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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총선뉴스] 전희경 후보(인천동구.미추홀구,갑),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미래통합당 2번 전희경의 손을 잡아 주십시요!.2020412.인천신기시장앞.

이번 선거는 정말 간단한 선택입니다.
조국의 아들 딸들이 잘되냐, 내 아들 딸들이 잘 되느냐 선택입니다.
나와 내 가정의 일터를 지킬 것인가?
내 이웃의 가게를 계속해서 지켜줄 것인가?
아니면 줄 폐업, 줄 도산, 줄 실업의 길로 갈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전희경 후보(인천동구.미추홀구,갑),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미래통합당 2번 전희경의 손을 잡아 주십시요!.
2020412.인천신기시장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지난 12일 인천동구.미추홀구(갑) 전희경 후보는 부활주일인 일요일 오후 석바위 시장과 신기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시장을 찾은 인천 미추홀구 구민들과 상인들은  
길 건너편에서 진행하는 전희경 후보의 유세 내용을 귀담아 듣는 모습을 보였다. 








전희경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4월15일 대한민국 국민의 목소리가 승리를 하느냐
이 정부가 만들어낸 가짜 목소리가 다시 득세하느냐 
이제 투표일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먹고 사는 일에 신경 좀 써라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의 있는 사람, 없는 사람 할 것 없이 
다 주저 앉게 생겼다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라는 국민들이  투표로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년 전,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이기는커녕 
조국과 같은 사람, 청와대 대변인 하면서 감히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투기를 한 사람,
청와대에 앉아서 울산 시장 선거를 모의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만 출세하고 득세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온통 나라에 이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정상인 것처럼 울려 퍼진 세상,
우리가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데도 3년동안 끊임없이 벌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인을 위한다,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약자를 끌어안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일자리 만들기는커녕 있는 일자리마저 날아가 버렸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허리 3-40세대 일자리가 날아갔습니다.
멀쩡한 원자력발전, 20조의 수익을 내던 대기업을 휘청거리게 만들었습니다.
이 기업은 2,500명 직원들에게 희망 퇴직을 받는다고 합니다.
국민의 세금 공적자금을 받지 않으면 연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있는 일자리도 날려먹고, 멀쩡한 기업도 박살내는데 어떻게 대한민국 경제가 돌아가고
어떻게 우리 신기시장 상인들이 웃음꽃을 피우겠습니까.

우리 가정은 어떻습니까
가장들의 일터가 흔들리는데 세금도, 공과금도 오르지 않습니까
국민들 주머니 생각 안하고, 
모두 걷어서 대통령 이름으로, 더불어민주당 이름으로 생색만 내고
총선용 눈가리기나 하고 이때만 속여 먹자, 이 때만 넘어가자는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권
국민들이 이젠 그만들 해라!
똑바로 해라!
해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선택은 미래통합당 2번 전희경입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우리는 눈이 있고 귀가 있습니다
생각하는 머리가 있고 뜨거운 가슴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속여 먹어도 너무 속여 먹고, 눈을 가려도 너무나 가리는 이 정권의 총체적 무능
경제, 외교, 안보는 말할 것도 없고 국민들간에 끊임없이 편을 가르고
끊임없이 분노를 조장해서 어느편이 많은지 머리수만 헤아리는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정권은
유사이래 없었습니다.

정권이 이 지경까지 가도록 더불어민주당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습니다.
국민의 대표라면서 금배지를 가슴에 달고도 정권을 향해 국민의 목소리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수석들, 비서관들 그늘에 가려서 그들에게 아첨이나 하면서 끌려 다녔습니다.
이러고도 국민들에게 다시 자기들을 선택해 달라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를 잘 막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 사태는 중국으로부터 입국금지라는 기본 초등 대처를 잘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마스크 쓰고 버텨주시고 의료진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마저 자기들 공이라고 자화자찬합니다.


3년동안 자기들이 한일 모두 잊어라! 
TV만 켜면 온통 자화자찬 타령이나 하면서 국민들이 또 속아 넘어가겠지 
사법, 언론 장악 다했으니 이 때만 잘 넘기면 된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
끝장을 보는 길을 가는 이 정권에 국민의 소중한 한표를 주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선택은 미래통합당 2번 전희경입니다.


지난 4년동안 문재인 정권에 맞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없는 죄도 만드는 서슬퍼런 정권에서
용기와 폐기, 진정성과 능력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이제 그 경험과 열정 모두를 모아 할일 많은 인천 미추홀의 오랜 숙원을 풀어나가겠습니다.


모든 지혜와 지식, 주민분들이 주시는 말들을 경청해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 간단한 선택입니다.
조국의 아들 딸들이 잘되냐, 내 아들 딸들이 잘 되느냐 선택입니다.
나와 내 가정의 일터를 지킬 것인가?
내 이웃의 가게를 계속해서 지켜줄 것인가?
아니면 줄 폐업, 줄 도산, 줄 실업의 길로 갈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남부시장 ,신기시장 상인 여러분!
이번 기회를 놓치면
극민들은 힘들다, 너희들만 신났다 
문정권과 그 측근들만 신나는 그늘에서 
국민들은 등걸이 휘고, 눈물이 마를길 없다고 말해줄 사람조차 없어집니다.
국민의 목소리 사라져 버립니다.
그때 가서 이제는 일어서자, 더 이상은 못 참겠다 그때는 일어서실 힘도 없어집니다.
코로나 사태는 국민의 인내와 지혜로 견뎌주시고 버틸 수 있지만
총선 이후에는 뚜껑이 열려서 우리에게 다가올 끔직한 경제 상황은 아무도 인내력으로 견딜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확 바꿔야 합니다 !

경제, 외교,안보 정책을 확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살고, 인천이 살아납니다.
그래야 우리 미추홀도 살아납니다.

이제 귀중한 선택의 시간입니다.

구민 여러분, 사장님들, 근로자, 상인 여러분들
이제는 좀 먹고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먹고사는데 신경 좀 쓰자, 불안하게 하지 마라, 뒤숭숭하게 하지 마라 
이제 함께 살아야 합니다.

편가르기 하고, 자기 측근들만 챙기는, 자기들끼리만 웃고 떠들었던 문재인 정권 3년의 진짜 국민의 목소리는  이것이었노라 라고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 전희경 열정과 폐기, 능력과 경험, 모두 모아 미추홀구편 언제나 주민편 
언제나 어려운 곳의 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역사의 위기때마다 가장 위대한 선택을 내려 주셨던 
민심의 준엄함을 보여 주셨던 국민 여러분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월15일 2번 미래통합당 전희경의 손을 잡아 주십시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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