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펜스 부통령 재향군인의 날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미국국가 연주속 참전용사를 향해,
경례로 경의를 표했다.
“We enjoy the privileges of peace, prosperity,
and freedom because of our veterans...".
Veterans day, Arlington 국립묘지.20201111.
(NEWSinPhoto뉴스인포토 편집=주동식기자)
트럼프, 알링턴 공동 묘지 행사에서 참전 용사에게 경의를 표하다
"우리는 참전 용사 덕분에 평화, 번영 및 자유의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
Trump marks Veterans Day with ceremony at Arlington National Ceremony
“We enjoy the privileges of peace, prosperity, and freedom because of our veterans..."
According to Just the News staff Article .20201111
Just the News 의 11월11일 기사 참조입니다.
President Trump visits Arlington Ceremony for Veterans Day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월11일 수요일 알링턴 국립 묘지에서 열린 연례 재향 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미국 참전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2020 대통령 선거를 치른뒤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적인 행사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숙연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연례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미국 국가(American national anthem)가 연주되는 동안 미군 참전 용사를 향해 거수 경례를 하고, 무명 용사의 묘역에서 헌화식을 가졌습니다. .
헌화식을 위해 대통령 일행이 도열하자 21 발의 예포가 발사되었습니다.
“재향 군인의 날에 미국 국민들은 우리 민족의 유니폼을 자랑스럽게 착용한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군인, 선원, 공군, 해병대, 해안 경비대원은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녕, 안전을 자신보다 먼저 두었던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참전 용사들 덕분에 평화, 번영, 자유의 특권을 누리고 있으며 그들에게 영원히 빚을지고 있습니다 라고 참전 용사들을 향해 경의를 표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우산도 쓰지 않은채, 비를 맞으며 참전 군인들을 향해 예의를 갖추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우산도 쓰지 않은채 , 비를 맞으며 참전군인을 향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