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백신 자퇴서 초등학생]
저는 6학년 4반 이주혜입니다.
교장선생님 저는 오늘부로 서울남부초등학교에서 자퇴합니다!
세월호보다 더 큰 죽음의 배에 어린이들을 태우고 싶나요?
,정신을 차리셔야죠!, 공부 열심히 하고 난 후에 코로나 백신 맞아서 죽으면
그동안 공부했던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백신패스반대국민소송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20220402.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코로나 백신을 맞고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는데도 코로나 백신이 원인이 아니라고 하나요? 코로나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서 영정사진을 들고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렇게 말해 보세요?
ㅡ 저는 이 학교를 5년간 다니면서 좋은 추억도 쌓고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ㅡ 3학년 끝나갈 쯤부터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생겼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교 수업을 나갔습니다.
ㅡ 코로나 백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라고 저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이 어리석었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목숨을 잃었죠.
ㅡ 저는 코로나백신이 좋을꺼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였고 코로나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일어나고 반 친구가 코로나에 확진되면 자가격리하고 PCR검사를 했습니다
ㅡ 그러나 그런 것이 절대로 하면 안되는 거였다고 깨달은 후 부터 저는 엄마와 함께 코로나백신 맞으면 안되는 것과 PCR 검사와 자가진단 키드를 하면 안되는 것을 열심히 알렸습니다.
ㅡ 저는 이렇게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며 외치는 것이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ㅡ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백신을 맞았기에 죽어가는데도 외치지 않고 보고만 있다는 것은 어리석고 교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교장선생님은 남부초에 다니는 학생들이 코로나백신을 맞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나요?
ㅡ 저희엄마가 보라고 보내드린 자료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교장선생님이 이끄는 학교는 죽은 학교입니다
ㅡ 어떻게 그렇게도 악하실수가 있나요? 왜 감기에 걸리면 자가진단키트로 코를 쑤셔야 하나요? ㅡ 권고라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은근히 하도록 만드는 남부초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과
ㅡ 보건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코로나백신도 필요없고 자가진단키트도 필요없습니다
ㅡ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프거나 열이 나도 감기약을 먹고 잘 먹고 잘 자면 됩니다 그때는 공부도 안하는 것이 좋으니깐 학교에 안나오고 결석을 하면 되는 겁니다
ㅡ 자가앱으로 자가진단키트를 해야되는 것처럼 세뇌를 시키고 코로나나 오미크론 감기에 걸리면 이겨낼수 없으니깐 임상 실험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는 거잖아요
ㅡ 자기말이 맞다라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ㅡ 세월호보다 더 큰 죽음의 배에 어린이들을 태우고 싶나요?
ㅡ 정신을 차리셔야죠! 공부열심히 하고난 후에 코로나백신 맞아서 죽으면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ㅡ 남부초 어린이들을 위해서 해야할 일은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안되다는 것을 말해주시고
ㅡ 같은 반에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자가진단 키트, PCR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권고이지만 한명의 어린이도 절대로 하면 안된다 필요없다 위험한 것이다 라고 말해주셔야 하는 겁니다
ㅡ 교장선생님은 코로나백신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있는 분향소에는 가보셨나요? 남부초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반드시 가봐야 될 장소라고 알려주셔야 되는겁니다
ㅡ 공무원이여서 더 높은 공무원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요?
ㅡ 많은 선생님들이 코로나백신이 위험하지 않는거처럼 침묵을 하시는데요 그런 어른들이 코로나백신으로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간접살인자들입니다.
ㅡ 또 교장선생님은 전화로도 저희 엄마보고 위에다 이야기하라고 하시면 안되는거예요
지난 4월2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백신패스반대국민소송연합(회장 이동욱 / 경기도의사회 회장), 전국학부모단체연합(상임대표 박은희) 주최 “5세까지 백신 접종 중단하라!, 청소년 3차 백신 중단하라!”며 토요 집회가 진행 됐다.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집회에서 특별히 서울남부초등학교 6학년 이주혜 어린이가 낭독한 초등학교를 자퇴하게 된 그간 사정에 대해 집회에 학생의 모친에게 경위를 묻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먼저 이주혜 학생의 자퇴서 전문을 올리고, 같은 시기 관악구내의 5개 초등학교와 관악구 인근
병의원에 보낸 글을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학생의 자퇴와 관련 학생의 모친과 인터뷰는 이어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이주혜 어린이가 쓴 글 그대로 옮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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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 이주혜학생의 “교장 선생님께 드리는 6학년 자퇴서 전문을 공개> 합니다
교장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4반 이주혜입니다. 교장선생님 저는 오늘부로 서울남부초등학교에서 자퇴합니다. 저는 이 학교를 5년간 다니면서 좋은 추억도 쌓고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3학년 끝나갈 쯤부터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생겼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교 수업을 나갔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라고 저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이 어리석었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목숨을 잃었죠.
하지만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알았습니다. 저는 코로나백신이 좋을꺼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였고 코로나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일어나고 반 친구가 코로나에 확진되면 자가격리하고 PCR검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절대로 하면 안되는 거였다고 깨달은 후 부터 저는 엄마와 함께 코로나백신 맞으면 안되는 것과 PCR 검사와 자가진단 키드를 하면 안되는 것을 열심히 알렸습니다.
교장선생님
저는 이렇게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며 외치는 것이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백신을 맞았기에 죽어가는데도 외치지 않고 보고만 있다는 것은 어리석고 교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은 남부초에 다니는 학생들이 코로나백신을 맞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엄마가 보라고 보내드린 자료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교장선생님이 이끄는 학교는 죽은 학교입니다.
교장선생님과 보건선생님이 코로나백신의 위험성과 자가진단키트의 위험성을 남부초의 모든 학부모님와 모든 학생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악하실수가 있나요? 왜 감기에 걸리면 자가진단키트로 코를 쑤셔야 하나요? 권고라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은근히 하도록 만드는 남부초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과 보건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코로나백신도 필요없고 자가진단키트도 필요없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프거나 열이 나도 감기약을 먹고 잘 먹고 잘 자면 됩니다 그때는 공부도 안하는 것이 좋으니깐 학교에 안나오고 결석을 하면 되는 겁니다
어른들은 화이자 영업사원이 된 문재인대통령의 편들이 보여주는 방송과 뉴스글들만 보시나요?
아직도 코로나백신에 대해서 진실을 알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되는지도 모르시나요?
저희엄마가 교장선생님과 보건선생님과 담임선생님께 쓴 편지글을 보니깐 다 알려 드렸네요 그런데도 자가앱으로 자가진단키트를 해야되는 것처럼 세뇌를 시키고 코로나나 오미크론 감기에 걸리면 이겨낼수 없으니깐 임상 실험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는 거잖아요
교장선생님은 코로나백신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있는 분향소에는 가보셨나요? 남부초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반드시 가봐야 될 장소라고 알려주셔야 되는겁니다 공무원이여서 더 높은 공무원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요?
저는 엄마폰에 녹음되어 있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의 통화녹음도 다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쉽게 말하면서 자기말이 맞다라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세월호보다 더 큰 죽음의 배에 어린이들을 태우고 싶나요? 정신을 차리셔야죠! 공부열심히 하고난 후에 코로나백신 맞아서 죽으면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교장선생님 남부초 어린이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자나요? 저도 듣을 때 교장선생님이 저희를 많이 생각해주신다는 점에서 감동 먹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남부초 어린이들을 위해서 해야할 일은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안되다는 것을 말해주시고 같은 반에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자가진단 키트, PCR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권고이지만 한명의 어린이도 절대로 하면 안된다 필요없다 위험한 것이다 라고 말해주셔야 하는 겁니다
코로나백신 종류는 모두다 아주 위험합니다
코로나백신은 백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면역력을 더 파괴해서 자꾸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을 이제는 아셔야 되는겁니다
저는 자가진단키트로 어린이들의 신체의 중요한 코를 쑤시게 만들고 학교 교실안에서 숨도 마음껏 쉴수 없도록 마스크를 쓰도록 만드는 선생님들이 있는 남부초등학교를 자퇴할껍니다
제가 자퇴를 하더라도 교장선생님은 그래도 양심을 살려내셔서 남부초의 학생들에게 학부모님들에게 말해주세요 코로나 백신 위험하다 맞으면 안된다 확진자 나오더라도 자가진단키트, PCR 검사는 안해도 된다 코로나, 오미크론 무서워 할 필요없다 감기처럼 몸이 아프다고 코를 쑤시는 자가키드로 검사를 하면 안된다 감기약을 챙겨먹고 밥 잘 먹고 햇볕도 쐬면서 놀면 된다라고 말해주세요.
학교의 역할은 머리만 커지는 지식을 가르치는 장소만은 아닙니다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해야되는 겁니다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의 생각들이 어떻게 다 맞다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다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저희엄마와 저처럼 남부초등학교에는 코로나백신의 위험성를 아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적다고 교장선생님이 그렇게 침묵하시면 안되는 거예요.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이 코로나백신이 위험하지 않는거처럼 침묵을 하시는데요 그런 어른들이 코로나백신으로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간접살인자들입니다 또 교장선생님은 전화로도 저희엄마보고 위에다 이야기하라고 하시면 안되는거예요
2022년 3월30일 이주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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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30일 같은 날, 관악구 집 근처에 있는 5개 학교와 병의원 의사들에게
백신 피해 자료와 함께 보낸 이주혜 학생의 글입니다)
저는 서울남부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이주혜입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이하, ‘학인연”) 카페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이하, ‘전학연’)과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이하, ‘생인학’)도 알고 다음에서는 의료인연합카페도 압니다.
그런데 왜 의사선생님들은 공부도 안하시고 지금도 임상실험 코로나백신이 위험한지도 모르시나요?
코로나백신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있는 분향소도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어른들이 의사선생님들이 돈밖에 모르고 어린이들을 결국은 죽이는 일을 하실 수가 있나요?
어른들이 아직도 코로나백신을 당장 멈춰야되는지를 모른다면 그것은 몰라서 안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양심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제 편지글을 받은 의원들의 원장님과 의사님과 간호사님들은 코로나백신 임상실험백신은 결국에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더 파괴시키고 위험에 빠뜨리기에 어린이들에게 안 맞추는 것이 본인들이 사는 길입니다
어떻게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오직 돈입니까? 어른들이 바로 살인자들입니다 의사님들과 간호사님들도 살인자들입니다 침묵을 하셨고 지금도 진실을 말하지 않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임상실험 코로나백신으로 사람들을 서서히 죽게 만들고도 몰랐다 또는 우리는 죄가 없다라고 하실건가요?
저는 제가 글과 자료를 보낸 병원과 의원 이름과 원장님 성함을 학인연카페와 제가 알고 있는 카페에 다 쓸겁니다 간접살인자인 문재인대통령과 정은경질병청장과 유은혜,김부겸,이재갑,정재훈등등 제 머릿속에 잘 기억되어 있는 악한 어른들의 이름들이 아주 많아요 그들과 똑같은 공범자들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떻게 의사님들이 이렇게도 많이 악할 수가 있나요?
사람들은 양심이 없으면 아픔도 없고 슬픈 눈물도 없나요? 당장 멈춰야 될 임상실험 살인 코로나백신을 또 5세에서 11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맞출 생각을 하실 수가 있나요? 그걸 또 행동으로도 할려고 하나요?
빌게이츠도 자기가 할 일을 다 알려 주었어요 안철수의원도 빌게이츠랑 결국은 똑같은 사람입니다. 새로운 바이러스 이름을 또 등장시키면서 한사람이라도 더, 한명의 어린이라도 더, 그 악한 성분이 들어있는 코로나백신을 맞추고자 하는 거예요 그래도 앞서 코로나 백신의 목적을 알고 코로나백신을 1차도 안맞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도 의사님들은 자기몸에 크게 반응을 안한다고 자기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도 다 임상실험 코로나 백신을 맞추고 또 3차까지 맞게 하실건가요? 어른들은 맞고 싶으면 맞으세요 그러나 어떻게 코로나 백신이 안전하다고 어린이들까지 맞출려고 하나요?
코로나백신을 맞고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는데도 코로나백신이 원인이 아니다라고 하나요? 코로나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서 영정사진을 들고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렇게 말해 보세요
의사선생님들은 자기 아들과 자기 딸의 생명이 언제까지 지켜질꺼라 생각하나요? 물백신 같은거 계속해서 맞는건가요? 잘 골라서 부작용이 없는 거 같은 백신을 맞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나요? 차사고나 어떤 사고로도 사람들이 갑자기 다칠수도 있어요 그러나 피도 다 코로나백신에 의해 더럽혀져서 수혈을 하게 되면 그것도 결국은 면역력을 파괴하는 코로나백신을 맞는것과 똑같은 원리가 되는거예요.
제발 어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멈출수 있을 때 멈춰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은 죄중의 하나가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드리거나 죽이는 일입니다
임상실험 코로나백신을 어린이들에게 절대로 맞추지 마세요 당장 멈추세요!
2022년 3월 30일 이주혜
(관악구 집 근처에 있는 5개 학교와 병의원 의사들에게 보낸 백신 피해 자료와 함께 보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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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혜 학생 모친에게 기자 질문)
왜 어린 학생이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인데 자퇴하게 되었나요?
모친 답변)
주혜가 작년 2021년 학교에 확진자가 나와 자가격리를 두 번 했습니다. 자가 격리하는 동안 PCR 검사에 대해 알게 됐고, 유투브와 백신 접종 후에 나타난 피해 자료를 보면서 코로나 백신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주혜가 시위를 하는데 찾아 다녔는데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이하, ‘학인연’)의 백신 접종 보고서로 발간된 '백신 살인'이라는 자료를 보면서 백신 접종에 대해 깊이 알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주혜는 자기가 수집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청소년들의 피해 자료를 관악구에 있는 초등학교 5개교와 관악구 자택 근처에 있는 병의원에도 같은 자료를 우편으로 보내 어린 학생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을 금지해 달라며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기 방에 앉아 학교 교장선생님한테 편지를 보낸다면서 스스로 작성해 보냈습니다.
새 학기 3월에 들어서 두 번 학교를 다녀온 후에 아예 학교 등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로지 5세- 11세 동생들이 백신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여기 저기 홍보하고 있어요
질문)
학교 다니면서 이런 활동하면 안 되나요
답변)
어린 동생들이 백신 접종하지 않게 하는게, 지금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가 생각하고 있어요. 아빠와 여러 차례 학교에 다니면서 활동해도 된다는 권고를 수도 없이 했는데, 주혜의 학교 자퇴 의지를 바꿀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21년 12월이면
그래도 방송에서 코백회든 코로나 사망자들이나 부작용 부분이 나왔을 텐테요ᆢ
1차만 맞추고 부모님들이 멈췄어야 되었는데ᆢ
백신 패스로 학원ㆍ식당을 못가게 하니 학생들이 맞은 겁니다.
저희 같은 비접종자들은 식당도 못 가고 어디 들어가지도 못했던 날들이네요ᆢ
정부가 방송 통해 세뇌 작업도
시켰지만 결국 부모가
자녀를 코로나 백신을 맞게 했으니 부모 또한 평생 후회의 삶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튼 15세 아들을 잃은 부모님께 저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이미 부모 두 분의 생명보다 귀한 자녀를 잃었는데요
남부초교장ㆍ교감선생님도 평생 처음 접하시는 일일 겁니다
교장ㆍ교감선생님이 선생님으로 자격이 없기에 자기 학교 학생이 앞서 3월 새학기 시작하고
몇일 출석하고
이주 이상 결석하고 그리고도 결석계도 현장체험 보고서도 안 내더니ᆢ
돌연 학생이 자퇴 선언을 하고
부모도 자기 자녀의견에 동의했다 하니ᆢ
교장은 골치 아플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 또한 온전히 내려놓았습니다 어떤 꼼수도 없고 남부초에 어떤 미련도 없습니다
주혜는 하나님이 키우시고 주혜도 스스로 자기가 좋아하고 배워야할 지식들을 찾아갈 거 같아요
저는 자퇴가 잘 받아져서 자퇴가 되었으면 합니다
라며 부모로서도 더 이상 학교 교육에 미련이 없음을 내비치면서 대화를 마쳤습니다.
이주혜 어린이는 이전에도 자퇴서와 비슷한 편지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근무하는 통의동 인수위원회에도 보냈고, 지금은 백신 접종 찬성한다는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앞으로 보낼 편지를 쓰고 있다고 모친께서 들려줬습니다.
지난 2일 백신패스반대국민소송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주최 "5세까지 백신 접종 중단하라" 집회에서 최근 백신 문제로 초등학교를 자퇴한 이주혜 어린 학생의 발언이 끝나지 집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박수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 주동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