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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1월6일 세계3차대전 전투 선봉에!
……. 미국 자유 공화주의 수성인가?
.사회주의 몰락인가?.
20201231.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House of Cards 영화에서 대화 내용 중에
인간의 악한 본성을 예리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기자가 위협을 느끼지 못한다면,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언론은 위협을 느끼면서까지 권력의 내부를 파고들어 검열을 하고 탐사를 하는 것이다”.
기자가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서 편안히 보도를 한다는 것은 제대로 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권력 게임의 룰은? 사냥을 하던지, 아니면 사냥을 당하던지 둘 중에 하나이다.
지금 미국 대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똑 같습니다.
The EPOCH TIMES가 이번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법정을 설립해 외세의 선거 개입을 조사해야 한다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후보였던 빌 블레드소 (Bill Bledso) 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우리에겐 하나의 옵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법정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부정선거 밝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라고 덧붙혔습니다.
군사재판은 군 통수권자가 전시 상황에서 범죄자를 재판에 세울 수 있습니다.
군사 법정 설립은 계엄령 또는 폭동 진압법과는 다릅니다.
미국의 선거를 방해하려는 외국 세력의 개입, 이것은 미국에 대한 공격이다 라며 묘사하고,
그리고 중국을 지목했습니다.
이것은 총알이 발사되지 않는 전쟁, 바로 전자 전쟁(Electronic War)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Trump’s final days
지금 미국 국민들 중에 부정선거 있었다고 믿는 국민이 60%를 넘어서고 있다는 여론 조사도 있었습니다..
1월6일 워싱턴에 운집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이런 문제를 제안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매우 거국적인 집회가 진행될 것입니다.
1월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마이크 펜스에 대해서도 많은 의혹이 있는데, 이미 펜스 부통령도 매수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정선거에 매수 되었는지, 부정선거 척결에 나서는지 1월6일은 세게3차 대전 1차 핵심 전투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일각에서 펜스 부통령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The Epoch Times 는 공화당 의장이 마이트 펜스 대통령을 돕기 위한 것이다 라고 보도하고 있으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을 돕기 위한 취지로 소송을 하는 것이라는 의도를 나타냈습니다.
이 소송에 원고로 참여한 사람은 애리조나주 루이 고머트(Louie Gohmert) 공화당 의장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는 성명서를 통해 ,
우리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사랑한다.
이번 소송은 우호적인 (Friendly) 소송이다.
왜냐하면 부통령을 피고로 내세웠기 떄문에 뭣하는 짓이냐고 의문이 들겠지만,
루이 고머트 공화당은 의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 Election Integrity)이다.
Congressman , other Republican sue Vice President Pence
우리는 부정으로 인증된 선거인단들이 미국 대선에서 계수되는 것을 우리는 허용할 수 없다.
소송을 제기한 것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마이크 펜수 부통령에 달려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기 위해서 시도한 소송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헌법이 법령보다 상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라고 말하며,
루이 고머트 하원의원이 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부통령이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거부 또는 인증할 독점적인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연방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이 소송에는 애리조나주의 공화당 선거인단 11명이 참여했습니다.
(Key Point )
펜스 부통령은 1월6일 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를 거부 또는 인증할 수 있고,
또 두 개 선거인단을 모두 거부하던지 어느 한쪽을 받아 드리던지 이런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이번 소송 원고측의 입장입니다.
수정헌법 제12조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1887년에 제정된 연방법 선거인 계수법이 있는데,
이것이 부통령의 권한에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 법을 폐지해 달라고 ,
부통령에게 선거인단 결정권을 달라고 요청을 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별도의 표를 행사한 공화단 선거인단 인증할 권한을
부통령이 부여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 이런 소송입니다.
확실하게 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펜스 부통령이 기존의 주지사들이 인증한 투표결과를 승인하면
이것은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BW BUSINESSWORLD )
부패로 인해 정국 불안을 겪는 나라
2020년 미국 대선은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부패로 인해 불안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선거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7개 주 에리조나, 조지아, 뉴멕시코, 미시건, 네바다, 펜실바니아, 위스콘신 에서
2개 양상의 중복 선거인단을 투표 명단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일부 법률전문가들은 루이 고머트의원의 승소 가능성이 낮다라고 말합니다.
각 주가 제출한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오직 부통령이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헌법에 대한 적절한 이해가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정헌법 12조에는 이런 상황에 대한 법이 명확히 나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헌법학자들 여러 사람의 견해가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부정선거 증거들이 넘치기 때문에, 주지사들이 승인한
그 선거인단 표만 가지고 끝이야 이렇게 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절차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1월6일 워싱턴 의사당 주변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의회를 압박하는 등의
예기치 않은 일들이 나열해 있어 그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제3차 대전의 1차 전투가 시작되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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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rticles cited The EPOCH TIMES, 강은미 TV,
articles and content.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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