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조해주 출국 금지!]
클린선거시민행동, 중앙선관위 전 조해주 상임위원
출국금지 인천지방검찰청에 접수! …..
4.15 총선 재검표 의혹 증거물 수사 진행 중,
조해주 상임위원 돌연 사임 의혹 폭증!.
클린선거시민행동. 20210719. 인천지법.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
클린선거시민행동( 대표, 유승수 변호사}은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전 상임위원 출국금지 신청을 인천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
클린선거시민행동 측은
지난 달 28일 인천지법에서 인천 연수구 을 민경욱 후보 지역에서 412일 만에 진행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많은 의혹 증거물이 드러나 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난 해 4.15 총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요 업무를 수행했던 조해주 상임위원이 사임했다고 알려 왔다.
무엇이 두려울까요 ? 무엇이 문제일까요? 라며
단체는 1년 넘게 이어져온 4.15부정선거 국민 투쟁으로 이들이 겁을 먹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부정 투표지에 대한 수사가 엄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까닭에
클린선거시민행동의 문수정변호사께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출국으로 진실이 덮어질까봐 또 다시 행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재 인천지방검찰청 주변에는 인천지검 검사님들이 부정선거 수사에 힘내시라고 클린선거시민행동과 애국국민들께서 화환을 보내고 있다.
화환에는 “대한민국 파이팅! 인천지검 파이팅! 배춧잎 색갈 투표지를 밣히자“ 라는 문구와
“인천검사님들 올바른 나라에 초석이 되어 주세요”, “인천지검의 정의의 칼날을 믿습니다”등의 글이 적혀 있다.
한편 클린선거시민행동의 '위변조 투표지, 검찰 압박' 천막농성은 14일 차 여전히 진행 중이다.
6.28재검에서 드러난 부정투표지 증거물에 대한 고발에 신속하게 수사해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대검 앞 천막농성을 시작했던 단체는 지난 7월 15일 시작된 고발인 조사 이후에도 '클린행동의 투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천 지검의 지난 고발인 조사 행보가 생색내기 식 겉핥기로 그쳐버리거나
선관위 지켜내기의 눈속임으로 수사의 방향이 왜곡되지 않고!
진실로 투명하고 정의로운 '공정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진실된 수사를 염원하시는 국민들의 엄중하고 절실한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천막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을 알 수 없지만 빛을 밝혀내려는 의로운 투쟁.
한 여름 더위와 장마의 절정에서, 415부정선거의 진실이 끝내 드러나는 마지막 상황까지
'국민주권회복'의 희망으로 싸우고 있는 클린행동의 가열찬 투쟁에
“국민 여러분 힘을 더해주십시요” 라고 단체는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