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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동성애퀴어축제반대측 3차기자회견] 동성애 퀴어축제 현장의 과도한 노출에 대해, 국민 80,5%가 반대!, 찬성 13,3%!……서울광장 누구 돈으로 운영합니까?,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20220707.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서울시의회 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동성애퀴어축제반대측 3차기자회견] 
동성애 퀴어축제 현장의 과도한 노출에 대해, 
국민 80,5%가 반대!, 찬성 13,3%!
……서울광장 누구 돈으로 운영합니까?,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20220707.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서울시의회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시민언론  정리 =주동식 기자)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측은 7월16일 동성애퀴어축제 행사와 관련,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 규탄 및 7월16일 오전12시 서울시청사 건너편 퀴어축제 반대측 국민대회 참석 독려를 위한 제3차 기자회견을 서울시의회 앞에서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사회 주요셉 대변인(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공동대표), 사무총장(,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조영길 전문위원장(법무법인I&S대표변호사)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11시에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장인 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인 가천대 이용희
교수는, 서울시와 정치인들 국민의 뜻을 바르게 실피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인권위원회가 여론 조사했더니 국민의 88,5%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고 나왔습니다.
KBS, MBC,SBS 중요 방송사들이 그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국민의 88,5%가 차별금지법 찬성하는 것 맞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여론 조사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만약에 차별 없는 좋은 세상 원하십니까라고 물으면 모든 사람들이 YES 라고 하겠지요.


이런 여론 조사가 믿기지 않아, 조사를 해 봤습니다.
동성애 조항을 넣어서 차별금지법 여론 조사를 했습니다.
동성애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는 조항을 넣어서, 
차별금지법을 찬성하십니까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국민들 중 55,% 이상이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이런 결과를 외면했습니다.
그래서 55% 국민들의 의중을, 설문 내용과 함께  7대 일간지에 전면광고 게재했습니다.


올해 2022년 4월엔 어떻게 여론 조사 내용이 검토 되었는지 67%가 
차별금지법에 동의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갤럽조사에는 57%가 차별금지법 찬성한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앞서 여론조사에서는 동성애라는 내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차별금지법하자고 하면 당연히 찬성하는 것 맞는 말이 되겠지요.
그럼에도 28%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했습니다.


갤럽은 왜 57%가 나왔는지 봤더니?
동성애나 성전환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성적 지향, 젠더라고 물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거의 다 모릅니다.
청소년들에게 성전환 자유롭게 한다는 것도 국민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자체가  여론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동성애, 성전환을 넣은 차별금지법 찬성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국민들 53%가 차별금지법 반대했습니다.
찬성하는 국민은 약 30% 정도였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 찬성이 많은 것처럼 호도하는 것,
언론이 정확히 보도해 주셔야 합니다.


5월14일 무지개연대가 용산에서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주요 언론사들이 보도했습니다.
그후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단체에서 약3만 명이 모여 국회 앞에서 국민대회와 거리행진을 했습니다만 주요 방송 언론사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지금 정직한 보도를 하고 있습니까?


2019년까지 동성애 축제를 서울시에서 허용했습니다.
2019년 5월 31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서울퀴어축제 좋게 본다 25%, 
좋지않게 본다 50% 나왔습니다.
이런데  2019년 행사를 하게 하는 것 맞습니까?


그리고 동성애 축제 현장의 과도한 노출에 대하여 
다른 여론 조사에서 80,5%가 반대의견이 나왔습니다.  
찬성은 13,3%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서울광장 누구 돈으로 운영합니까?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합니다.
국민들이 원치 않은 점, 운영하면 되겠습니까?
이러고도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서울시장님, 서울시 의원님들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광장 평가한다는 위원회님들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위원님들은 시민들의 올바른 여론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은 어디 갔습니까?
시민 다수는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음란하고 불 건전한 문화적인 것 원하지 않습니다.
동성애 행사는 2,000년도부터 해마다 해 왔습니다.
보수 기독교, 범 기독교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동성애 축제가 외곽에서 할 때에는 우리가 일일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울시청 광장에서, 어린아이들을 유모차로 끌고 와서 자유롭게 노는 광장에서 19금에 해당되는 그런 음란 공연을 대낮에 하는 것 정상입니까?


이게 정직한 겁니까?
제 말의 신빙성을 보게 하려고 동성애 축제 사진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보여주기도 민망한 것을 하루 종일 공연하면서 퍼레이드를 하고, 제가 사진을 하나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남자끼리 키스하는 사진 낮 뜨겁습니다.
이게 무슨 행태입니까?
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인 가천대학교 이용희 교수는 10여 장의 음란, 불 건전한 사진을 언론에 공게히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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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 전문위원장(법무법인I&S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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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서  >

2022 서울동성애야외행사의 서울광장사용을 강력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단호히 반대한다!


서울시가 2022년 7월 16일 동성애퀴어축제조직위에게 서울광장 사용을 허락한 것을 현재까지 취소하지 않음에 따라 예정대로 동성애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부터 서울동성애야외행사를 강력히 반대해온 우리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반대국민대회”)는 서울시가 동성애행사에 서울광장 사용을 허락한 것을 강력히 규탄해왔다.

 

서울동성애야외행사는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동성성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음란성이 심한 공연 활동, 물건 판매 및 유포, 시위를 공공연히 시행하여 이를 보는 시민들에게 심한 불쾌감과 고통을 주어왔다. 또한 동성애 등에 대해 신앙과 양심에 따라 반대하는 의견을 표현하는 행위조차 혐오 차별로 몰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해 왔다. 해외의 대규모 동성애야외행사들은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대하지 않고 방치하자 그 선정정과 음란성 때문에 나날이 대규모화되어 행사 기간 중 발생한 각종 성범죄 등에 대하여 통제가 안 될 정도가 되어, 그 국가사회의 건전한 성도덕을 약화시키고, 나아가 동성애 등에 대한 반대를 금지시키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성공시키는 것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우리 국민대회는 매년 동성애야외행사가 열리는 일시에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이 더 많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 동성애야회행사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선량한 성도덕의 붕괴하는 것을 막아야 하고, 차별금지법은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독재성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며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도와왔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찬반 문제는 국민들이 그 정확한 해악을 모르면 지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그 정확한 실체를 알면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안이다. 그 행사가 보여온 음란성, 선정적 주장 내용의 부당성 때문에 국민들 사이에 가치관이 격돌하는 문제이므로, 시민들의 건전한 문화공간인 서울광장 사용 목적에 결코 부합할 수 없는 행사이다. 따라서 서울시가 광장사용을 불허했어야 마땅한 사안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전 박원순 시장처럼, 광장사용 승인으로 마치 서울시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것처럼 비춰지도록 한 것은 대단히 잘못한 것이다. 우리 반대국민대회는 오세훈 서울시의 이러한 잘못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철회하여 이러한 오해를 불식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우리 반대국민대회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서울광장의 동성애야외행사를 규탄하고, 이들이 주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국민대회를 올해에도 대규모로 개최하여 동성애야외행사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들의 진정한 의사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2015년 이래 우리 반대국민대회는 대회가 진행될수록 동성애야외행사 참여자의 규모를 몇 배나 더 크게 압도할 정도로 모여 국민들의 진정한 의사를 보여주어 왔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는 광장 사용조건으로 내건 과도한 노출금지, 음란물 배포금지 등 조건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퀴어축제를 올해도 동일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광장 사용승인을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의 뜻이 얼마나 다수이고 강력한 것인지를 2022년 반대국민대회를 통하여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전 박원순 시장과 동일하게 서울동성애야외행사에 광장사용을 승인한 것에 대하여 국민과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소중하고 선량한 성윤리를 지켜내고, 차별금지법 독재로부터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지켜내려는 분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보호하고 계승하려는 분들은 모두 반대국민대회로의 적극 동참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아울러 우리 반대국민대회는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며,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는 악한 시도가 뿌리 뽑힐 때까지, 동성애 등을 옹호하는 국가인권위법 ‘성적지향’ 문구가 삭제되고 각종 차별금지조례들이 폐지될 때까지, 서울 공공의 거리에서 동성애야외행사를 개최하려는 시도가 소멸될 때까지 이 나라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 사회,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끝까지 단호히 싸울 것을 강력히 천명한다.

 
2022년 7월 7일
2022 서울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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