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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양산 사저 경호구역 300m 확장!, 양산 평산마을 주민 불평!, 경찰이 길 막고, 가방 뒤지고, 차량 트렁크를 열어보고, 이게 너무 힘들어!....... 박근혜 대통령 보세요! 경호 구역 설정 안 했습니다, 외교 파탄, 경제 파탄, 안보 파탄! 문재인 전 대통령 구속 수사하라!.. 20220904. 한·미 자유의 물결. 문 대통령 양산 평산마을 사저 밑 청수산산장앞

ㅡ 박근혜 대통령 보세요! 경호 구역 설정 안 했습니다.
ㅡ 왜 그렇습니까? 주민들이 힘드니까 그런 것입니다.
ㅡ 여기 경호구역 사방 300m 입니다. 평수로는 3만 평입니다.
ㅡ 이곳에 자유시민들 못 들어갑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양산 사저 경호구역 300m 확장!, 
양산 평산마을 주민 불평!, 경찰이 길 막고,  
가방 뒤지고, 차량 트렁크를 열어보고, 이게 너무 힘들어!.
박근혜 대통령 보세요! 경호 구역 설정 안 했습니다, 
외교 파탄, 경제 파탄, 안보 파탄! 
문재인 전 대통령 구속 수사하라!.. 
20220904. 한·미 자유의 물결. 문 대통령 양산 평산마을 사저 밑 청수산산장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글/ 사진 = 주동식 기자)







ㅡ 박근혜 대통령 보세요!  경호 구역 설정 안 했습니다.
ㅡ 왜 그렇습니까?   주민들이 힘드니까 그런 것입니다.
ㅡ 여기 경호구역 사방 300m 입니다. 평수로는 3만 평입니다.
ㅡ 이곳에 자유시민들 못 들어갑니다.
ㅡ 여기 3만 평은 북한입니까?
ㅡ 여기에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와 상식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ㅡ 치외법권 지역입니다.
ㅡ 무궁화대훈장을 문재인 김정숙이 받아 피를 통하고 싶은 심정이다.
ㅡ 외교 파탄, 경제 파탄, 안보 파탄 !
ㅡ 문재인 강제 북송!  문재인 예우 박탈!  문재인 구속 수사!
ㅡ 자유 대한민국 영원하라!  한미 동맹 만세!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나와서 일상으로 돌아가십시요 라고 했으면 우리는 갔을 겁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하노라고 했는데, 여러분의 눈엔 그렇게 비쳤군요 죄송합니다!
사법적인 절차는 국가 시스템이 저를 알아서 처리하겠고 여러분은 돌아가세요라고 했으면 우리는 멈췄을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좀스러워서 그게 안된다고 봅니다.
헌법66조 2항에서 ②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에서 문 전 대통령은 권한만 행사했지 책무를 행하지 않은 대통령입니다.



지난 9월 4일 오후 1시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아래 청수산 산장 아래 100m지점에서 한.미 자유의 물결(대표 박윤기) 회원 200여 명이 “문재인 강제 북송!, 문재인 예우 박탈!, 문재인 구속 수사!”를 외치고 있었다.












이날 집회 개최 단체 한·미 자유의물결 박윤수 대표는 
토요일과 일요일 일정대로 양산 평산마을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 사저 울타리에서 300m 지점까지 경호 구역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 법 5조1,2항에 최소한의 경호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5조(경호구역의 지정 등) ① 처장은 경호업무의 수행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개정 2012. 2. 2., 2013. 3. 23., 2017. 7. 26.>
② 제1항에 따른 경호구역의 지정은 경호 목적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범위로 한정되어야 한다.
300m 경호구역 설정은 불법입니다.



최근 양산 주민 음악회가 열려  그 근처로 가봤는데
경호처 요원들이 말하기를 이곳을 지나 멈추기 말고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멈춰 서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이게 자유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평산 마을에 문재인 전 대통령 떄문에 평산 마을에 이동의 자유가 통제되는 상황입니다.
평산 마을 자체가 북한입니다. 인민공화국이 돼 버렸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죄를 많이 졌으면  65명 경호 인력도 부족해서 , 경찰 병력이 인근에 어마어마합니다.
퇴임한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경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평산마을 인근 전체에 1천 가구가 살고 있고, 대통령 사저 인근엔 20가구 살고 있습니다.
지금 1천 가구가 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문 정권이 저질러 놓은 일이 많기 때문에 불안하니까 이러는 겁니다.

첫째로, 
탈원전 정책 후유증으로 십조 원 넘게 흑자를 냈던 한국전력이 2022년 1분기에만 7조 8천억 원 적자를 내고, 올해 말까지 가면 약 30조 원까지 적자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책과 흥청망청 예산 낭비로 1,000조 원의 국가부채를  지고 말았습니다.
한해 적자가 30조 원이라면 한국전력의 도산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붕괴는 시간문제입니다.

둘쨰로, 서해에서 실종된 해수부 공무원의 월북 조작 사건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인권이 북한에 의해 짓밟히는 사건이 났습니다. 나아가 국방부와 해경은 이 사건을 공무원 스스로 월북했다고 거짓 발표한 것이 이번에 조작으로 드러났습니다.

셋째로, 북한 어민 강제 북한 송환 사건입니다.
우리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한다. 한반도와 한반도 주변의 모든 섬들을 포함한다는 뜻이다. 영토는 국민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으로 주권이 미치는 공간적인 범위를 말한다. 따라서 헌법도 영토 내에서만 효력이 있다. 영토는 땅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땅에 맞닿은 일정 범위의 바다를 영해, 땅과 바다의 수직 상공을 영공이라 하는데, 이 모두를 합쳐 영토 또는 영역이라고 부른다.
헌법 제3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영토의 범위를 대외적으로 선언함으로써 다른 나라 영토에 욕심이 없고, 동시에 우리 영토도 포기할 수 없음을 밝히는 것이다. 둘째, 비록 분단 상황일지라도 대한민국의 주권이 한반도 전역에 미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한민족의 정통성을 계승한 유일한 국가라는 점, 북한 정권은 국가가 아니라 우리 영토인 이북 지역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반국가단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포승 줄에 입에 재갈을 물리고 어디 가는지도 모르는 두 사람을 탈북어민 강제 북송시켜 반 인륜적 범죄행위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영토에 들어온 대한민국 국민을 강제 북송하는 것은 헌법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우리가 이곳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재인과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주사파를 응징하기 위해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손들에게 바로 선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이 문재인과 주사파에게 송두리째 넘어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동의 자유가 없고,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가 됩니다.
문재인을 당장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라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한.미 자유의 물결  박춘서 회장은
서울에서 여기까지 왜 왔습니까?
문재인 공산당 잡으러 왔습니다.
정직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후손에게 물려 주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 후손에게 공의와 자유가 바로 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양산 시민 여러분! 똑바로 아십시요
국민 여러분 깨어나십시요?
경제 파탄, 공산당 하루속히 잡아 북한으로 보내야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제일 짧은 기간에 세계 경제로 우뚝 선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통해 이룬 것 아닙니까?


5% 남은 국민들마저 없어지면 , 대한민국은 사라집니다. 공산화되는 것입니다.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라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우파삼촌 유트버는 
부산과 경남, 특히 오늘 천리 길을 달려 서울에서 합류하신 여러분들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이 자리를 지키는데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지금 깡통 투사꼐서 투옥되셨고요, 또 한사람 구속 적부심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여러 명 고소를 당한 상태인데, 저도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전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을 고소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사저 300m 밖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앞전에는 110m 안에서 찍고 있었습니다.
스토킹 법에서 100m 접근 금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110m 촬영했는데 어떻게 스토킹 접근 금지를 어겼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제 양산 평산 마을 주변의 주민들을 만나서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가 시끄럽게 하는데 시끄럽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의외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평산 마을 주민들이 흥분하는 것이 무언가 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 확장 300m로 넓힌 뒤부터, 
경찰이 길을 막고,  가방을 뒤지고, 차량 트렁크를 열어보고, 이게 너무 힘들다는 겁니다.
여기는 북한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기가 차고 말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이것을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프레임을 씌우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 계속 징징거리고 언론을 동원하고, 거기 가구 몇가구 됩니까? 20가구 밖에 없습니다.
그 국민들 동원해 프레임 씌웠기 때문에, 300m 까지 허락해 준 것인데, 그런데 거리에 관한 결정은 누가 합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300m 결정할 수도 있고, 100m 할 수도 있고
50m 할 수도 있고, 10m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보세요!  경호 구역 설정 안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민들이 힘드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곳엔 주민들 고통에 대해선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들만 편하면 되는 겁니다.
이곳 마을 전체에 1,000여 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문재인 사저만을 위해 천여 가구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 양산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90% 이상 지지했던 지역입니다.
언론들과 좌파 매체들만 떠들고 있을 뿐이지, 지역 주민들은 지금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체포하라! 문재인 구속하라! 
라고 구호를 외치고 발언 마쳤습니다.











이어서 한 스님은 단상에 올라

함께하신 자유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모인 이유는?
단순하게 법과 질서와 상식 내에서 살고 싶어서 모인 겁니다.
그런데 저들은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5년 동안 자기 패거리들만 위해서 나라를 운영해 왔습니다.
분명히 헌법에는 공무원은 전체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가 공무원법에는 전체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게 친절하고 공정하게 집무에 임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편가르기 해서 국민들을 산산조각 내 갈라치기했습니다.
지금도 공무원들은 패거리를 지어 네 편 내편 갈라서, 내 편은 무조건 감싸주고 상대편을 엮어서 구속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경호구역 사방 300m 입니다. 평수로는 3만 평입니다.
이곳에 자유시민들 못 들어갑니다.
여기 3만 평은 북한입니까?
여기에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와 상식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치외법권 지역입니다.


여기 양산에 지옥을 만든 겁니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자유시민들을 모조리 들어가지 못하도록,
대한민국에서 태극기를 부정하는 자들이 저기에서 상왕 노릇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은 저들이 법과 절차를 어기면서 숱하게 많은 정책을 잘못해 왔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구속해달라고 모인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법과 절차를 어기고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국가 폭력입니다, 부당한 공권력입니다.
저들은 자금 국가 폭력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공무원들이 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운영해 달라는데,  
우리가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우리는 부당한 공권력을 인정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국가폭력은 우리가 거부해야 됩니다.


지금 모든 공무원들이 패거리 지어 자기들 멋대로 법을 만들고 제단하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인권 변호사 행세를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과 주권을 짓밟은 인권 탄압 범죄자를 지금 비호하고 있는 겁니다.


인권 탄압 범죄자를 용납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현행법으로 인권 탄압 범죄자를 처벌할 수 없다면, 국제 형사 재판소에 보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주권과 인권을 보장받고, 인간으로서 존중 받고 싶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인권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인권 탄압 범죄자를 반드시 처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라며 집회 발언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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