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40대 유승수변호사 기자분들에게
호소!]
대한민국 언론이 야만사회, 야만 정권 부역자입니까?
1,5%가 높습니까? 0,8%이 높습니까?.
쓰레기 같은 사실 보도하는 것 언론의 역할 위반 아닙니까?.
20210301. 한변소속 유승수변호사. 광화문누각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기자 20210309)
#언론인 여러분들 알고 계십니까?
1,5 가 높습니까? 0,8 이 높습니까?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작년 8.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 검사수 대비 확진율이 0,8% 이었습니다.
일반 국민들의 그동안 검사수 대비 확진율이 1,5% 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주범, 815광화문 집회 맞습니까?
ㅡ 박원순 전 시장이 저질러놓은 집회금지를 뚫고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ㅡ 헌법에서 집회의 자유는 원천적으로 보장 되고, 극히 이례적인 경우에 제한될 수 있고
ㅡ 헌법은 집회의 허가제를 할 수 없도록 명문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권과 지방 자치단체는 고시를 통해서 한갓 단체장에 불가한 자가
국민 기본권을 말살해 왔습니다.
ㅡ 헌법이 뭐라고 말하던 헌법을 무시하고 오로지 힘을 가진 자가 결정하는 사회
그것을 우리는 “야만 사회” 라고 합니다.
ㅡ 언론인 여러분, 이런 경우 입을 닫으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야만 사회” 라고 말합니다 !
ㅡ 이런 야만사회 때문에 헌법이라는 것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ㅡ 아직도 감염율 0,8% 의 광화문 집회를 “코로나 감염의 주범” 이라고
아직도 기사를 쓰신다면 여러분은 힘을 가진 자의 야만사회에 부역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ㅡ 언론은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언론은 야만적인 정권이 말하는 기사를 계속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ㅡ 여러분 끝까지 부역하실 겁니까?
이제는 진실을 보도 하십시요?
진실 팩트를 보도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닙니까?
쓰레기 같은 사실을 보도하는 것도 언론의 역할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ㅡ 우리가 하는 말 중에 어떤 것이 극우인지 말해 주십시요
극우 단체라고 그대로 받아 쓰지 마시고, 팩트를 쓰십시요
ㅡ 팩트를 보도해 주십시요,
쓰레기 같은 판단은 보도 말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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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 광화문누각 앞에서
행정법원에 의해 집회가 인용된, 광화문 유일한 합법적 3.1절 집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이 진행하는 집회에 법률대리인인 유승수 변호사가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유승수 변호사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방역 지침 사항이 헌법위에 군림하는 양상이라며 일일이 지적하고, 81,15 광화문 집회를 “코로나 감염 주범” 프레임을 씌우는 야만적인 언론의 행태를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8.15 광화문 집회는 검사수 대비 확진율 0,8% 이고, 일반 국민들의 그동안 검사수 대비 확진율이 1,5%를 육박하고 있는데 , 왜 언론과 방송은 “8.15 광화문 집회를 코로나 감염 확산의 주범” 이라는 근거도 없는 프레임을 씌우고 헌법이 뭐라고 말하던 헌법을 무시하고 오로지 힘을 가진 자가 결정하는 사회 그것을 우리는 “야만 사회” 라면서 비난하고,
언론인 여러분, 이런 경우 입을 닫으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야만 사회” 라고 말합니다 ! 라고 폭탄 발언을 이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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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3.1절 집회 유승수 변호사 발언 전체 내용입니다>
3.1절을 맞이해 광화문 바로 앞에서
박원순 전 시장이 저질러놓은 집회금지를 뚫고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번영을 위해서 이런 집회를 하는 것인데
허가를 얻어야 집회를 하는 이런 만행을 규탄하기위해 모였습니다
이번 행정법원의 집회 결정은 몇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첫번 쨰로,
경찰은 서울시의 고시에 따라 지금까지 집회 가.부를 결정했습니다.
헌법에서 집회의 자유는 원천적으로 보장 되고, 극히 이례적인 경우에 제한될 수 있고
아주 극도로 위험한 경우에만 극히 예외적으로 집회금지할 수 있다라고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헌법은 집회의 허가제를 할수 없도록 명문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권과 지방 자치단체는 고시를 통해서 한갓 단체장에 불가한 자가
국민 기본권을 말살해 왔습니다.
서울시의 집합에 대한 고시등이 헌법위에 있는 것처럼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서울시와 시장이 그렇게 운영해 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행정법원의 판결로, 이 집회가 허용된 법원의 판결이 그러한 고시에 대한
행정법원의 의미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방역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이것은 어려운 애기가 아닙니다
언론인 여러분들 알고 계십니까?
1,5 가 높습니까, 0,8 이 높습니까?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작년 8.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 검사수 대비 확진율이 0,8% 였습니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의 그동안 검사수 대비 확진율이 1,5%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1,5 가 높습니까 ?
0,8 이 높습니까 ?
그게 어려운 일입니까 ?
그런데 언론은 8.15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 감염이 확장되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이런 경우 입을 닫으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야만 사회라고 말합니다 !
헌법이 뭐라고 말하던 헌법을 무시하고 오로지 힘을 가진 자가 결정하는 사회
그것을 우리는 야만 사회라고 합니다.
이런 야만사회 때문에 헌법이라는 것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묻습니다
1,5 가 높습니까? 0,8이 높습니까 ?
아직도 0,8의 광화문 집회를 “코로나 감염의 주범” 이라고 아직도 기사를 쓰신다면
여러분은 힘을 가진 자의 야만사회에 부역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언론은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언론은 야만적인 정권이 말하는 기사를 계속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어려운 애기가 아닙니다.
1,5 냐 , 0,8 이냐 우리가 확진율로 계산해야 하는 것인가?
확진자 수로 계산해야 하는 것인가?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 애기입니다.
그럼에도 언론이 정치방역에 부역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끝까지 부역하실 겁니까?
이제는 진실을 보도 하십시요?
진실 팩트를 보도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닙니까?
쓰레기 같은 사실을 보도하는 것도 언론의 역할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오늘 집회를 가지고 여당의 모의원은 극우 집회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 중에 어떤 것이 극우인지 말해 주십시요
극우 단체라고 그대로 받아 쓰지 마시고, 팩트를 쓰십시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시는 것입니까 ?
여기는 언론인들을 성토하기 위한 자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답답하면,
이 거지 같은 현실이 얼마나 답답하면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까?
팩트를 보도해 주십시요,
쓰레기 같은 판단은 보도 말아 주십시요.
독재정권 문재인은 사퇴하라!
라며 유승수 변호사는 발언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