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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구민,
782대 36, 95% 이상 반대하는
동구 인권 조례 철회하라!
인권조례는 동성애 독재법이요. 악법이다!
....인천동구인권조례반대연합 외23개 단체.20201208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편집=주동식 기자 20201216)
인권조례에 표현의 자유는 없다. 종교의 자유는 없다.
사상과 신념의 자유는 없다. 양심의 자유도 없다.
그러기에 인권조례는 동성애 독재법이요. 악법이다.
인천동구인권조례반대연합회 외 단체는 지난 8일 오전10시 인천동구청사 앞에서 인천광역시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인권조례를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하며 구민의 의견을 업신여기는 윤재실 의원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연합단체측은
발의자 윤재실 의원은 2020년 4월 동구 구민과 학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구청소년노동인권법 발의 통과 시켰고. 인천시 동구 성인지 예산의 실효성을 위한 조례 등의 악법들을 발의 상정 통과 시켰다.
그리고 이제는 동구 구민의 절대 반대에도 불구하고, 782대 36이라는 95 퍼센트 이상의 절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며 권리를 짓밟으며 인권조례를 발의 통과 시키려 한다.
조례에 표기된 인권조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동성애 옹호 조장을 위한 동성애 성평등을 모법으로 재정 되었다. 그럼에도 윤재실 의원은 마치 헌법의 인권, 양성평등을 모법으로 조례를 만든 것처럼, 동성애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인천시 동구 구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 어찌 양의 탈을 쓴 조례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인권조례는 작은 차별금지법이라는 이유로 논란이 많은 조례이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구별과 비판을 일체금지시하며, 의견을 금지시하며, 역차별을 조장하는 독소조항 바로 그것이다.
인권조례에 표현의 자유는 없다. 종교의 자유는 없다.
사상과 신념의 자유는 없다. 양심의 자유도 없다.
그러기에 인권조례는 동성애 독재법이요. 악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재실의원과 함께 인권조례를 공동발의한 송광식, 장수진 의원은 공청회를 미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주말을 뺀 4일 밖에 주지 않았다.
누가 봐도 인천시 동구 인권조례는 날치기 조례이요. 꼼수조례임에 틀림이 없다.
이에 동구 구민과 인천동구인권조래반대연합 외 23개단체는 요구한다.
1. 구의원은 왕관을 쓴 왕이 아니다. 구의원은 구민의 대리인일 뿐이다. 따라서 윤재실 외 구의원은 동구 구민이 절대다수가 반대함을 따라 동구인권조례를 철회하라.
2. 지방자치법에도 없는 인권 사무는 국가의 사무이다.
윤재실 의원은 지방자치조례로 가짜인권조례등을 남발 하지말라.
3, 인권을 빌미로 편향되고, 동성애 옹호 조장하며 일반 구민의 기본권을 억압하며 역차별하지 말라.
2020, 12, 8일
인천동구인권조례반대 연합 외
(동구기독교연합회. 인천자유시민연대, 동구학부모회,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인천건강한사회만들기. 인기총동성애반대대책위원회, 미래세대살리는푸른나무회, 울타리가되어주는학부모모임. 인천광장문화연구소 ,바른미래전략연구소 , 미래비젼훈쎈타 ,소외된이웃을위한모임 ,인천교정훈련쎈타, 올바른인권세우기 , 옳은가치시민연합, 동성애반대아카데미, 다음세대살리기, 북한인권연맹, 송도참교육연대, 희망을노래하는모임, 녹두꽃역사연구원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