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2020 Trump Team Explains the Way to Victory]
트럼프 팀이 승리로 가는 길,
Donald J. Trump for President 대표 법률인 3인
…거물급 루디 줄리아니, 시드니 파웰, 제나 엘리스 변호사
긴급 기자회견.
20201120.Fri.washington D.C
(NEWSinPhoto뉴스인포토 편집=주동식 기자)
2020 Trump Team Explains the Way to Victory
Keep on going, fighting, shouting
President Trump's three representative lawyers,
Rudy Giuliani, Sidney Powell, and Jenna Ellis at a pres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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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rticles cited Rightside Broadcasting TV, NDT TV, M KIM TV,
the EPOCH TIMES articles and content.
워싱턴 DC에서 전 뉴욕 시장이며 유명한 검사출신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 변호사,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변호를 맡았던 시드니 파웰(Sidney Powell) 변호사, Trump Campaign 수석 법률 고문 Jenna Ellis 변호사 트럼프 대통령 측 거물급 3인 기자 회견이 19일 금요일 워싱턴DC에서 있었습니다.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변호사는 펜실베니아, 미시간 및 위스콘신, 피츠버그에서의 사기 혐의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가 널리 퍼져 있고 단지 사기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선거를 뒤집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발언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측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는 지난 2주간 모든 증거들을 언급했습니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대통령을 변호하기 시작했을 때, 아주 비상식적인 선거결과 상황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바니아에서 선거 당일 밤에 7-8만 표정도 앞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시간 동안에 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학자들에 의하면 그 시간안에 나올 수 없는 통계라고 합니다.
그 떄까지는 그저 의혹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시작했고, 애국심이 강한 용감한 국민들이 증인으로 나서주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빨리 찾아낼 수 있었던 부분은,
이 부정이 한 주에서만 일어난 부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같은 패턴이 몇 개 주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패턴이 거의 완벽하게 동일했습니다.
펜실바니아 주에서 바이든이 사기표로 이긴 차이가 69,140표 정도입니다.
현재 우리는 682,770개 표가 투표소로 들어 올 당시 어떤 검수도 없었다는 것에 대한
진술서를 받아 냈습니다.
그 표들은 매우 사기성이 높은 우편투표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고, 우리는 그 증거를 잡아냈습니다.
한 가지 증거는 공화당 측 조사관을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어느 주나, 어느 나라에도 우편투표에 대해 검열관 법과 룰이 정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편투표는 쉽게 사기칠 수 있고, 아무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사례로 피츠버그에서 17,000개의 잠정투표가 나왔습니다.
잠정투표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생깁니다.
잠정투표가 무언지 아십니까?
투표소에 들어가서 “투표하러 왔어요’ 라고하면
투표소에서는 ‘줄리아니씨 당신은 이미 투표하셨어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투표했다구요?’ 저는 투표한 기억이 없는데요 라고 제가 반박을 하겠지요
그러면 투표소측에서 “당신은 부재자 투표를 하셨잖아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아닌데요”라고 말하면 투표소측에서는 “맞습니다” 라고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피츠버그에서 17,000번 나타났습니다.
투표소로 갔던 15,000명의 피츠버그 시민들에게 이런 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들여놓은 투표 기계에, 현장 투표 하러 간 사람들의 이름이 “이미 투표했음”
이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이 되나요 ? 라고 줄리아니 변호사는 어이가 없어 했다.
그러면서 피츠버그에 그렇게 많은 시민들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라고 기자들을 향해 물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측 직원들은 상사에게서 아무 등록도 하지 않은 투표지에 누군가의 이름으로 사인해서 등록하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루디 줄리아니는 투표하러 안 올수 있으니 그 사람 이름으로 사인하세요” 라고 교육 받았는데,
만약 그 사람이 나타나면 “잠정투표”로 분류합니다.
이런 것을 부정의 상황적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줄리아니 변호사는 사기 행위 상황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직접적인 증거로, 이런 일을 직접 겪은 사람들의 진술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미시간 주 상황입니다.
기자들이 자꾸 틀린 기사를 쓰니 제가 진술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보도하는 모든 가짜 뉴스들 ……
미국 국민들은 모든 것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숨길 수 없다는 말입니다.
“거짓말 할 권리도 없으면서,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라고 기자들을 향해 요구했습니다.
이어 줄리아니 변호사는
“모든 진술서를 전체공개 할 수 없는 이유는, 진술한 사람들이 위협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협박 당하고, 일자리도 친구도 잃을 수 있습니다”
우리 변호사들도 계속 협박을 당했습니다.
변호사들에게 보호가 필요하다니……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라고 줄리아니 변호사는 한탄하면서도 계속 부정선거 비리 정황을 나열했습니다.
따라서 당신들이 하는 내용들이 더욱 심하게 만들고 있다고 언론를 비판했습니다.
제시 제이콥이라는 여성에 대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늦게 도착한 부재자 투표의 날짜를 임의로 바꿔달라는 요청과 교육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상사는 모든 직원들에게 부정행위를 하라고 시켰습니다.
진술인에 따르면 새벽 4시30분에 투표소인 디트로이트 센터에 큰 트럭이 도착했고,
사람들은 간식차인 줄 알고 트럭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음식이 아닌 수천개의 투표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투표지는 쓰레기통이나 쇼핑백, 그리고 박스에 가득차 있었고
곧 투표소 중앙으로 배달 되었습니다.
그들은 공화당 직원들이 모두 퇴근했다고 생각했지만, 2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미니언 직원도 함께 있었습니다.
위스콘신은 격차가 작았습니다.
위스콘신에선 다른 곳과 비슷하게 밀워키와 메디슨에서 공화당 직원들이 쫓겨났습니다.
부재자 투표 검수하던 중, 공화당 직원들만 쫓겨 났습니다.
위스콘신 주는 우편투표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대량의 우편투표를 받지 않는 주 입니다.
위스콘신 주의 헌법을 보면 그들은 부재자 투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굉장히 엄격한 절차를 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 엄격한 절차에 따르면, 부재자 투표를 하고 싶은 경우 개인적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그런데 밀워키의 6만표와 매디슨의 4만 표가 모두 신청서가 없었습니다.
라고 줄리아니 변호사는 부정 선거 증거 의혹들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줄리아니 변호사는
Keep on going, fighting, shouting 진실은 사실은 승리한다 !
라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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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rticles cited Rightside Broadcasting TV, NDT TV, M KIM TV,
the EPOCH TIMES articles an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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