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한국당이 13일 나눠먹기 국회 특활비 폐지에 합의 할 예정이라 한다
바른미래당은 애초 먼저 폐지를 주장해 왔다
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폐지 기자회견을 했는데
우파 시민사회에선 아무도 이 문제에 나서지 않았다
자한당도 이런 문제 앞에선 바른미래당을 따르지 못한다
이래서 자한당 해체라는 말이 나온다
눈먼 돈 나눠먹기에 익숙한 우파 정치인 ,거기에 빌붙어 사는 시민사회 인사들 .......
저들이 입만 열면 좌파를 탓하는데 , 국민 눈높이도 모르는 저들이 좌파를 탓할 지격이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자한당과 우파 시민시회가 국민들의 따듯한 지지 받을 날이 언제일지
아마도 요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 눈높이와 시대정신을 모르는 보수의 윤리 도덕 우월성을 잃은
자한당이나 우파시민사회는
참여연대나 좌파를 탓할 자격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