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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전학연 세종시] 우리 아이 목숨 돈 몇푼과 바꾸라며, 인권 유린 유은혜 장관 즉시 사퇴하라!........백신 희생된 청소년 4명, 고3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3,800건!. 20220118.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세종시 교육부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전학연 세종시] 
우리 아이 목숨 돈 몇푼과 바꾸라며, 
인권 유린 유은혜 장관 즉시 사퇴하라!
........백신 희생된 청소년 4명, 
고3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3,800건!. 
20220118.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세종시 교육부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ㅡ 심근염, 심낭염 등 중대 이상반응 94건이 나왔다. 현재까지 10-19세 접종 후 중대 이상 반응이 400명이 넘      어가고 있으며,
ㅡ 백신으로 희생된 청소년은 벌써 4명, 고3 접종 후에 이상반응 신고가 3,800건이 넘었고, 
ㅡ 심근염, 심낭염 등 중대 이상반응 94건이 나왔다. 현재까지 10-19세 접종 후 중대 이상 반응이 400명이 넘       어가고 있으며, 
ㅡ 코로나 확진자 5만명 이상 중, 72%가 2,3차 백신접종 완료자이다.
ㅡ 교육 당국이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국가보상      을 받지 못한 청소년에게  
ㅡ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ㅡ 백신 접종 당시 만 18세 이하인 학생 중 접종 이후 90일 내 중증 이상반응 등이 발생했지만 
ㅡ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학생에게 의료비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ㅡ 웬 어이없는 헛발 차기 대책이란 말인가! 
ㅡ 백신접종 철회하라고 주장했지 언제 우리가 돈 달라고 했는가? 
ㅡ 사망과 부작용이 속출하는 백신을 먹잇감 노리듯 접종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ㅡ 내 자녀 생명은 억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다! 
ㅡ 유은혜 장관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의 인권을 유린하는 백신 접종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ㅡ 수많은 백신들이 7년 이상, 어떤 것은 100년 이상 임상 실험을 거쳐 후 만들어진 것을 감안하면, 
ㅡ 1년 이내 제조된 성분 미확인 코로나 백신은 개돼지 같은 동물도 맞히지 않을 백신이며, 그야말로 인권유      린이 따로 없다. 
ㅡ 유은혜 장관에게 경고한다. 문제투성이인 코로나 백신을 강제해야 할 명분은 이미 땅에 떨어진 지 오래이      다. 
ㅡ 어떠한 이유로든 우리 자녀의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는 살인 행위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사진설명)  2021년 12월 13일 서울정부청사 앞, 우리 아이에게 살인백신 강요하는 김부겸총리 규탄 기자회견 (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주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박은희 상임대표)은 18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 반대 집회를 갖고 유은혜 교육부 장관 사퇴를 강하게 촉구했다.



전학연은
전국에 모든 학부모는 노심초사하며 아동 청소년에 대한 백신패스 철회 소식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그동안 눈물겨운 소송 끝에 올바른 재판부의 판결로 학교내  방역패스가 1심 본안판결 전까지 정지된 것에  수많은 학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회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교육 당국이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국가보상을 받지 못한 청소년에게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백신 접종 당시 만 18세 이하인 학생 중 접종 이후 90일 내 중증 이상반응 등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학생에게 의료비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 웬 어이없는 헛발 차기 대책이란 말인가! 백신접종 철회하라고 주장했지 언제 우리가 돈 달라고 했는가? 사망과 부작용이 속출하는 백신을 먹잇감 노리듯 접종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 자녀 생명은 억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다! 유은혜 장관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의 인권을 유린하는 백신 접종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잘 들으십시오. 10대 코로나 감염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다. 10대 코로나 중증발생도 인구 10만명당 0.01명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백신으로 희생된 청소년은 벌써 4명, 고3 접종 후에 이상반응 신고가 3,800건이 넘었고, 심근염, 심낭염 등 중대 이상반응 94건이 나왔다. 현재까지 10-19세 접종 후 중대 이상 반응이 400명이 넘어가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자 5만명 이상 중, 72%가 2,3차 백신접종 완료자이다. 



 백신의 집단면역이란?
 백신접종자가 백신 미접종자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고, 보통 인구집단 70% 접종율이 되면 그러한 집단면역 효과가 나와야 하나 현재 성인백신접종율이 95%가 넘어감에도 확진자와 중증환자는 백신접종 시작 전보다 계속 늘어만 가고 있어 백신의 감염 효과와 강제 접종의 허울좋은 명분인 집단면역은 허구임이 확인되었다.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자 속에서 존재하며 보호되는 것이 백신의 기본이나 
미접종자를 격리하고 차단하는 것은 집단면역과 백신의 기본 원칙에도 어긋나는 모순이고 인권유린이다.  


오히려 코로나보다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과 중대 이상 반응이 넘쳐나고 있다. 
정부는 가장 중요한 백신의 안전성은 간과하고 치명율이 0%인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자기신체결정권을 박탈하며 강제접종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에 대한 인권의 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우리 자녀의 목숨을 돈과 맞바꾸라는 유은혜 장관의 정책은 온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당장 백신 접종으로 인해 자녀를 잃은 부모와 치명적인 후유증에 시달리는 청소년은 현재 울부짖고 있고 장기적인 부작용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수많은 백신들이 7년 이상, 어떤 것은 100년 이상 임상 실험을 거쳐 후 만들어진 것을 감안하면, 1년 이내 제조된 성분 미확인 코로나 백신은 개돼지 같은 동물도 맞히지 않을 백신이며, 그야말로 인권유린이 따로 없다. 유은혜 장관에게 경고한다. 문제투성이인 코로나 백신을 강제해야 할 명분은 이미 땅에 떨어진 지 오래이다. 어떠한 이유로든 우리 자녀의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는 살인 행위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백신으로 사망한 청소년 부모의 울분을 들으시오. 그 부모는 백신에 대한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받지도 못했다며 하소연하고 있으며. 실제로 학교 예방접종 안내문에는 질병청에 나와 있는 고3 백신 접종 부작용 건수를 축소해서 안내가 되었다. 실제 중대이상반응인 심근염,심낭염  발생건수가 26건이었는데, 15건으로 축소되어 있었고, 지난번 최춘식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도 실제 고3 엄마가 나와서 현재 그때 맞은 백신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으로 병원을 오가며 힘든 상황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는데, 예방안내문에는 모두 회복이라고 적혀 있었고, 오히려 예방접종의 이득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 표시를 해놓는 기만적인 행정을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하는가? 유은혜   장관은 코로나 백신 학교 예방 접종 안내문을 제대로 안내하고 당장 사퇴하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 부모의 심정을 생각하시오. 학교에서는 코로나 감염 증상 없는  아이들까지 부모 허락 없이 강제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검사로, 우리 가녀린 아이들은 매일 코피를 쏟고 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그 사실을 숨긴 채, 교육부 블러그에 백신 접종 홍보 만화를 싣고 있다. 그 만화 내용은 백신을 안 맞은 학생들에게 위화감을 주고, 미접종자는 백신패스로 인해 영화관, PC방 같은 시설도 가지 못한다고 안내하면서, 백신 접종으로 발열 두통 같은 경증 밖에는 겪지 않고 오히려 코로나 감염 예방   효과가 높다고 거짓 홍보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접종 증명 편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접종  증명을 월 단위로 확인하여 종이증명서나 스티커를 발급한다고 하니 미접종 학생들이 당할 차별과 위축감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학교 생활이 중요한 어린 학생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고 우리   자녀들에게 백신 효과 사기 치는 유은혜 장관은 당장 사퇴하라! 



얼마 전 행정법원에서 청소년 백신패스 철회에 관한 심문에서, 재판관은 청소년들은 코로나로 사망한 경우가 없고 9천명 감염자 중에 중증이 딱 2명인데 굳이 청소년에게 접종할 실익이 뭐냐고 물었을 때, 질병청에서는 그렇기는 하지만 사망이나 중증 이외에 ‘보이지 않는 피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보이지 않는 피해’가 무언지 답변도 못하는 어어없는 C급도 안되는 이 나라 관리자의 행태를 보았다.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 착용과 올바른 위생수칙이 누구에게 공공의 해가 되기에 강제 접종을 애타게 하려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이것은 단지 백신 정책에 대한 어떠한  기준도 과학적 근거도 없는 무책임한 행정임을 증명해준 것이며 전국에 학부모는 크게 통탄한다!








우리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향해 다음과 같이 재차 요구한다!
 
하나. 정부의 방역 실패를 미접종 청소년들에게 책임 전가하는 교육부는 즉각 대          국민 사과하고 청소년 강제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

하나.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백신으로 사망하거나 중증 후유증을 앓고 있는 고3            및 10대 청소년  통계를 정확히 집계하여 학교 예방 접종 안내문을 재차 발          송하고 당장 사퇴하라!

하나.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및 교육부 내 직원 자녀들의 접종 현황을 집계해서 
        공개하라!
      
하나.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부모의 동의없는 강제 PCR검사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 사망자가 없어 치명율이 0%이고, 
       지금까지 중증 발생이 10만명당 0.1명도 안 되는 청소년에게 백신을 강제해          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해명하라!



 2022. 1. 18.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63개 단체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강하세연구소,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경남미래시민연대,광주바른교육시민연합,교과서바로잡기학부모연합,교육혁신을위한부모연대,구미여성바른인권연구소,구미청소년바른문화사업운동본부,국민의눈,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녹두꽃역사연구소,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연대,동인천구들목미래비전훈련센터,목회자기도동지회,바른가치수호경남연대,바른가치수호학부모연합,바른교육학부모연합,바른인권센터,바른인권시민연대,바른한국근대사연구소,밝은미래학부모연합,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북한인권회복연맹,브래싱KI,생명사랑국민연합,생명인권시민연합,생명인권학부모연합,생명을사랑하는목회자모임,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소외된이웃을위한모임,송도참교육연대,안양교육사랑학부모연합,오직예수사랑선교회,올바른다음세대세움연구소,옳은가치시민연합,울산다세움학부모연합,울타리가되어주는학부모모임,인천광장문화연구원,인천범시민단체연합,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전국학부모단체연합구미지부,전국학부모단체연합영천지부,정의실현운동본부,제주교육학부모연대,제주도민연대,좋은교육시민모임,참교육바른인권연구소,참민주화운동본부,천만의말씀국민운동,케이프로라이프,평신도개혁연대,한국헤븐리서치,All바른인권세우기운동본부,FK학부모연합,GMW연합,TOC리더훈련원,22세기미래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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