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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청년연대”,
4.15부정선거 21대 국회 해산 촉구!.
20200630.광화문네거리.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 기자)
지난 6월 30일 화요일 오후6시 광화문 네거리, 하루 일과를 마친 퇴근 시민들이 바쁘게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는 시각,.
“블랙시위청년연대”(강준용 대표) 젊은 회원들이 하나 둘씩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모여 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여 4.15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라며, 이순신 동상을 중심으로, 광화문 네거리 건널목 가로등 있는 곳으로 각자 흩어져 1인 침묵블랙시위 를 펼치고 있었다.
블랙시위 청년연대에서 SNS를 통해 홍보를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라 걱정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나온 일반 시민들이다.
이들은
투표는 한국인,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
qr코드를 쓴 사전투표제 자체가 무효,
참관인 없는 개표도 무효이며,
전자개표기 사용 자체가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이런 부정 선거로 당선된 21대 국회는 자격이 없으므로 즉시 해산 해야한다고 주장을 했다.
블랙시위청년연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모여 부정선거 1인 블랙시위를 게속하고 있다.
단체 관계자는,
비가오는 와중에 지난주보다 청년이 두배 정도 더 늘어났다고 말하며, 부정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 회원 일부는 매주 토요일 강남역 5번 출구에서도 오후 6시부터 4.15부정선거를 알리는 블랙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