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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배포, “체모 붙은 자가키트 면봉”,
복지부 식약처 고발!.........
문재인은 코로나19로 국민 기만 국고 손실 다 보상하고 떠나라!.
20220426.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사진 = 주동식 기자)
ㅡㅡ 어린이집 배포 자가 키트 면봉에 붙은 체모? 보건복지부는 철저히 책임져라!
ㅡㅡ 어린이집 배포 자가 키트 면봉에 붙은 체모? 식약처는 철저히 책임져라!
ㅡㅡ 어린이집 배포 자가 키트 면봉에 붙은 체모? 업체를 처벌하라!
ㅡ 4월 18일 춘천시 ○○어린이집 교사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자가 키트에 이물질이 끼어 있어 제보한
것으로 학부모님이 사진을 보내주었다고 한다.
ㅡ 춘천시에 문의한 결과 관내 어린이집에는 수젠텍, sd바이오센스, 레피젠 제품이 배포되었다고 한다.
ㅡ 이 3곳의 업체는 전국의 학교에도 키트가 배포되었던 업체이다.
ㅡ 울산에서 4월 5일에 배부 받은 것 중에서 확인해 보니 sd바이오센서(주) 키트에 면봉 포장에 이물질이 들 어간 것을 발견하였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이하, ‘학인연’ / 대표 신민향)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종로구 통의동 윤석열 대통령당선자 인수위원회 앞에서 “어린이집 배포, 체모 붙은 자가 키트 면봉” 복지부 식약처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학인연이 최초로 춘천의 어린이집 교사에게 제보 받은 “자가 키트 면봉에 체모가 붙은 사진”을 공개하고, 쥐똥 속 자가키트 보관과 비위생적인 키트를 제조하고 관리 부실 한 식약처와 업체를 2022. 4. 12일 고발했다. 이후 식약처와 복건복지부, 교육부는 미온적인 대처로만 일관하여 자가 키트 검사를 중단시키지 않고 있어, 학인연은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에 자가키트 중단 협조 공문을 보냈고, 이에따라 학인연으로 전국에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학인연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했다.
ㅡㅡ 어린이집 배포 자가 키트 면봉에 붙은 체모? 보건복지부는 철저히 책임져라!
공문을 보낸 어린이집 중 4월 18일 춘천시 ○○어린이집 교사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자가 키트에 이물질이 끼어 있어 제보한 것으로 학부모님이 사진을 보내주었다고 한다. 춘천시에 문의한 결과 관내 어린이집에는 수젠텍, sd바이오센스, 레피젠 제품이 배포되었다고 한다. 이 3곳의 업체는 전국의 학교에도 키트가 배포되었던 업체이다. 어린이집 자가 키트 배포는 복지부가 책임 부처이며 복지부의 예산으로 집행을 한다. 유아에게 매주 2~3회 자가 키트 검사를 하는 것은 아동학대라는 전문의료인들의 의견에도 강행을 하더니 체모가 붙은 비위생적이고 불결한 면봉으로 유아들의 코를 쑤시라고 한 것인가? 특히 비위생적인 자가키트 검사를 중단해 달라는 부모들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식약처의 조사결과만 기다린다며 대책도 미루었다. 복지부는 유아들의 건강보다는 정해진 키트 판매량을 소진하는 것이 목적이었는가? 보건복지부는 철저히 이번 참사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ㅡㅡ 어린이집 배포 자가키트 면봉에 붙은 체모? 식약처는 철저히 책임져라!
울산에 있는 학부모도 4월 18일에 학인연에 제보해 주었으며 울산 남구 ○○ 어린이집이다. 4월 5일 키트를 받았고 어린이집 주임 선생님에게도 보고를 완료하였다. 4월 5일에 배부 받은 것 중에서 확인해 보니 sd바이오센서(주)키트에 면봉 포장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을 발견하였다. 학부모가 얼마나 식약처를 믿을 수 없으면 시민단체인 학인연에 이물질이 들어간 키트를 제보했겠나? 실제로 식약처는 각 교육지원청에 조사된 자가 키트는 언론에 보도된 제품과는 다르다는 공문을 보내어 계속 학교에서 검사를 하도록 하였다. 조사가 완료가 다 안 되었음에도 안전한 것처럼 학부모를 2번이나 속이고 학생들에게 비위생적인 키트로 검사를 계속하게 한 것이다. 식약처가 28곳을 조사하여 15곳을 적발하였다는데 적발 안 된 나머지 업체 또한 믿을 수 없으며 식약처를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들은 사법처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ㅡㅡ 어린이집 배포 자가 키트 면봉에 붙은 체모? 업체를 처벌하라!
쥐똥 속에 보관 비위생적인 제조 자가 키트 회사를 적발하고도 3개월 생산 중단만 시키는 식약처의 행정은 학부모와 국민을 오히려 우롱한 행위이다. 식약처가 관리 감독한 모든 회사의 제품들을 믿을 수가 없으며 자가 키트 생산을 하는 모든 업체에 대하여 생산 중단을 즉각 해야 한다. 극히 일부 제품에서 발생했다는 변명 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여자아이 남자아이 어리고 어린 아이들의 코에 깊숙이 직접 넣는 면봉에 체모로 보이는 털이 바로 붙어 있었다. 노즐에 들어 있던 고춧가루, 머리카락, 기름때와는 비교되지 않을 충격적인 일이다! 업체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라!
ㅡㅡ 문재인은 코로나19로 국민 기만 국고 손실 다 보상하고 떠라나!
비위생적인 키트를 마구 생산한 것은 키트가 검사기기 즉 의료기기로서의 용도가 아니라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이다. 결국 업자만 떼부자를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인가? 문재인 정부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정책에 신뢰성은 이미 완전히 바닥이다. 백신, 자가키트, 마스크, pcr검사 등 모든 정책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누가 얼마나 이득을 보았는지 명백히 밝히고 관련자들은 처벌 및 국가와 국민에 손해를 입힌 것에 대하여 피해 보상을 하기를 바란다.
연일 충격적인 자가 키트 비위생적인 생산과 관리 부실이 드러난 가운데 인수위원회는 즉각 대책을 내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 역시 현 문재인 정부와 같이 업체를 비호하는 것입니까? 국민과 학부모가 이번 자가키트 사태에 대하여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끝까지 어떻게 관련 부서와 업체가 수사되고 처벌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인수위원회는 즉각 학부모와 국민에게 대책을 내 놓기를 바랍니다. 또한 국민(공익)감사청구를 접수한 감사원 또한 철저한 감사 결과를 내놓기를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