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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대선 ㅡ30일] 클린선거시민행동 부산, 고성, 통영 참관인 감시 교육 실시!……국민의 세금만 빨아먹고, 피와 살을, 뼈를 공짜로 빼 먹는 것?, 부정선거입니다!........20220203. 클린선거시민행동(대표 유승수 변호사)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대선 ㅡ30일] 
클린선거시민행동 부산, 고성, 통영 
참관인 감시 교육 실시! 
국민의 세금만 빨아먹고, 피와 살을, 뼈를 공짜로 빼 먹는 것?,  
부정선거입니다!
20220203. 클린선거시민행동(대표 유승수 변호사)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20220127 클린선거시민행동 부산, 3.9대통령선거 투개표 감시 참관인 교육이 
지난달 27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에서 
“나의 투표지 한 표를 지키는 것이, 곧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시작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다.


클린선거시민행동 본부에서 옥은호 공동대표,  조봉증 조직 국장, 최상열 참관인 자유강사등이 이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조봉증 조직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단체는 공적선거에서 클린선거, 공정선거를 지키기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우리 단체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단체가 아니며,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20 대선을 40여 일 앞둔 이 시점에 전국 253개 선거구에 훈련된 참관인을 파견하기 위해
한 달여 전부터 종로에서 참관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만  
아직 부산 울산 경남 그리고 호남 지방이 아직은 미미한 조직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월 9일 대선 투표가 진행되면, 투표 현장에서 참관인이 각 정당에서 투입하게 되는데, 
후보를 낸 정당마다 한 투표소에 6명의 참관인을 현장에 투입한다고 볼 때,
여권에서는 민주당 6명, 정의당 6명, 민중당 6명, 열린민주당 6명등 24명이 투입되는데, 
야당쪽에서는 국민의힘 6명, 국민의당 6명 합해 12명만을 투개표 현장에 투입하게 되어 선거 감시 인력에서 
야권이 매우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고 지적하고,
투개표 감시 업무를 해야 할 참관인 숫자가 여당측의 반 정도밖에 안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20 대통령선거에 시민단체 대표로 대통령 후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클린선거시민행동 옥은호 공동대표는,
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은 2-300명씩 광장에 모여 군사정권 종식시키고 평등한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당시에 그들을 바라보며 저들도 나이 들면 철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저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추구하는 국민들은 내가 일해서 다른 이들과 나눠 먹자고 하는데 비해, 
막시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일한 것을 나눠 먹자라고 억지 부리는 강탈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남이 일한 것을 빼앗기 미안한지, 세금으로 빼앗아 나누어 주자라고 말합니다.
도적떼들이 우굴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겪으며 거짓과 진실이 싸우면 거짓이 이길 때도 있고, 
진실이 이길 때도 있었는데  문제는 정치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진실과 거짓이 대립해야 하는 국회가 송두리째 사망해 버렸습니다.
국민의 세금만 빨아먹고, 피와 살을, 뼈를 공짜로 빼 먹는 것이 무엇입니까?  
부정선거입니다!


정보 통신 기기를 개발했던 사람으로 명확히 압니다. 
기기를 모르면 프로그램을 짤 수 없습니다.
4.15 부정선거 때, 코로나 정국으로 사전선거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참관인이 투개표 장소에서 준비해야 하는 물품과 감시 Point에 대해
최상열 자유 강사는 철저히 준비해야 할 내용을 열거하고,
내 한 표를 지키지 못하면, 내 생명도, 내 나라도 지키지 못한다면서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는 분별력을 갖고 정신 차리고 투개표 감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경남지역 3.9대선 투개표 감시 교육은 전날 경남 고성에서 통영 대표들과 함께 진행 했고
이어 27일 부산에서도 진행됐습니다.
클린선거시민행동 참관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한 부산 지역 거점 대표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유지하는데 제일 첫째가 공정 선거를 하는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이번 3.9대선 
투개표 감시 업무를 철저히 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며, 지역 거점 참관인들을 홍보를 통해
선거 감시의 필요성을  부산 시민 모두에게 알리며 봉사자를 섭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 클린선거시민행동  참관인 감시 교육 안내 문의
(문의: 010-233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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