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대선 보수 패배속에 얻은 보물.... "홍준표,남재준,손상대"....20170510
박근혜 정권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대통령 탄핵에서 구속까지
반 년동안 국가 대혼란 속에 치뤄진 2017년 대선에서 보수의 패배가 인정 되었지만
그 "패배속에도 보물 3인의 Leadership" 이 보수진영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첫째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한나라당 대표]
둘째는 남재준 장군 [전 육군총참모총장 ,국정원장]
세번째 손상대 [현 ,뉴스타운대표. 태극기 집회 고정 사회자] 등 3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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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혼돈 상태 보수 7%의 지지율을 20일 만에
24%까지 끌어올린 ,서민지도자 등극 홍준표.
_ 육군참모총장,국정원장 출신의 제 집도 변변히 없는
청렴 리더십의 상징 국제정치의 대이론가,
남재준 장군
_ 태극기 애극시민들의 순수한 열정을 사심없이
바르게 존중한 , 국가 애국시민지도자. 손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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