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양산 평산마을 전 대통령 사저앞]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는,
백신 접종 국가 보상 약속
지키지 않은
문 대통령 처신이 발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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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극우 단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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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월18일 문재인 대통령 백신 부작용 정부가 보상!,
안심하고 접종 바란다, 결국 거짓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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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12일 0시기준 백신 접종 누적사망자 2,229명,
19세 이하 청소년 10명 포함, 전체이상반응 471,4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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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글/정리 = 주동식 기자)
조선일보 2021년1월18일 Chosun Biz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 제목의 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일부 발생할 부작용에 대해 "한국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된다"라며 "부작용으로 정부 보호를 받지 못하고 개인이 피해를 일방적으로 입게 된다는 염려는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통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보상하게 된다는 점까지 믿으시면서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임해 달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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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5월9일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만료 퇴임에 따라 청와대를 떠나면서 백신 접종 누적 사망자가 2천 명이 넘었음에도, 피해 유가족들에게 아무 언급도하지 않고 양산 사저로 내려갔다.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끝나고 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는 말만 남겼다.
2022년6월12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통계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누적사망자 2,229명, 전체이상반응 471,438명 통계가 나와 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한 명도 사망자가 없었던 19세 이하 청소년에서도 10명 사망했다.
백신 접종 후 엄마 아빠 동생을 잃은 사망자 유가족들이 모인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이하, ‘코백회’) 회원들과 함께한 시민들이, “사과 한마디 없이 청와대를 떠난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에서 5월 한 달간 5번에 걸쳐 그동안의 울분과 분노로 집회를 이어 갔다.
코백회는 6월3일 “우리의 죽음은 대한민국 정부의 인재입니다” 입장문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방역정책에 참여 해달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백신 접종을 했으나 백신 부작용으로 가족을 잃었고, 건강을 잃어버린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가 문재인 전 대통령 임기 동안 서한문을 2차례나 청와대에 보냈고, 혹한 추위에 발이 동상이 결려 발톱이 빠지면서까지 독립문에서 청와대로, 서울 정부청사에서 청와대로, 청계광장에서 청와대로 걷고 또 걸으며 울부짖으며“백신 피해! 정부 책임!” 구호를 외쳤으나 아무런 답변도 없이 양산 사저로 내려갔기에 항의 방문차 찾아가 집회를 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집회 장소를 피해 뒷문으로 나가 성당을 다녀오며 “냉면을 먹고 집으로 들어오니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마을 일요일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라며 직접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뿐인 외아들을 잃었고 세 아이의 가장을 잃었고 부모가 백신 접종 후 쓰러져 뇌사로 1년을 버티는 분들이 억울하다며 항의 집회를 했으나 문재인은 말 한마디 댓구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백신 피해자를 외면하며 성당을 갈 수가 있단 말입니까? 우리 앞에서 하지 못한 고해성사라도 올리려 성당을 방문했단 말입니까? 그렇게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김정숙 여사가 집회 참가자를 향해 삿대질을 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또 딸 문다혜도 나섰습니다
“들이 받을 생각으로 왔다 나설 명분이 있는 사람이 자식 외에 없을 것 같았다”, “구치소라도 함께 들어가면 그 사이라도 조용하겠지 라는 심정으로 가열 차게 내려왔다”라고 했다
딸 문다혜가 지키고 싶은 아버지 문재인.
집회 현장에 내려왔다면 그곳에 즐비하게 늘어선 영정 사진은 보았는지?
우리 피해자들은 딸 문다혜가 지키고 싶은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를 잃었으며, 어린 자식을 잃고 울부짖는데 그런 피해자들 앞에서 부모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을 하고 싶었을까? 그 양심이 참으로 의심스러울 뿐이다
코백회 회원은 40여 명이 집회에 참여했었고 우리보다도 경비 경찰 병력은 수백 명이나 됐고, 경호원도 우리 코백회 회원들 보다 수가 많았기에 일부 회원들은 강제 진압과 과잉 진압으로 다쳐 치료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작은 마을의 자유와 평온을 깬다던 문재인은 집회 중인 상태에서도 떳떳하게 차를 몰고 성당에 가고, 양산 경찰은 면담을 요구하는 회원들을 과잉 진압해 피해자 한 사람에 경찰 6-7명씩 붙어 꼼짝도 못하게 압박해놓고, 강아지와 유유히 산책 하는것도 목격했습니다.
코백회는 집시법에 대한 국민의 권리를 무시한 양산 경찰서장에 대한 직무유기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산 경찰서장은 코백회 집회시 집회자를 과잉진압하였고 과정에 상해를 입혔으며 그로 인해 많은 남.여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여 진단서 및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에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책임지겠다며 독려했고 그를 따라 백신 접종하고 그로 인해 가족을 잃고 건강을 잃어 항의 방문한 것인데 피해자들을 고소 고발한다고 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서 찾아가 항의한 후 집회를 금지 통보를 한 것입니다.
이러한 행태는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를 무시한 처사임을 밝힙니다.
집회 신고를 다시 접수하겠지만, 또다시 집회 금지 통보를 한다면 양산경찰서장에 대해 직권남용으로 고소 고발도 불사하겠습니다.
또한, 현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문재인 정권에서 저지른 악행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이것은 국민의 생명권 문제”입니다. 국민의 존엄성의 문제인데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해결해 주겠습니까?. 정부 정책에 따랐다가 피해를 본 국민입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누가 해주겠습니까? 천재지변인데 천재지변과 관련된 것들을 국가 아니면 누가 해결해 주겠습니까? 이것을 개인인 국민이 어떻게 해결을 합니까? 인과성이 있고 없고는 의학적인 문제이며 이것은 인간 도리의 문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백신 피해자들은 다시 한번 호소 합니다 !
문재인 정부가 저지른 만행을 바로잡아 주시고 피해자들이 치료 다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병원을 선정하여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또한 가족을 백신의 부작용으로 잃고 억울해서 방황하고 울분에 차있는 국민들을 감싸 안아 주시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방역정책의 과오를 밝혀 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다며 코백회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코백회는 지난달 5월28-29 양일 집회에서 양산 경찰서 소속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남.여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해 병원 치료를 빋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양산 평산마을 사저 앞 집회 현장에서 코백회 회원 한 명에 경찰이 6-7명이 붙어 압박하는 과정에 서울에서 내려간 권미경씨 또한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 증세와 어깨 골절로 구토와 현기증 증세가 나타나 119에 실려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권미경씨는 현장에 남편과 함께 있었다.
이에 대해 권미경씨는
6월11일
저는 이름도 없는 경찰들의 강압 진압에 의해 뇌진탕 후유증이 더 심해지는 가운데 양산 경찰서 한상철 서장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양산경찰서 K 정보관과 H 정보계장과는 톡(문자)으로 충분히 많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A 정보과장과는 6월8일 전화통화로
양산경찰서 한상철 서장의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양산경찰서 H정보계장은 모든 톡 문자내용을 한상철 서장에게
전달했으며 한상철 서장이 6월11일 토요일에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쪽 현장에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왜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근무하는지
5월29일 경찰이 진압하는 현장을 권미경씨 두 딸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집에서 시청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진압하는 이유를 듣고 사과를 받아야 된다는 저의 작은 딸(이주혜) 주장이 있었지만, 저는 뇌진탕 증상이 심해서 먹지도 못한 상태에 남편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게 되었다며 말했습니다.
6월11일 권미경씨는 남편과 작은 딸 이주혜 어린이와 함께 양산 평산마을 앞에
문자 보낸대로 오후 2시에 한상철 양산 경찰서장과 정보 경찰을 만나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양산경찰서 한상철 서장이나 정보관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명찰 없이 현장 근무하는 경찰들만 집회 현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양산 경찰서장에게 과잉진압으로 인해 땅 바닥에 내쳐진 채 아물지 않은 머리 통증과 어깨 통증을 가지고 사과를 받기 위해 가족이 모두 현장에 왔으나 그들 앞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권미경씨는 경찰서장 사과하라는 피켓을 들고 철재로 가로 막은 폴리스라인 오른쪽 끝부분 높은 곳에 올라가 일인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시위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와 이중으로 쳐진 폴리스 라인 사이에 서 있었다. 이때 약간의 언쟁이 있는듯하더니 여경들 4-5명이 달려들어 권미경씨를 끌어내기 시작했다. 권미경씨는 완강히 저항하며 바닥에 드러누워 끌려가지 않으려 안간 힘을 쓰고 여경들은 도로 반대 방향으로 끌고 오려고 하는 사이 고성이 오갔다. 지난 번에 바닥에 떨어져 뇌진탕 증세를 가지고 있던 것을 아는 시민들이 주변에 몰려 들었고, 남편이 진정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둘째 딸 이주혜 어린이는 옆에서 고함치는 엄마의 고통스런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119응급 앰블런스가 현장에 도착했고, 권미경씨를 여경들과 남편이 들어 차 안으로 올리려고 하자 권미경씨는 나는 양산 경찰서장의 사과를 받으러 왔다 왜 명찰 없는 경찰관이 과잉진압에 참여했는지?, 과잉진압으로 자신을 바닥에 내던져진 행위에 대해 사과를 받아야 한다며 앰블런스로 올리려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고 울부짖었다.
1시간쯤 지났을까, 자신이 기대했던 만남이 가능하지 않음을 느꼈는지
오후 5시 넘어 남편의 설득으로 승용차 뒷자리에 누워 현장을 떠났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인근 모텔에 세 식구가 들어가 그곳에서 하루 밤 휴식을 취하고 다음 날 30일 오후 양산을 떠났다고 들었습니다.
세 식구가 모텔에 들어와 쉼을 가지고 있는 시간에 권미경씨의 작은 딸 이주혜
어린이가 양산 경찰서 정보계장에게 150통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H 정보계
장에게 문자를 보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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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혜어린이 문자)
3번째 톡 내용입니다 6월11일 이주혜어린이
엄마가 여경들의 진압으로 또 머리(뇌진탕)와 아픈 어깨와
손목 관절 등을 다치는 바람에, 또 119구급차가 왔지만
한상철 서장을 기다리기 위해 구급차를 거절했고,
결국은 몸 상태가 악화되어서 6월11일 토요일 양산시 근처 모텔에서 1박을
하는 과정에서 엄마의 아픈모습을 보고 이주혜어린이가
양산경찰서 H 정보계장에게 톡으로 항의하는 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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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11일
저는 초등학생 이주혜입니다.
반드시 백배이상 악한 열매 거두게 될 거예요
그리고 한상철 서장님 이름 A 경찰관님 이름 제가 꼭 기억할 거예요
경찰관들이 명찰에 이름이 없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를 크게 다치게 하고도 사과하러 안 나왔으니깐
제가 엄마 대신 싸울 겁니다.
문재인 아저씨는 지옥 꼭 갑니다. 그리고 한상철 서장님도 지옥 꼭 갑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걸어가세요
그리고 또 H 정보계장님이라고 이렇게 엄마가 해놓았으니깐
잘 기억하겠습니다.
일부러 우리 엄마 화나게 만들었다는 거 다 알아요. 다치고 아픈데 더 아프게 또 만들었네요.
그래서 문재인 살인자처럼 양산 경찰서에 있는 서장님도 경찰관들도, 울고 아픈 사람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거죠 ?
톡 인 열어보셔도 . 이톡 내용도 다 알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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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H 정보계장 답변 문자 왔습니다 >
오늘 평산 마을 다녀가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중요한 일로
오늘은 현장에 가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또 쓰러지셨다는데.
현장에서 병원도 안 가셨다고
들어서 걱정했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께서 따님이랑
같이 양산 평산 마을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서장님과 과장님 만나서
현장에서 사과 받고 싶다는 문자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는것도
주혜양이 어머니대신 문자주셨기때문에
어머니.아버지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Q.사과를 받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A. 아직 법적인 부분을 얘기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지난번 코백회 집회를 할 때
다른 회원분이 경호처의 펜스를 넘어간 적도 있고.
몇 가지 집회의 허용범위를 넘어선 경우가 있었고
갑작스러운 행동을 하셔서 제지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현장 경찰은 준법집회는 헌법에 보장된 만큼 보장하지만.
불법집회는 법에 따라 처리하는 게 원칙입니다.
법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집회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경찰대응이 과하다 생각되실 수도 있지만.
경찰도 사람이고
법 집행할 때 최대한 공정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코백회의 아픔은
저희도 차츰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아픔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상당부분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법의 잣대는 어느단체라도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저희 경찰은 최대한 중립적 입장에서 현장 관리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현장 상황을 지휘하신 경찰서장의 사과를 받으신다고
현장으로 오라고 하신부분은
또 절차가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이해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저희 경찰의 입장을 이해해달라고는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어머니 몸조리 잘하시게 도와드리고요.
모든 것이 하나님 뜻 안에서
순리대로 하나씩 해결될 겁니다.
범사에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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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2일 권미경씨 작은 딸 이주혜 어린이 답변 문자 내용 >
법,법,법 하는데요 그 법은 살인자 지키라 있는건가요?
또 그리고 공평하지도 않았습니다.
코백회 메시지가 알려지는거 싫어하시죠 ?
기본도 모르고 분별도 못하고 양심도 없으면서 저희 엄마 아빠 가르치시지 마세요.
제가 양산 경찰서 악함을 잘 기억해 둘 거니깐요
저는 경찰관 모습을 똑똑히 가까이에서 다 보았네요. 우리 엄마 어젯밤 하늘나라 가는 줄 알고 아빠랑 저랑 모텔에서 잠도 못 자고 기도하며 지켰어요
다른 유투버님이 찍은 것도 다 받았습니다. 경찰들은 자기들에게 좋은 것만 잘 사용하세요
문재인도 안 보는 거 왜 찍나요
양산 경찰서 사람들도 서울 코백회 분향소 꼭 가보세요
그리고 어른들 보니 배울 점이 하나도 없는데 어린이들이 무얼 배울까 저는 걱정이 되네요..
이상 문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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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9일 양산 평산마을 앞 코백회 집회에 참석한
고3 고 김준우 군 엄마 발언 >
김준우 군은 백신 접종 후 75일 만에 백혈병 치료도 못 받고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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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2월11일 서울 서대문 독립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피해를 주장하는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주최 작은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당시 고등학교 3학년 고 김준우 군 어머니 한 맺힌 방송 인터뷰입니다.
(뉴스1 2021년12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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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고3 김준우 군은 백신 접종 후 잇몸에서 피가 났으며 메스꺼움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백신 부작용 현상이 6주 안이라고 했는데,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났는데 …..설마라고 생각을 했겠죠. 너무나 건강했으니까요 !
며칠을 쉰 후 등교를 하려는데 엄마 피가 난대요.
그래 그러면 오늘은 병원을 가자 안 되겠다 했더니 “아니 엄마 나 오늘 머리 커트하러 갔다 올게”
그러고 애네 아빠에게 저가 전화를 한 거예요.
화요일이라도 진료를 받은 다음에 건강검진을 해보자 하고 그 전화 끊은 지 한 시간이 안 돼서 선생님한테 전화가 온 거예요.
어머니, 준우 지금 응급실에 가는 중이라고 ….
택시를 잡는데 “어머니 준우가 발작이 와서 진정제를 맞아야 돼서 부모 동의가 필요하다”고 전화가 온 거예요.
사무실에서 병원까지 5분 거리가 저한텐 한 시간 거리였어요.
택시도 안 잡히고. 근데 이미 갔을 때는 의사선생님께서 외상의 흔적이 없는 아이가 뇌출혈이 다발성으로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대요.
그리고 혈소판 수치도 너무 떨어져 있고 .
이 상태로는 수술 못한대요. 과다 출혈로 사망한다고.
그래서 병원을 여기저기 콜 하다가 다 안 된다 하는데, 원주 세브란스 병원에서 다행히 오라고 그래서 강릉에서 원주까지 갔어요.
가는 중에 아이가 사망할 수 있다는 동의서 쓰고 ..
어디서 출혈이 됐는지 한 번 본다고 조영제를 넣는데 19살짜리 건장한 남학생이
머리에 출혈이 심해서 조영제 넣는데 다 새카매요..,,,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있냐구요 ? 그 이틀 동안 눈 뜬 거 한 번도 보지도 못했어요.
엄마 나 힘들어하는 엄마 소리도 못 듣고 보냈어요.
손 하나 못써보고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있냐구요 !
장남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75일 만에 사망했다.
우리 아들이 사망한 지 한 달이 안 돼서 모든 브리핑 결과 다 나왔어요.
그것도 11월18일 수능 보는 날 ….
우리 아들이 백혈병을 모르고 접종을 하고 난 다음에 백혈병을 알았대요
나라에서 얘기했잖아요. 기저질환 환자들 맞아도, 면역성을 키워주기 때문에 좋은 거라고.
그런데 막상 그게 아니잖아요 .
거의 인과성 없다고 얘기를 해요 증거 불충분, 시간성, 연관성 없다. 과학적 불충분.
국과수에서도 인정했는데 “백신 부작용 소견이 있다 의심이 간다”라고 적었는데도 질병청에서는 인정 안 해요.
어떤 과학적 증거를 우리가 더 가져와야 되는데요 ?
그거보다 정확한 과학적 근거가 어딨어요 ?
우리 아인 건강했어요
어릴 적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나 그 흔한 브랜드 옷을 사달라고 조른 적도 없는 아이에요
“내가 혹시 모르는 아픈 적이 있었을까? 해서 5년 치 의료 기록지를 제가 뽑아봤어요. 공단에 가서요. 자기 부담금 33만 원 냈어요. 본인 부담금 5년 동안.
주위 사람들도 그래요 다 양보만 하고 속으로 앓는 아이라고
막둥이가 있다 보니까 제가 주말에 일을 하면 그 막둥이 보기 위해서 친구들하고 약속도 안 했더라고요 놀아줘야 된다고.
자기 여동생이 학원 더 나니고 싶다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 학원도 끊었어요.
근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
너의 미래에 대해서 왜 이렇게 자꾸 자신감이 없고, 그러냐고 잔소리했는데 ..
자기가 왜 운동학원 끊었는지 아냐고 ..
엄마 아빠 학원비 많이 들어가면 힘드니까 ………
죽어서까지 그 억울한 말 한마다도 못하고 간 아이잖아요.
그래서 그거 풀어주려고 이제사 나온거예요 ….
이게 주민등록증 만든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