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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난민대책국민행동 , 콩고인 루렌도 가족 불회부 판정 이행하고, 콩고로 돌려 보내라!.....20190404. 인천지방법원 앞.

난민대책 국민행동, 국민을 위한행동, 다문화정책반대(다정반)은 민족주의, 자국민우선주의를 주장합니다. 자국민에게 들먹이는 인권은 외국인과 난민들의 인권, 소수자의 인권이며 국민의 인권이 아닙니다.


.....20190404. 인천지방법원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난민대책 국민행동, 국민을 위한행동, 다문화정책반대(다정반)은 민족주의, 자국민우선주의를 주장합니다. 자국민에게 들먹이는 인권은 외국인과 난민들의 인권, 소수자의 인권이며 국민의 인권이 아닙니다.











난민대책 국민행동, 국민을 위한행동 , 다문화정책반대(다정반) 3개 시민단체가 지난 4일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콩고인 루렌도 가족 불회부 취소 소송 3차 변론기일에 앞서 6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난민대책 측은 콩고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행정소송에 인천 출입국 외국인 청이 패소하게 된다면 앞으로 인천공항으로 들어와 불법점거하며, 불 회부 결정에도 불구하고 난민심사를 받게 해달라며 생떼를 쓰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늘어나게 될지 알 수가 없다라고 규탄했다.


이어서
난민법과 무사증의 허점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와서 난민심사를 받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저 콩고인들은 제주도 예멘 난민신청자들처럼 최소한 인도적 체류는 보장될 것이 분명합니다. 난민법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루렌도가족은 콩고인이지만 앙골라에서 살다가 박해를 받았다며, 한국으로 왔습니다.

앙골라가 아닌 콩고로 돌아가거나 난민신청이 아닌 이민신청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루렌도 가족처럼 쉽게 조국을 버리고 타국으로 도망가서 난민신청을 하게 된다면

그들의 조국인 콩고는 누가 지키는 겁니까? 이런 이유로 우리는 가짜 난민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인권단체라면 루렌도 가족이 언어와 문화 등이 익숙한 콩고로 돌아가 잘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휴전국인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분노하겠습니까?


우리는 대외적으로 보면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국가인데 왜 난민신청을 휴전국가에 와서 합니까?

우리의 실정은 생각하지 않고 난민들은 국민들과 똑같이 혜택을 받으며 권리만 주장을 할 것입니다.

만일, 대한민국에 전쟁이 나면 국민들이 모두 비행기를 타고 도망가기보다 총 들고 나가서 싸우고 도울 것입니다.



이때 대한민국에 들어와있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난민신청자들 그리고 난민인정자들은 과연 어떻겠습니까?


대한민국에 올 때처럼 그대로 비행기를 타고 다시 난민을 받아주는 다른 나라로 도망갈 것입니다.

과연 기본적인 국민의 의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겠습니까?

우리 국민들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 콩고인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려고 온 이방인일 뿐이지 대한민국을 자신의 조국이라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매년 수천 명이 생사를 걸고 한국으로 넘어온 북한 탈북자들을 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잠재적인 북한 주민 2500만 명이 언제든지 난민으로 들어올 수 있는 나라입니다

작은 국토면적에 우리의 인구는 남북한 합치면 7500만으로 적지 않은 수입니다.


외국인과 난민들의 인권만 외치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장이란 분께서 취임 후에 첫 행보가 단식하고 있는 이집트 난민신청자를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불법체류자 단속하는 출입국 외국인청 공무원들에게는 불법체류자 태국인이 단속중에 도망가다가 추락해 다친 것에 무리하게 단속했다면서 불체자 단속을 하지말라고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 사건 이후로 일부 지역에서는 공사장에 단속반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수많은 인권단체들은 단속중에 죽거나 다친 공무원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국익을 위해 책무를 다하는 출입국외국인청 공무원과 국민의 인권은 대한민국에서는 실종되었습니다



난민대책 국민행동, 국민을 위한행동, 다문화정책반대(다정반)은 민족주의, 자국민우선주의를 주장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챙기라는 것입니다


외국인 영주권자들이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지도 모르고 불법체류자 자녀는 출생등록으로 국적을 주자는 법안이 발의된 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까지 나서서 소득 관계없이 프리패스로 혜택주는 다문화정책도 자국민 말살정책일 뿐입니다.

폭증하는 외국인들 위한 예산을 편성하다보면 다른 예산에서 삭감할 수밖에 없으므로

포항 지진피해자들이 2년 4개월이 넘도록 집도 없이 텐트생활을 해야 되고, 쪽방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 고아원 우리 애들, 조손가정 한부모가정들 정말 도와줄 곳이 지천으로 널렸는데 외면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kbs 동행이라는 프로를 보면 한국에 불쌍한 가정들 너무나도 많음에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저런 어려운 집 아이들 도와주라고 외치는 인권단체는 왜 한군데도 없습니까?

거기는 돈이 안 생기나 봅니다.



난민대책 국민행동, 자국민보호 국민행동, 다문화정책반대(다정반)은 국민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나선 단체입니다

자국민에게 들먹이는 인권은 외국인과 난민들의 인권, 소수자의 인권이며 국민의 인권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서 외국인을 차별하지 말라며 국민에게 재갈을 물리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이주노동자와 불법체류자, 난민들에게 자국민과 동등한 자격을 주며 국경을 허무는 유엔이주협정에 국민들 몰래 조용히 참여하고 온 대한민국 정부는 얼마나 많은 루렌도 가족과 같은 사람들을 이 땅에 받아들이려고 하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과도한 외국인특혜를 반대하며, 권리만 요구하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 가짜 난민들을 반대합니다. 불쌍하다고 받아줘야 한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합니까?


난민들에게 들어가는 변호사비, 통역비, 소송비, 생활비 , 그리고 외국인보호소의 각종 운영 비용, 난민인정 후 가정과 학교, 일터에서 필요한 지원들이 모두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 먹고 안 쓰고 낸 피와 땀인 혈세로 충당해야 합니다.


가짜 인권 팔이 단체들이 이 모든 책임들을 대한민국 국미들 우리의 자식들, 젊은이들, 우리의 후손들이 대대손손 물려주려 합니다



인권을 앞세우며 난민수용하라고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무분별한 수용으로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시에는 본인들이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각서도 한 장 꼭 쓰길 약속바랍니다.

지금 가짜난민의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어쩌면 우리아이를 어느 대학을 보내느냐 이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우리 아이들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문제 입니다

지금 막지 못하면 우리 아이들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암울 합니다


"국민이 먼저다" 이것이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콩고인 루렌도 가족의 불회부 판정을 이행하고 콩고로 돌려보내고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난민법, 무사증 폐지를 촉구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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