및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의사 소견에도 불구하고 택시를 타고 늦더라도 총신대 총학생회 주최 ALAF 세미나 강의장에 가려고 했으나 결국 주치의 만류와 경고로 퇴원을 허락받지 못했다. 김지연 대표는 이날 오후에 예정되었던 서산 강의 등 이후의 모든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다.






     총신대 총학 측에 따르면 이미 수주 전부터 이번 세미나 강사인 김지연 대표에 대한 친 동성애 단체의 항의, 협박성 민원 등 “반동성애 강사를 향한 도넘은 협박성 민원 등이 빗발쳤기 때문”에 김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 자격증이 있는 경호원 3명을 미리 배치했다고 한다.  'ㅇㅇㅇㅇ성소수자인권연대', '반ㅇ' , 'ㅇㅇㅇ총' 등  친동성애 단체들의 항의 및 협박성 민원이 내선 전화로 오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였다고 한다. 



     ㅇㅇㅇㅇ성소수자인권연대는 예전에 김지연 대표, 염완섭 원장, 백상현 기자의 사진을 벽에 붙이고 망치 해머질을 하고 그 장면을 공개까지 한 반 인권 단체이다. 이번 세미나 준비 과정 중에 김지연 대표는 그들의 계속된 항의에 대한 총학측의 진행(경호원 배치등)을 간간히 전해 들어왔다. 그 과정 속에 이전부터 있던 다른 유사한 협박 및 항의에 불안증이 가중되어 결국 예정되었던 총신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려야 할 세미나에 손발이 떨리고,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등 심한 체력 저하 등의 증세로 몸도 가누지 못하고 세미나에 서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에 따르면 최근 들어 친 동성애 및 기타 단체로부터의 급증한 협박과 항의에 김지연 대표는  상당한 스트레스와 각종 증상을 호소해 왔다고 했다. 현재 정신과 전문의 외래 협진 및 재활 치료가 가능한 ㅇㅇㅇㅇ 병원에서 내과, 재활 및 정신과 (외래) 협진을 받고 있다. 



     지난달 9월 마지막 주초에도 통영, 거제등의 세미나에서도 공황 전조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강의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예정된 시간보다 20분 미리 강단에서 내려와 정신이 혼미한 증상을 보였는데, 김 대표는 항상 열정적 강의로 강의시간을 더 쓰는 강사인데, 20분이나 일찍 마치고 이후의 진행을 세미나 측에 맡기고, 혼미한 상태로 들고 다니던 코트, 노트북, 물건도 일부 분실한채 서울로 겨우 도착했다고 전해 들었다.



     ㅇㅇㅇㅇ성소수지인권연대는 이전부터 꾸준히 김대표님 찍어 놓고 괴롭혀왔는데요, 어떤 동성애자는 몇 년 전부터 동료 게이들에게 마치 김지연 대표에게 좌표 찍으라고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김 대표 실명을 올려두기도 했었고,  그 동일 인물이 2019년 총신대 세미나장에 들어와 악의적 질문으로 세미나를 방해하기도 했었다.  이어 최근까지 'ㅇㅇㅇㅇ성소수자인권연대', '반ㅇ' 등  친동성애 단체들이 계속해서 김약사에 대한 항의 및 협박성 민원을 학교 내선 전화로 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을 언급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측은 김지연 대표의 회복뿐 아니라, 모든 외부의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든든히 서 있는 총신대 총학생회를 위해서 격려와 위로를 부탁드리고,  더 이상의 악성 항의, 협박이 이 땅에서 없어지기를 위해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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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괄적 성교육의 현황과 대응 방안. 세미나에서 발언하는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2022년8월16일 국회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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