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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뉴스인포토]젊은 청년 Black 시위, 민경욱의원, 김소연 변호사 4.15는 부정선거…저는 작년 12월까지 민주당에 2년 당비를 납부했던 민주당 당원이었다.국민주권회복운동본부.20200516.서울중앙지검앞.

[총선부정선거의혹확산]
젊은 청년 Black 시위, 4.15는 부정선거
저는 작년 12월까지 민주당에 2년 당비를 납부했던
민주당 당원이었다.
민경욱의원, 김소연 변호사
국민주권회복운동본부.20200516.서울중앙지검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 글/사진=주동식기자)






ㅡ 민경욱의원,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다는 급박함을 가져야합니다. 선거를 바로 하
지 않으면 다음엔 독재자의 악행에 놀아나서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ㅡ 김소연변호사, 저에게 불법선거 자금 1억원의 권리금 요구한 것을 밝혀내고, 민주당에서 제명 됐습니다
ㅡ 4.15는 부정선거, 사전투표 조작됐다! 
ㅡ 4.15 선거조작 진실을 규명하라!
ㅡ 국민들이 요구한다!! 선관위는 서버 보존!! 
ㅡ 국민들이 요구한다!!  검찰은 수사하라!!   
ㅡ 저는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민주당에 2년 당비를 납부했던 민주당 당원입니다.
조국 사태를 보고 저의 선택이 틀렸음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ㅡ 제 손으로 뽑았던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2017년 대선, 2018년 선거에서 파란 자켓을 입고 인증 사진을 찍었던 저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기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ㅡ 부산 청년,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자본도 유입되어 공산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입구에서 “4.15 부정선거, 국민주권 회복운동”을 펼치는 청년 Black 시위가 진행 되었다.
20대 남,녀 청년들이 검은우산과 검은색 옷을 입고, 흑백 피켓을 든  청년들이 
4.15는 부정선거, 사전투표 조작됐다!, 4.15 선거조작 진실을 규명하라!,
국민들이 요구한다, 선관위는 서버 보존!, 국민들이 요구한다,  검찰은 수사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년들 문화에 어울리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남편과 함께 단상위 발언에 나선  20대 엄마는 
저희는 7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코로나 때문에 아이를 키우기가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부정선거가 일어 났음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이 나라가 아이를 키우기에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 총선은 정부에 의해 조작된 선거입니다.
여러분 인터넷에서 부정선거를 검색해 주십시요. 증거는 넘쳐 납니다.
오늘 여러분께 나눠 드린 명함에는 QR code가 기재돼 있습니다. 그 곳을 통해서 우한갤러리 들어오시면 부정선거의 많은 증거들을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 무대에 올라온 저는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민주당에 2년 당비를 납부했던 민주당 당원입니다.
조국 사태를 보고 저의 선택이 틀렸음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손으로 뽑았던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2017년 대선, 2018년 선거에서 파란 자켓을 입고 인증 사진을 찍었던 저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기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목소리가 부정선거를 밝혀낼 것입니다.
제 아이가 커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게 될 때에는 22020년4월15일 총선은 부정선거였으나 국민들의 힘으로 이것을 밝혀냈다고 그렇게 배우게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이어 작년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직장생활중 해고돼 현재 실직자라고 소개 한 청년은
4.15부정선거와 관련해 내부 고발자와 증거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증거가 있음에도 재검표를 꺼려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증거 인멸 시도하고 있는 부패한 언론사들에게 경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명이라고 하고, 언론사들은 이런 내용에 반박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피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보도하는 행위를 보여 주었습니다.
모두 문재인 정권의 강압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들의 인권을 내주며 강제 징용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자본도 유입되어 공산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 영입되어 있는 중국인들에게 영주권도 아닌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주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문재인 정권은 중국에게 매국하고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해방되고 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속국이 되어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부정선거를 감추려는 행위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안일한 미래통합당 우리가 지지해 주면 같은 편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도 자신들의 밥 그릇에 위협을 당한다는 생각에 이번 부정선거를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이들도 한 통속입니다. 이런 썪은 사람들에게 다음 지도자 자격을 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10만원, 20십만원 누가 더 많이 받았느냐고 비교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현실에 눈을 뜨고 우리의 목을 쥐어짜고 있는 그들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을 엄히 처벌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남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저들의 실수가 드러나 보이는 지금, 여러분의 미래와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해야 합니다.
라며 힘주어 발언을 마쳤습니다.









초대 연사인 민경욱의원은 단상에 올라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이라는 피켓이 있네요. 중앙선관위가 말했습니다 개표를 중국사람
하면 더 중립적이지 않습니까 라고 말했는데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라고 묻자 비난의 소리가 
날카롭게 전해졌다.
이어 월터 미베인교수가 어제 4차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첫째, 비례투표보다는 지역투표 개표에서 부정이 더 많이 발견되었다.
둘째, 미베인 교수가 20년동안 401개의 부정선거를 연구했는데, 한국에서의 이번 총선이 모든
부정선거 사례 중 10번째 안에 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신이 연구한 사례 중에서 부정선거에 의심이 든다고 해서 모든게 다 부정선거로 드러난 것은
아닙니다,  몇 개는 부정선거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그런데 이번 총선과 부정선거가 아닌 것과
비교해 보면 21대 총선의 부정 사례가 훨씬 더 많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21대 4.15선
거가 부정선거 가능성이 매우 높다 라는 말이라고 민경욱의원은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을 강조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헌법에 되어 
있는데, 권력을 이양하는 과정이 선거입니다. 그래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그 꽃, 선거의 과정이 조금이라도 잘못되었다면 우리가 용남할 수 있겠습니까?
용납할 수도 없고, 용납해서도 안됩니다.

최근에 여러분들이 찾아주신 여러가지 증거와 정황으로 보면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입니다.
부여의 혼표 사건을 보면, 개표 분류기에서 어떻게 박수현후보의 표가 많이 나오는가, 정진석후보의 표도 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180대 80가 될 수 있는지, 무엇인가 이상하다해서 다시 재검표를 했더니,  순진한 사람이 컴퓨터를 Reset했는데 Reset했다는 것은 이상한 프로그램을 꺼버렸다는 뜻입니다. 다행히 진실이 드러나 정진석후보가 역전이 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 투표분류기는 멍텅구리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연결되지 않은 쇄덩어
리일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컴퓨터에는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WiFi가 감춰져 있었
습니다.  WiFi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5월15일에는 좌파단체들이 준동할 것이라고 제가 이미 말한 바 있습니다. 모든 무효소송은 15일
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좌파들은 그동안 조용히하라, 잠잠하라 라고 하부 명령을 내렸습
니다. 아무도 떠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15일이 지나자 수원시장은 저더러 정신병원에 가보라
고 했습니다.
민주당 사람들은 마음껏 떠든다고 하지만, 우리당인 미래통합당은 그들이 한달동안 왜 입을 다물
었는지 제대로 알고 앞으로 입을 열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자기가 하는 선거가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다는 급박함을 가져야합니다. 선거를 바로 하
지 않으면 다음엔 독재자의 악행에 놀아나서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초대 연사 김소연 변호사는 
저는 민주당에서 편안하게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불법선거 자금 권리금 1억원을 요구한 것을 밝혀내고, 민주당에서 제명 됐습니다.
대전시의원 시절에는 쎄다고 하는 여성계와 다투었습니다. 여성계의 부정과 비리를 밝혀내고 온갖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가장 오래된 대전 성폭력 센터를 폐쇄하게 했습니다.

지난 2년간 자갈밭을 선택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다 입 다물고 있어라,  뭍어가게 해라, 나서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청년들, 특히 이상하고 잘못된 것 봤을 때 서로 눈치보면서 아닌 것 같애
괜히 내가 나서서 욕 먹고, 나섰다가 눈치나 보고, 사람들이 눈치 주는 것에 부끄러움을 당하고, 
망신 당할까봐 주저하고, 이렇게 길 드려져 살아 왔는데, 저는 지금도 똑같습니다


이상한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말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상한 것 봤을 때, 이상하다고 말하는 나라여야 합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여러분 부여 사건 궁금하시지요?
부여 취재 사건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접니다.
투표분류기에서 이상한 현상을 봐도 재개표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분이 별로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 봤겠지, 누군가 보고 있었겠지, 말했다가 괜히 욕 먹으면 어쩌지, 이런 마음들이었습니다. 혹시 투표지 문제를 지적하면 선관희 직원이 두루 두루  변명을 하면 그냥 넘어가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여의 개표 참관인들은 청년들이었는데, 내가 분명히 잘못된 것 봤는데 똑바로 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욕설까지해서 다시 재분류를 하도록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바로 청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래야 합니다. 저항권을 행사하고도 남을 만한 사건입니다
통계 하나만 잘못해도 국가가 뒤집힐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청년들 지금까지 뭐했습니까?
”길거리에 있는 태극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모든 것 맡겨놓고, 그들을 틀닭이라고 손가락질” 했
습니다. 이제 할아버지 할머님들은 손자 손녀 잘 키우시면서 건강하게 사시도록 집으로 보내 드
려야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나서야 합니다”
저는 선거이 후에 낙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밝히고자,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을 믿기에 한시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활동하는 이유는 ?  딱 한가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자라온 것 이상의 멋지고 훌륭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선거운동 기간 포함 몇 달째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 볼 수 있을 때까지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은 작년 조국 사태이 후 완전히 밑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 조국 사태, 자녀를 위해 표창장을 위조한 것 뿐만 아니라 범죄가 드러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표창장을 위조한 것까지도 그럴 수 있다, 직인은 누구나 그렇게 
찍는다 라며, 진실 게임으로 몰아 가면서  마치 범죄를 그럴 수 있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
니다.

이번 부정선거 의혹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상한 것을 두둔하며 오류야 실수야 라며 몰
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범인이고 공범자들입니다.


저는 미래통합당의 쁘락찌들을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청년들이 이렇게 나서 주시는 것에 감사 드리고, 마음으로는 매일 매일 만나고 싶습니다만
몸이 하나라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저는 선동하는 것 정말 싫어합니다. 저는 선전선동 연설하는 것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께 시위 현장을 맡겨 드립니다,  여기 나오신 여러분 한분한분의 이성과 판단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를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고 듣는 것은 사실입니다.
구호 외치는 것 잘못하는데요
대한민국의 사법 절차를 믿고 끝까지 지지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 드리고 이 자리를 떠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청년들에게 도전과 저항권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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